하나님의 긍휼
(마9:13, 히4:16)
'여러분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마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긍휼은 하나님의 속성들 중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것으로서,
그분의 은혜와 사랑보다
더 깊고 더 멀리 나아간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을 안다면,
우리의 노력을 신뢰하지 않고
또한 우리의 실패로 인하여
좌절하지도 않을 것이다.
여호와, 나의 주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역경들에서
진멸되지 아니할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