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하나님의 왕국-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종의 영역 메시지8(2024.12.1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12-13 , 조회 (1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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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 8


왕국 복음 전파하고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음


하나님의 왕국이 무엇인지 보아야 함

은혜의 복음(행 20:24)을 포함하는 왕국 복음(마 24:14)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구원 안으로 이끌 뿐 아니라, 천국(계 1:9) 안으로 이끈다. 은혜의 복음은 죄들을 용서함과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을 강조하고, 왕국 복음은 하나님의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주님의 권위를 강조한다. 이 왕국 복음은 이 시대의 끝이 오기 전에 온 땅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증거는 이 시대의 끝, 곧 대환난의 때가 되기 전에 온 땅에 퍼져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4절부터 14절까지 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때부터 이 시대의 끝, 곧 삼 년 반의 대환난 때까지의 유대인들에 관한 실제 역사를 본다. 대환난이 오기 전에 이 절들에서 말한 모든 일이 발생할 것이다. 그 마지막 항목은 왕국 복음의 전파가 될 것이다. 나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이 이 복음을 온 세상에 가져갈 부담을 지게 되리라고 믿는다. 은혜의 복음은 이미 모든 대륙에 전파되었지만, 왕국 복음은 그렇지 않다. 더 높은 이 복음이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을 통해 각 대륙에 전해질 것이다. 이 시대가 종결될 때의 가장 뚜렷한 징조인 왕국 복음의 전파는 대환난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가 종결될 때의 가장 중요한 징조는 온 세상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하나님의 왕국 복음으로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복음은 사실상 하나님-사람, 즉 우리 안에 왕국의 씨인 생명의 씨로 뿌려지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씨는 지금 우리 안에서 자라며 발전하고 있다. 결국 왕국은 이 씨의 성장과 발전으로부터 산출될 것이다. 이 왕국은 내적 생명에 속한 그 무엇으로서, 이 생명은 사실상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분은 씨로서 우리 존재 안으로 뿌려지셨으며, 이제 그분은 우리 안에서 자라나며 발전하고 계신다. 이 씨가 우리 각 사람 안에 있고 이제는 우리 안에서 자라며 발전하고 있다. 이 씨의 성장과 발전은 왕국을 산출할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이 확장되도록 복음을 전파함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 죄인들을 구원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이 성경적임을 시인하면서도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흰색 말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우리의 관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수고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 데에는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흰색 말을 타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는 반드시 사람들의 집 문을 두드리고 복음을 전하고 가정 집회를 세우는 유일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모든 민족을 주님의 제자로 삼음

우리는 첫 번째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의 본에 따라 날마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부인하여 신성한 생명을 삶으로써, 타고난 사람인 데서 하나님-사람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받고 있다(마 28:19).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 그분의 보내심을 받았다. 이것은 왕국의 문제이다. 민족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는 것은 그들을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롬 6:3-4), 그리스도 자신 안으로(갈 3:27),

삼일 하나님 안으로(마 28:19),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고전 12:13) 침례 주는 것이다. 또한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것은 그들에게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 있는 신성한 진리들을 가르쳐서, 그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대로 그리스도를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엡 4:20-21).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옌타이에서의 대부흥과 이주의 움직임

1948년에 내가 ‘오는 것과 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데에는 그 배경이 있다. 1943년에 옌타이에서 큰 부흥이 있었는데, 그 부흥의 광경은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나는 그 부흥 때 위다오성 자매가 구원받은 것을 기억한다. 처음 그녀가 집회에 왔을 때, 그녀의 머리카락은 마치 계단처럼 세 층으로 되어 있었다. 강단 위에서 나는 집회에 있는 몇백 명 가운데 이 젊은 여인의 머리카락이 세 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가 왔는데, 맨 위층이 없어졌다. 다시 며칠이 지나자, 두 번째 층도 없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머리카락은 고르게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구원을 받았다.

쑨펑루 형제는 원래 지방 법원의 법관이었다. 구원받은 후에 그는 주님을 아주 사랑했으며, 이후에 타이베이 교회의 장로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옌타이에 대부흥이 있을 때, 그는 지방 법원에서 막 고등 법원으로 올라온 때였다. 어느 날 그가 내게 와서 옌타이의 이러한 부흥의 광경은 아마도 사도행전의 상태보다 더 영광스러울 것이라고 하면서,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그 부흥의 영향력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대단했다.

