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국제 추수 감사절 섞임 특별 집회 -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함 메시지2(2024.12.2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4-12-27 , 조회 (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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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함


베드로의 말씀의 사역은 하나님의 왕국의 사역임

베드로는 그의 서신서들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과 우주를 다스리시는지를 보여 준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과 그분의 다스림에 대해 거듭해서 말했다(벧전 2:23, 4:5-6, 17, 벧후 2:3-4, 9, 3:7). 하나님의 심판은 천사들을 심판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벧후 2:4) 구약 시대에 살던 여러 사람들을 거쳤다(5-9절). 신약 시대에 그 심판이 하나님의 집을 심판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벧전 1:17, 2:23, 4:6, 17) 주님의 날이 올 때까지 계속된다(벧후 3:10). 그날은 천년왕국 전에 유대인들과 믿는 이들과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마 19:28, 고후 5:10, 마 25:31-46, 욜 3:2). 현시대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고난은 주로 하나님의 심판과 관련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심판하시는 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어느 날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리라는 것이다. 천년왕국 후에는 사람들과 귀신들을 포함하여 죽은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벧전 4:5, 벧후 3:7). 베드로후서는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자세히 말한다. 어느 날 하늘들과 땅은 하나님에 의해 불태워질 것이다(벧후 3:7, 10하, 12). 하나님은 이 모든 심판을 통하여 우주 전체를 말끔히 치우시고 정결하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얻으심으로써, 그분의 기쁨을 위하여 그분의 의로 충만한 새로운 우주를 만드시기 위한 것이다(벧후 3:13).


고난은 믿는 이들을 생명 안에서 자라게 하고 온전하게 함

우리의 고난은 우리를 생명 안에서 자라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체험하는 고난은 종종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 더 강하게 자라도록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고난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그의 안에 있는 생명은 강해질 수 없다. 햇빛이나 비나 바람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식물은 강하게 자랄 수 없다. 한 면으로 햇빛과 비와 바람은 식물에게 공급이 되고, 다른 한 면으로 이러한 공급은 고난을 가져온다. 나의 마당에는 잘 자라지 않는 몇몇 식물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식물에 햇빛이나 비나 바람이 없기 때문이다. 생명이 강하고 풍성하게 자라려면 반드시 고난을 통과해야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공급과 함께 작용하여 우리를 생명 안에서 자라게 하고 강하게 할 수 있다.

믿는 이들은 고난을 통해 생명 안에서 자라며, 종종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된다. 들의 곡식을 예로 들어 보자. 곡식은 햇빛에 의해 익는다. 충분한 햇빛이 없으면 곡식은 완전히 익을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에게도 충분한 고난이 없으면 충분히 자라거나 성숙에 이를 수 없다.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온전하게 하기 위해 때로 하나님은 고난을 더하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5장 10절은 우리가 잠시 고난을 받은 후에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온전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터를 튼튼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되는 것은 햇빛을 통해 들의 곡식이 익는 것에 비할 수 있다. 고난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의 성숙에 이른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의에 대하여 삶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그분의 통치는 의 위에 세워진다. 시편 89편 14절은 의가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의로운 생활을 해야 한다. … 우리 자신 안에서는 이러한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구주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의의 생활을 하게 하신다. 이러한 의의 생활은 하나님의 통치의 의로운 요구들을 이루는 생활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의 능력을 받음

복음의 능력은 완결되신 영이신 하나님 자신, 우리의 기도,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것, 이 세 가지에 있다. 하나님은 생명의 영이시자 능력의 영이시며, 이 영은 우리 안에서 생명이 되시고 우리 위에서 능력이 되신다. 우리가 그분을 누리고 그분을 기다리며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연구할 때, 우리는 능력을 얻는다. 그 결과는 호박금이 산출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이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은 우리가 누리고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능력이 된다. 우리는 집을 열고 손님을 받아들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누리고 이 능력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장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자본금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을 기다릴 때,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구름과 불이 오며 호박금이 산출될 것이다.


어떻게 ‘장사를 할 것인가’

