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겨울 훈련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2)
메시지 1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Ⅰ. 부활은 사람 예수님께 하나의 [출생]이었음
(행 13:33)
바울은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하는 시편 2편 7절에서 주님의 부활을 볼 수 있었다. 바울은 ‘오늘’이라는 말을 주님의 부활의 날에 적용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나님의 맏아들로서의 그분의 출생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신 것은 곧 예수님을 하나님의 맏아들로 낳으신 것이었다.
육체 되심 이전에 하나님의 독생자는 인간 본성을 갖지 않으셨다. 그분은 오직 신성한 본성만 가지셨다.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은 신성한 본성뿐 아니라 인간 본성도 갖고 계신다.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고, 동시에 그분의 모든 믿는 이들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 태어났다(벧전 1:3, 히 2:10). 이 많은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만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하나님의 이 독생자는 또한 그분의 부활한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이시다(롬 8:29). 그분은 영원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요 1:18, 3:16). 육체가 되신 후 그분은 부활을 통해 인성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히 1:6). 맏아들은 신성과 인성을 둘 다 갖고 계시며, 그분의 믿는 이들로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우리도 인간 본성과 신성한 본성을 둘 다 소유하고 있다(벧후 1:4).
Ⅱ. 부활안에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음
(롬 1:3-4)
육체 되심과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곧 독생자이셨다(요 1:18, 3:16).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 이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여전히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실 필요가 있었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에 있어서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의 그 부분, 곧 예수님의 인간 본성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눅 1:31-32, 35).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그분의 인간 본성 곧 그분의 인성을 거룩하게 하시고 높이 올리셨으며, 그분은 부활하시어 이러한 인간 본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은 ‘능력으로’ 곧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으로 되신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의 실재는 바로 그 영이다.
육체 되심 이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던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인정되심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인정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두 본성, 곧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신다. 이제 그분께서 갖고 계신 인성은 타고난 인성이 아니라 부활 안에서 높이 올려진 인성이다.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그분은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이제 그분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왜냐하면 이제 그분은 신성한 본성과, 부활하고 변화되고 높이 올려지고 영광스럽게 되고 인정된 인간 본성을 둘 다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로마서 1장 3절과 4절을 8장 29절과 연결시켜야 한다. 로마서 1장 3절과 4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원형’이시지만, 8장 29절에서 많은 형제들은 원형에서 ‘대량 생산된’ 이들이며, 생명 안에서 구원받음으로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룰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신화(神化)의 문제로 이끌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갖고 계신 의도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조성의 면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함축한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는 지극히 위대하며, 결국 성경은 이 문제로 완결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성령의 이야기
이렇게 죄를 자백할 때에도 우리는 내적으로 그 영을 호흡하게 된다. 이 영은 본질적인 영으로서뿐 아니라 경륜적인 영으로서 우리에게 임하실 것이다. 그분은 내적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며 우리 위에서 우리의 능력이 되신다. 우리는 기적적으로 다른 언어를 말하지 않아도 능력을 얻는다. 이 능력은 바람과 구름과 불로부터 오며, 바람과 구름과 불은 우리의 기도와 누림으로부터 온다. 우리는 모든 집회에서 영을 사용하여 기도하고 주님을 누려야 한다. 이렇게 할 때 바람과 구름과 불이 산출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 영을 훈련할수록 우리는 더욱 불타오를 것이다. 그 결과 우리의 대학 캠퍼스든 우리의 이웃이든 다 우리에 의해 불타게 될 것이다.
사십여 년 전 옌타이에서 나는 자주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도록 이끌었다. 많은 때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마다 그곳은 ‘불바다’가 되었다. 불덩어리가 사방을 불태웠다. 그렇게 불태우는 것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서로 “그들이 집회하는 곳에 결코 가지 마십시오. 한번 가면 서 있지도 못하고 쓰러질 정도로 그 불에 의해 태워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거기에는 능력이 있었고, 타오르는 불덩어리가 있었다. 이렇게 타오르는 것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다. 성령께서 이미 여기 계시지만, 우리는 누리고 기도함으로써 그분을 불타오르시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을 듣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성경은 그 영께서 이미 오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저녁에 그 영께서 제자들 안으로 불어 넣어지셨으며, 오순절 날에는 그 영께서 그들 위에 임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기를 간청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불타오르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처리하게 되고, 그분은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고 운행하실 수 있게 된다.