나는 부흥의 흐름이 1942년 12월 31일에 시작된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주일 집회 후 오후에 다음 날 집회가 있다는 것이 광고되었다. 그 이후로 백 일 동안 계속 집회를 했는데,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모였다. 집회는 또한 일정한 순서가 없이 모든 사람이 자유로운 영 가운데 모였다. 주로 메시지를 전한 사람은 나였지만, 특별히 준비한 주제는 없었다. 집회는 그날그날 달랐으며, 성령은 정말로 자유롭게 운행하셨다. 그러므로 그것은 진정한 부흥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일 개월이 조금 지난 어느 주일 오후에 우리는 성도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를 하였다. 나와 장로들은 집회소 중앙에 무릎을 꿇고 성도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다. 성도들은 남녀를 구별하여 두 줄로 섰으며, 한 사람씩 나와서 안수하는 축복 기도를 받았다. 여러분은 그렇게 많은 성도들을 위한 안수 기도가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한 편의 기도였으며, 또한 각자가 받은 기도가 모두 그들의 상태에 부합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성령께서 하신 일이었다. 그 기도에는 성경에서 인용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나는 작은 베냐민이다’, ‘너는 요셉이다’ 등이었다. 우리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준 성도들의 수는 이백여 명이었다. 후에 그들은 모두 일어나 그 기도가 너무나 놀라웠다고 말했다. 나중에, 안수받은 사람 중 많은 사람이 그들을 축복한 그 말이 자신들에게 정말 적합한 말이었다고 간증했다.

부흥의 결과로 대규모의 이주가 있었다. 첫 번째 무리는 칠십 명의 성도들로 구성되었다. 그들 각 사람이 가족을 데리고 함께 헌신하였고, 1943년 4월에 출발하여 톈진까지 배를 타고 갔다가 내몽골의 쑤이위안 성으로 들어갔다. 배표는 성도들이 교회에 헌금한 돈으로 샀으며, 또한 각 사람에게 삼 개월의 생활비를 주었다. 그곳에 이주한 성도들은 구두 수선이나 가르치는 일이나 판매업 등에 종사하였다. 복음을 위하여 불타오르고 한마음 한뜻이 된 그들의 모습은 현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결과적으로, 현지의 그리스도인들이 와서 이주한 성도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1943년 말이 되었을 때, 삼십여 곳에 교회가 일어났다.


이 집 저 집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오늘 우리는 쑤이위안성에 갈 필요가 없으며 안둥성에 갈 필요도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근으로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님은 이미 수확할 것을 우리 문 입구까지 보내셨다. 고기를 몰아서 우리의 그물 안에 들어오게 하셨다. 우리가 다만 조금만 마음을 쓰고 힘을 쓰면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의 그물 안으로 모을 수 있으며, 우리의 창고 안에 들일 수 있다. 현재 관건은 우리가 기꺼이 주님과 동역하는 착한 노예가 되어 집을 열고 그분의 수확물을 수확하고 거두어 들이는가에 있다.

나는 전에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물이 쏟아져 나오지만, 여러분이 물을 틀지 않으면 물은 나올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므로 ‘가는 것’이 있을 때 비로소 ‘오는 것’이 효과가 있게 된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이 계속 흘러 나간다면, 원천으로부터 물이 계속 흘러 들어올 수가 있다. 여러분이 오는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은혜도 멈추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말을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로 말을 할 줄 모른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문을 열고 이웃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라. 문을 열고 사람들을 초대한 후 입을 열어 여러분 속에 있는 것을 전한다면, 주님은 반드시 축복하실 것이며 구원받는 사람을 교회에 더하실 것이다.[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2장 복음의 위임(2)]



[다음세대의 일]


가정을 통해 청년들을 교회 생활로 이끎


가정 집회들을 가짐

초기 교회 성도들의 실행은 그들의 가정에서 모이는 것이었다(행 2:46, 5:42, 20:20). 인수 증가를 위해서는 가정 집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 교회가 죽어 있고 피동적이며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우리가 가정 집회를 통하여 사람들을 얻는 핵심적인 길을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곧 복음 전파를 통하여 얻은 사람들의 가정에서 집회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을 얻기만 하고 그들의 가정에 집회를 세우지 않는다면, 이것은 실패한 것이다. 가장 성공적인 길은 사람들의 가정을 얻어 가정 집회를 갖는 것이다. 가정에서의 집회는 최고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장로 훈련 9권 1장)

가정에서 집회를 하면 이웃들이 그 가정이 주님을 믿는 가정임을 알게 된다. 또한 간증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도 큰 유익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에 가기를 꺼려하지만 집에 오는 것은 꺼려하지 않는다.(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10장)


가정에서 교회를 건축하는 것의 이점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서 취하고 계시는 길이 바로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일단 교회가 가정에 건축되면 가정들은 변화될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다투는 부부였을지 모르지만, 일단 그들의 가정에 집회가 있으면 그들은 다툼을 멈출 것이다. 자녀들도 시대의 조류와 함께 떠내려가는 것에서 보존될 것이며, 그 결과 정상적인 가정이 산출될 것이다.(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인도에 관한 중요한 말씀 1권 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2장)


가정 집회만이 사람을 붙잡아 줄 수 있음

당신이 젊을수록 당신은 앞에서 청년들을 돌봐야 하고, 당신이 나이 들수록 당신은 뒤에서 더 많이 돌봐야 한다. 나이 든 사람들은 식료품을 사서 음식을 만들고 그릇을 씻으며 청년들과 그들이 새로 접촉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청년들은 캠퍼스로 가야 하고, 장년층 성도들은 거실에서 청년들을 섬겨야 한다. 우리의 거실은 특히 노래를 부르고 찬미함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으로 가득 차게 해야 한다. 그와 같은 누림과 상호성의 분위기는 아주 많은 동역을 필요로 한다.