나는 오늘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주님의 오늘날의 복음의 움직임을 위해 자신을 새롭게 헌신하고 또한 그분의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시간을 주님께 드리기를 바란다. 그런 후 여러분의 집을 열어 그 집이 복음의 정거장이 되게 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연약하므로, 우리를 붙들어 주는 헌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심지어 세상 사람들도 사업을 논의할 때,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다만 말씀을 듣고 잠시 흥분하는 것으로 마쳐서는 안 된다. 반드시 그분께 어떤 실지적인 헌신을 함으로써 주님 앞에서 약속을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우리의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가 이 땅에서 가진 모든 발전과 우리가 얻은 물질적인 부가 결국에는 모두 허무하게 될 것이다. 오직 우리가 주님을 위해 구원받게 한 사람들만이 참된 가치가 있으며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먹을 것이 없을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이 주님을 위하고 그분의 복음을 위할수록 더 잘 먹을 수 있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한 수없이 많은 간증을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오십 년 전 중국에는 “사람이 군인이 되면 견고하게 되지만, 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면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킨다.”라는 말이 있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가난하게 되므로 복음 전파자가 되지 말라고 권고하는 말이었다. 구원받은 그날 나는 주님의 부름을 받은 것이 너무나 분명했다. 나는 “가난하면 가난하리라. 그래도 나는 여전히 주님을 위해 복음을 전하리라.”라고 결심했다. 결과적으로, 오십여 년 동안 주님은 나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갈수록 더 좋은 것을 먹게 하셨다. 나의 동창들은 모두 내가 미신에 빠졌다고 생각했으나, 후에는 한 사람씩 모두 내가 주님의 일을 할수록 나에게 더 많은 축복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젊은이들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생각할 때 쉽지 않은 것 같지만, 결국은 주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이 주님을 위하지 않고 그분의 복음을 위하지 않는다면 불행하게 된다. 내가 저주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여러분에게 공부하지 말라거나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이는 다만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켜 우리를 여기에 오게 하신 것이, 우리가 여기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평안 가운데 잠자도록 하시려는 것이 아님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 주님의 목표는 우리가 그분의 건축을 위해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모두가 이것을 분명히 보고 참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시간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란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3장 복음의 능력)


복음의 능력

오순절 운동에 속한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을, 기적적으로 다른 언어를 말하고 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1932년에 나는 다른 언어를 말하는 실행에 주의하기 시작했다. 1936년에 이르러 직접 오순절파의 집회에 참석하여 그들과 함께 일 년 정도 다른 언어를 말하는 실행을 했다. 후에 나는 이것에 입맛이 없게 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나는 성경으로 돌아와서 시간을 들여 다른 언어를 말하는 실행에 관해 연구했다. 내가 발견한 것은, 성경은 다른 언어를 말하고 질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별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 전하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고, 그들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에 달려 있음을 보여 준다. 나는 사도행전을 여러 해 동안 연구해 오면서, 복음의 능력이 두 항목 즉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고, 두 가지 문제 즉 기도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에 대해 갈수록 분명해졌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4장 복음의 출로)



[다음 세대의 일]


교회 생활을 위하여 청년들에게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함(2)


사람-구주의 나타나심

홍수 이전 노아의 세대와 소돔의 멸망 전 롯의 세대를 마취시켰던 악한 생활 상태는 주님의 파루시아(임재, 오심)와 대환난 전 사람들의 생활의 위험한 상태를 묘사해 준다(마 24:3, 21). 우리가 주님의 파루시아를 누리고 대환난을 피할 수 있는 이기는 이들의 휴거에 참여하려면 오늘날 인간 생활의 마취시키는 힘을 이겨내야 한다.(누가복음 라이프스타디 39장)


우리의 성질과 정욕을 피함

이 시대는 음행과 간음의 시대이다. 모든 나라가 부도덕으로 충만하다. 이 문제에 관하여 매우 많은 이들이 중독되어 음행과 간음의 죄에 대한 그들의 감각을 잃어버렸다. 이 말이 우리를 깨우게 되기를! 우리는 오늘날의 풍조로부터 멀리 떠나야 한다. 음행보다 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은 없다. 음행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을 손상시킨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성질과 우리의 정욕을 피해야 한다. 당신의 성질을 피하라! 당신의 정욕을 피하라! 우리가 성질을 내거나 정욕에 빠지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에 빠질 때, 우리는 불태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맑고 투명한 말씀을 유념해야 한다.

성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더지와 같이 감추어져 있고 교활하며 또 다루기가 어렵다. 우리는 모두 성질에 관하여 경계해야 한다. 정욕 또한 큰 문제이다. … 성도들 가운데서 음행이나 간음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과 교회 생활과 교회의 증거를 손상시킨다. 사도 바울은 거듭거듭 우리에게 음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한다고 경고한다(고전 6:9-10, 갈 5:19-21, 엡 5:5). 간음이나 음행을 행하는 이들은 천국에 관하여는 끝난 것이다. 왕국 백성들은 가장 높은 의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 성질을 내거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조심하라! 당신은 이 문제들을 심각하게 상고해야 하며 그 동기를 뿌리에서부터 처리해야 한다.(마태복음 라이프스타디 18장)

음행은 그 근원이 정욕에 있다. 사람들이 어떤 형태의 사회생활도 갖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이러한 정욕에 빠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사회생활은 음행의 온상이다.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정욕에 떨어질 위험성이 없다. 만일 당신이 독신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음행을 범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러나 교회 생활은 집회 생활이며 단체적인 생활이다. 달리 말하면 교회 생활은 사교적인 생활이기도 하다. 교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상당한 접촉을 갖는 공공 생활과 사회생활을 피할 수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하고”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뜻은 그분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인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 그분의 거룩한 본성에 따라 거룩한 생활, 곧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히 하나님께로 분별되는 생활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완전하게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계신다(5:23).