한번은 어떤 동역자가 이렇게 간증한 적이 있었다. 위트리스 리 형제는 언변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가 말씀 전하는 것을 한번 들으면 굴복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로 나는 언변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내가 말하는 것에 저항할 수 없다. 내가 조금 말하면 여러분은 굴복될 것이다. 나의 비결은 여기에 있다.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매번 나는, 먼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능력이 전혀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기도하면 십 분 안에 불이 붙는다. 내 안에서 불이 타오르기 시작하면, 그 불은 나를 미치게 하며 또한 여러분을 태운다. 그러므로 복음의 능력은 바로 그 영의 움직임이다. 그 영께서 움직이시려면, 우리는 기도하고 누려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 영은 움직이실 길이 없으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
복음의 능력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합당하게 연구하지 않는다면, 말씀을 말할 길이 없을 것이다. 오십오 년 전 나는 주님의 부름을 받고 주님을 위해 일하고 말씀을 전할 부담을 가졌다. 그러나 입을 열면 어휘가 부족하여, 두 문장을 말하면 할 말이 없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이 때문에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으면 안 되었다. 결국은 읽을수록 많이 읽게 되었고, 많이 읽을수록 말씀에 대해 분명해져서 할 말이 많아지게 되었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서적은 육십 년 전처럼 그렇게 부족하지 않다. 또한 이미 각종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러분이 여러 해 동안 읽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어떻게 말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핑계를 댈 수 없다. 이해하려면 읽어야 한다. 일단 읽었으면 말해야 한다. 말하면 말할수록 더욱 분명해진다. 매번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나는 더욱 분명해진다. 영이요 생명인 주님의 말씀은 바로 능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불가능한 것이 전혀 없고(눅 1:37), 또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다(요 5:25).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면 정말 좋습니다.”, “우리 교회는 아주 좋습니다.”라고만 말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할수록 사람들은 듣고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하며, 이것이 그들을 굴복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그 영은 여기에 계시고 말씀도 여기에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가 계속 그 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한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미치게’ 될 것이다. 이전에 나는 공자의 책을 읽었지만, 미쳐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읽으면, 자주 감탄하게 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주님의 말씀 안에는 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지 않으면, 그분의 말씀은 ‘움직이거나’ ‘뛰어오르지’ 않고 멈추어 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 말씀은 우리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또한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위트니스 리 전집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4장 복음의 출로)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1)
청소년에 대해 흥미를 가져야 함
내가 앞서 말하였지만 지금 다시 말하고 싶다. 만일 여러분이 청소년을 돕고자 한다면 반드시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가져야 한다. 이전에 나는 사, 오십 대의 형제자매들이 있는 교회에 간 적이 있었다. 그들 중 누구도 청소년에 대하여 좋은 말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 우리의 청소년을 좀 보십시오. 저들이 합당합니까? 저들은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을 구별할 줄도 모릅니다. 저들은 길에서 우리를 만나도 본 척도 하지 않습니다. 집회소 입구에서 우리와 마주쳐도 빤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 이 청소년들이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을 구별할 줄 알도록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셔야 합니다.”
또 한 번은 오십 대의 한 형제가 나에게 와서 “위트리스 리 형제님, 우리의 청소년을 보십시오. 그들은 너무나 버릇이 없습니다. 그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날아가는 것 같고 눈은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들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얼마 후 내가 나이 든 형제들과 함께 있을 때, 한 형제가 청소년들에게 복종을 가르치는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전혀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날 나는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형제님들, 여러분은 나에게 여러 차례 청소년들이 아주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만일 청소년들이 올바르다면 여러분과 같은 나이의 많은 사람들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분명 그들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에게 무슨 본을 보이셨습니까?” 나는 그날 그들에게 청소년을 돕도록 격려하고 청소년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말을 했다. 그들의 결점을 먼저 찾지 말라. 