어떻게 중고등학생을 인도하여 교회 생활을 하게 하는가

우리는 교회 생활을 정확하게 보아야 한다. 우리가 계층 봉사를 안배할 때 학교와 가까운 집회소를 지정하여 학생들이 그 집회소에 가서 집회하도록 한 적이 있다. 즉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자마자 그가 학교 부근 집회소의 집회를 참석하도록 강하게 격려했다. 여러분은 그를 그 집회소에 소개하고 또 그곳으로 보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그는 자연스럽게 그 집회소의 성도가 되는 것이다. 또 그들은 방과 후에 함께 모여 교통하기에 편리한 장소를 갖게 된다. 물론 이 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학교 과제가 상당히 많아서 여유가 별로 없고, 또 대부분 자기 집에서 다니기 때문에 방과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고 휴일에도 나오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점을 염두에 두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식으로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먼저 해야 할 것은 그들이 떡을 떼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주일 만찬 집회에 참석할 수 있다면 가장 좋다. 만일 그들이 부모가 허락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주일날 떡 떼는 집회에 참석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평일 방과 후 시간을 사용하여 적당한 시간을 안배하여 학교에서 가까운 성도의 가정을 정하여 그들과 함께 떡을 뗄 수 있다. 여러분은 반드시 청소년들이 주님을 기념하도록 인도하기를 배워야 한다.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청소년들을 인도하여 함께 떡을 떼게 하며 그들에게 떡을 뗀다는 것이 무엇이며 떡을 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의 교회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이것을 실행할 때 그들을 가까이하여 그들의 상황에 따라 그들을 도와 줄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부모라면 휴일이라고 해서 자녀들을 밖에 나가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육 일 동안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고 휴일에 또 나간다면 그다지 정상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사람을 가까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중에 저녁 시간을 정하여 학교 부근 성도들의 집에서 열 명 혹은 스무 명이 함께 떡을 떼며 주님을 기념하는 집회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그들로 하여금 교회 생활로 들어가게 하고 또 그 집회가 교회 생활의 일부분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이다.(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2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계 8:3-5)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안

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결혼

대연소그룹 김영단 자매님의 아들 김승빈 형제와 한경주 양의 결혼식이 12/22(주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센텀 사이언스파크웨딩홀 1층 라움홀에서 있습니다.


2. #5 - 침례

주례2소그룹 유미혜 자매님이 12/8(주일),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2025년 1/12(주일) 오전 10:30

▷ 장소 : 청사포교육관 3층 대강당

※ 기타 재반사항은 추후에 광고하겠습니다.


■ 진리교육과정 「다음 세대의 일」신청 안내

▷ 내용 : 다음 세대에 관한 진리교육 과정

▷ 교재 : 총 5권[제17권(1) ~ 제21권(5)]

▷ 가격 : 권당 5,000원(한 권씩 구매 가능)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22(주일)까지집사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고등부 교재(요한복음 1권) 신청 안내

▷ 추구 시작 : 12/30(월)

▷ 추구 기간 : 12주 - 본 교재 추구가 끝나면, 3/31(월)

부터 요한복음 2권을 추구하며, 3월 마지막 한 주간은 복습을 합니다.

▷ 가격 : 권당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12/22(주일)까지집사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전시간훈련생 부산교회 방문 및 섞임 안내

서울전시간훈련생 26명(2년차 8명, 1년차 7명, 중년 9명, 봉사자 2명)이 12/22(주일), 1구역을 방문합니다. 다른 구역 청년대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식사 준비 고려를 위해 참여 시 박영록br(010-9775-2167)에게 교통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소그룹 확대 봉사자 모임 재안내

▷ 일시 : 12/15(주일), 오후 6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지하 중강당

※ 저녁 식사 후에 집회를 합니다.


■ 교육관 방수, 페인트 공사 및 시설 보수에 관한 구 역별 헌금 현황(12/8 현재)

(단위 : 원)

구역

헌금

1구역

1,330,000

2구역

820,000

3구역

450,000

4구역

750,000

5구역

4,080,000

6구역

7,500,000

※ 필요 금액은 5천만 원이며, 현재까지 14,930,000원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12/15(주일)

12/16(월)

12/17(화)

12/18(수)

12/19(목)

12/20(금)

12/21(토)

호 1-3장

호 4-7장

호 8:1-11:11

호 11:12-14장

욜 1-3장

암 1-4장

암 5-옵 1장

계 5장

계 6장

계 7장

계 8장

계 9장

계 10:1-11:2

계 11:3-19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전서 M6 ~ M7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4년 12월 2일 ~ 2024년 12월 8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7

141

29

92

70

119

13

6

13

13

87

2구역

143

150

41

29

214

38

179

97

157

19

9

6

16

126

3구역

99

104

22

5

145

19

118

69

112

11

1

11

13

87

4구역

70

74

11

4

83

6

71

71

66

8

7

1

1

57

5구역

123

129

22

4

143

17

74

49

132

13

6

3

10

113

6구역

123

129

32

13

152

29

101

81

127

11

5

2

7

113

680

714

156

62

878

138

635

437

713

75

34

36

6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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