거룩하게 됨은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상태를 가리키며, 존귀하게 됨은 사람 앞에 존경 받을만한 위치를 가리킨다.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고 숭고한 위치가 있으며, 결혼은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하도록 사람의 번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셨다. 그러므로 결혼생활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히 13:4). 음행을 삼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사람 앞에서 존귀한 위치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어떤 사람이 음행에 연루될 때 그는 더럽혀지며 그의 거룩하게 됨은 끝난다. 더욱이 그는 사람 앞에서 존귀함을 잃게 된다. 믿지 않는 이들도 음행을 범하는 자들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을 지키고 보호함으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사람 앞에 존귀한 사람이 될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 거룩히 분별된 이들이 되어야 하며, 사람 앞에 존귀함을 지닌 이들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절대적으로 음행을 삼가야 하며 이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이 의심할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한다.(데살로니가전서 라이프스타디 15장)

마태복음 5장에서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음행에 대해 얼마나 엄격하신지를 볼 수 있다. 이성의 지체들을 접촉할 때 결코 느슨하지 말라. 주님의 이름과 교회의 증거와 당신의 보호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당신의 몸의 존귀하게 됨을 위해서 당신은 반드시 단독으로 이성의 지체와 함께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이 원칙을 지켜야만 한다. 이 원칙을 따를 때 당신은 보호될 것이다. 이 더럽혀짐 때문에 르우벤이 그의 타고난 신분, 곧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졌던 신분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기억하라.(창세기 라이프스타디 98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4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겨울 전국 중고등부 온전하게 하는 훈련[1/11(토) ~1/19(주일)]을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중고등 학생들을 은혜로 적셔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장례

①용호소그룹 이정희 자매님(조현기 형제님)의 시모 이선기님의 장례를 12/20(금),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민락소그룹 김석해 형제님(임성혜 자매님)의 장례 를 12/25(수), 좋은강안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2- 침례, 장례

①침례 - 괴정감천소그룹 라시카 형제님, 누안 형제 님이 12/22(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장례 - 괴정감천소그룹 이철우 형제님의 장례를 12/22(주일), 괴정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치렀습니다.


3. #6 - 침례, 입원

①침례 - 좌동2소그룹 전지훈 형제님, 우동4소그룹 정혜진 자매님이 12/22(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입원 - 중동소그룹 이덕실 자매님(김명춘 형제님) 이 센텀종합병원에서 어깨와 대퇴부 수술을 마치고 입원중입니다.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 안내

▷ 일시 : 2/23(주일) ~ 2/26(수)

▷ 대상 : 생활 훈련에 부담이 있는 대학생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회비 : 10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1/5(주일)까지 조영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4년 겨울 훈련) 소책자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1/5(주일)까지 집사 실로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안내

▷ 부산교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전자 형태로 발급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자동으로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됨으로 ‘소득 세액공제’를 받으실 때 더욱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 각 구역 기부금 관련 자료를 집사실에서 수령 후, 국 세청 홈텍스에 입력이 되어야 기부금 공제 적용이 가능하오니, 기부금 자료를 관리하시는 봉사자들께서 는 가능한 신속하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집사실 김효정sr(010-7440-7947)에게 문자 또는 카톡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전자 기부금 영수증 신청 시 :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 전자 + 서류(종이) 기부금 영수증 신청 시 :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종이 요청


■ 교육관 방수, 페인트 공사 및 시설 보수에 관한 구 역별 헌금 현황(12/22 현재)

(단위 : 원)

구역

헌금

1구역

5,310,000

2구역

4,120,000

3구역

2,250,000

4구역

1,200,000

5구역

7,330,000

6구역

14,650,000

※ 필요 금액은 5천만 원이며, 현재까지 34,860,000원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12/29(주일)

12/30(월)

12/31(화)

1/1(수)

1/2(목)

1/3(금)

1/4(토)

슥 6:9-10장

슥 11-14장

말 1-4장

창 1-2장

창 3-5장

창 6-8장

창 9:1-11:9

계 20장

계 21장

계 22장

마 1장

마 2장

마 3장

마 4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전서 M10 ~ M11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4년 12월 16일 ~ 2024년 12월 22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4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8

9

153

15

80

72

133

15

6

13

18

96

2구역

143

150

41

31

205

33

167

97

158

22

10

3

16

129

3구역

99

104

22

5

157

15

134

64

116

11

3

10

14

89

4구역

70

74

11

4

83

7

67

48

67

6

8

2

2

55

5구역

123

129

22

4

136

3

213

60

117

6

6

2

9

100

6구역

123

129

32

15

177

18

89

88

154

11

4

4

7

139

680

714

156

68

911

91

750

429

745

71

37

34

66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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