그렇게 한다면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착해 보이는 청소년만을 편애하고 착해 보이지 않는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고개를 젓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늘 여러분의 평가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여러분이 좋지 않다고 여기는 청소년이 오히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장래에도 좋을 것이라거나 지금 우리가 나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장래에도 나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결코 자신의 판단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평가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우리가 좋을지 모르나 이것은 우리가 끝까지 좋으리라는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오늘 우리가 형편없을지 모르나 주님은 내일 우리를 좋게 만드실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청소년들을 대할 때, 그들의 좋고 나쁨을 상관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을 좋아하며 그들의 일을 관심해야 한다. 그들의 걷는 모양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걷는가?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날아다니라. 그들의 눈이 두리번거리는가? 여러분의 눈도 두리번거리라. 그들이 공놀이를 하는가? 그들과 함께 공을 차고 그런 후에는 다시 그들과 주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참된 역량이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공을 차고 나서 주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면 그들과 주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할 길이 없어진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영적인 것은 참되지 않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여러분이 길에서 청소년을 만났다고 하자. 그에게 “어디에 가는 길이니?”라고 물으면, 그는 “너무 심심해서 극장에 가는 중이에요.”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럴 때 엄숙한 얼굴을 하고서 “영화를 보러 간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고 그를 책망하지 말라.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결코 이 청소년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그와 잠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그에게 어느 극장에 가는지, 어떤 영화를 볼 것인지를 물어보라. 그리고 그와 함께 잠시 걷거나 택시를 함께 타고 가라. 극장에 가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몇 가지를 그와 이야기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형제, 지난 며칠 동안 말씀 읽기를 누린 적이 있니?” 이런 식으로 그와 성경 읽기에 대하여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여러분은 또한 기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그에게 요즈음 기도가 필요한 일이 있느냐고 물어볼 수 있다. 극장에 도착하면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형제, 이제 다 왔군. 들어가 봐. 내가 택시 요금을 내줄게. 나는 집회에 가야 해. 그리고 영화가 끝나기 십 분 전에 다시 와서 형제를 기다리고 있을게.” 그에게 화를 내는 대신 여러분은 그에게 큰 흥미를 가져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법관처럼 표정 없는 얼굴로 그를 엄하게 가르치고 심지어 그를 유죄 판결할까 봐 염려된다. 여러분에게 유죄 판결을 받은 후에 그는 일생 동안 영화로부터 구출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가 남은 일생 동안 영화를 보러 가는 데에서 구출 받지 못한 것은 당신이 그를 격동시켰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터무니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계 8:3-5)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이사
용호소그룹 이영일 형제님(황효진 자매님) 가정이 1/16(목), 센텀 롯데 갤러리움으로 이사했습니다.
2. # 6 - 장례
좌2소그룹 김경란 자매님(차상봉 형제님)의 모친 이귀임 자매님의 장례를 1/16(목),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안내
①현장(대면) 집회
▷ 일시 : 2/14(금) 19:30 ~ 2/26(주일) 10:00
▷ 장소 : 미국 애너하임, LSM 캠퍼스
▷ 대상 : 만 18세 이상 성도들(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기부금 : 없음
▷ 준비 사항
①통역 청취용 FM 라디오, 이어폰, 성경, 찬송가
②여권 : 6개월 이상의 잔여기간(출발 기준)
③여행허가서 : 전자여권, 여행허가서 발급(http://esta.cbp.dhs.gov/esta)
②온라인(비대면) 집회
▷ 시청 일정
집회 | 일자 | 시청 실시간 | 시청 마감 |
M1 | 2/15(토) | 12:30 ~ | 3/18(화) |
M2 | 2/16 (주일) | 02:00 ~ | |
M3 | 04:00 ~ | ||
M4 | 12:30 ~ | ||
M5 | 2/17(월) | 03:00 ~ |
▷ 시청 방법 : 인터넷 ‘크롬 브라우저’연결. 별도 의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종료 후, 약 2~3시간 이후부터 녹화영상 시청 가능
▷ 개요 다운로드 : 사이트에서 2/7(금)부터 가능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1/20(월)부터 2024년 겨울 훈련 집회 양식[전체 주제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2)]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1/19(주일) | 1/20(월) | 1/21(화) | 1/22(수) | 1/23(목) | 1/24(금) | 1/25(토) | |
창 41:25-42장 | 창 43-44장 | 창 45-46장 | 창 47-48장 | 창 49-50장 | 출 1-3장 | 출 4:1-6:13 | |
마 14장 | 마 15장 | 마 16장 | 마 17장 | 마 18:1-20 | 마 18:21-35 | 마 19:1-15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후서 M4 ~ 디모데후서 M5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1월 6일 ~ 2025년 1월 12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 | 136 | 90 | 29 | 89 | 80 | 93 | 5 | 10 | 16 | 67 | |
2구역 | 152 | 160 | 32 | 185 | 81 | 5 | 151 | 88 | 127 | 14 | 9 | 5 | 11 | 102 | |
3구역 | 104 | 109 | 20 | 135 | 76 | 6 | 118 | 66 | 80 | 13 | 8 | 8 | 64 | ||
4구역 | 73 | 77 | 16 | 79 | 42 | 2 | 58 | 39 | 50 | 7 | 7 | 4 | 1 | 38 | |
5구역 | 123 | 129 | 24 | 115 | 63 | 2 | 79 | 70 | 84 | 5 | 4 | 3 | 3 | 74 | |
6구역 | 131 | 138 | 28 | 151 | 74 | 14 | 93 | 76 | 120 | 9 | 3 | 5 | 10 | 102 | |
합 | 705 | 741 | 144 | 1 | 801 | 426 | 58 | 588 | 419 | 554 | 53 | 23 | 35 | 49 | 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