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겨울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2) 메시지14(2025.1.2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1-24 , 조회 (17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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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4


해방자이시자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분이신 그리스도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함으로써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됨

오늘날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이 아닌 법에 의해 일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구약 경륜의 차이점이다. 로마서 8장에 따르면, 우리가 생명의 영의 법과 협력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해야 하고,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활동으로 영을 따라서는 안되고 우리 존재로 영을 따라야 한다. 영을 따른다는 것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을 영에 둘 때, 생각이 생명의 영의 법에 연결되는데, 이것 또한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생명의 영의 법에 연결되며, 생명의 영의 법은 원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우리 안에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합당하게 영을 따라 행하려면 우리 자신이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생활과 행함은 우리 존재를 따라야 하고, 우리 존재는 영을 따라야 한다. 영을 따라 존재하지 않고 단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이따금 하는 일종의 활동일 뿐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성도들과 교통하거나 쇼핑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영을 따라 말하고 행해야 하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 이러한 행함 곧 이러한 일이 바로 활동이다. 생명의 영의 법은 우리 안에서 활동에 의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말과 행함은 충분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다. 그분은 활동에 의해 일하지 않으시므로 우리도 활동에 의해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 존재 곧 우리의 어떠함에 의해 살아야 한다. 단지 영을 따라 행하거나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다. 우리는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존재가 영을 따르는 그러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활동과 일이 영을 따를 뿐 아니라 우리 존재도 영을 따라야 한다.


영을 따라 존재하는 것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임

먼저 우리는 그 영의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항목들이 그 영의 일들에 포함된다. 하나님, 그리스도, 그 영, 삼일 하나님, 삼일 하나님께서 통과하신 모든 과정, 교회, 삼일 하나님께서 성취하신 모든 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진 모든 체험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성경 육십육 권을 추가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전 존재는 하나님으로, 그리스도로, 그 영으로, 삼일 하나님으로, 그분께서 통과하신 모든 과정으로, 그분께서 이루신 모든 성취로, 교회로, 우리의 영적인 체험들로, 성경 전체로 새로워지고 주입될 것이다.

우리가 그 영의 이 모든 일을 생각한다면,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영의 이 모든 일을 생각하는 것으로 완전히 점유될 필요가 있다. 심지어 출판된 모든 영적 서적과 라이프스타디 메시지들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법의 문제가 되어야 한다.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활동의 문제이다. 반면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법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는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좋은 차나 새 옷이나 다른 세상적인 것들을 생각한다. 우리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살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동안 생명의 영의 법은 어떤 활동이 아닌 원칙에 따라 작용한다. 내주하시는 분에게서 분리될 때, 우리는 집회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하며 여러분 자신을 생명의 영의 법에 밀착시킬 때, 생명의 영의 법이 원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여러분 안에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의 법에 협력하려면,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해야 하며, 심지어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함으로써 영을 따라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증가와 확산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

1984년 10월부터 주님은 타이베이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인도와 변화를 주셨다. 이것은 우리 가운데 있는 진리가 변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이 새로운 변화는 바로 봉사하고 활동하고 집회하는 우리의 방식이 새롭게 변했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십 세기 동안 있었던 교회 역사를 여러 면에서 연구하고 관찰하면서, 교회 가운데 성도들이 어떻게 봉사하고 활동하고 집회했는지를 보았다. 이렇게 한 것은 집회와 봉사와 관련하여 오늘날 이 시대에 주님의 인도에 부합하는 적절한 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기독교 증가율의 하락

이러한 변화를 갖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리가 매우 풍부하고 분명하고 높지만 주님의 회복 가운데 성도들의 인수 증가는 상당히 느리고 낮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모든 단체의 증가율을 연구했고, 동시에 인간 사회의 다른 주요 종교 단체들의 증가율을 연구하여 그들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관찰했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을 모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비교하고 참고하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가장 부끄럽게 느끼는 것은 5대 종교 중에서 지난 몇 세기 동안 가장 증가율이 높은 곳이 회교라는 것이다. 그들의 증가율은 백분율로 계산되지 않고 배수로 계산된다. 그러나 기독교의 증가율은 매우 낮다.

나는 1962년에 미국에 와서 사역을 시작했다. 1964년 여름 이전에 남침례회 인수는 천백만 명이었다. 1985년이 되었을 때 삼백만이 더해져서 천사백만에 이르렀다. 숫자상으로 보면 굉장하지만, 이십이 년 동안을 계산하면, 증가율은 약 1.5퍼센트로 2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의 증가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주며, 확산 또한 매우 느리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독교의 가장 큰 단체인 가톨릭 교회의 증가와 확산 비율 또한 매우 낮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상황을 연구할 필요를 더욱더 느끼게 되었다.


모르몬교와 여호와의 증인의 사례

그러나 한 가지 아주 기이한 것은 기독교 단체 가운데 두 큰 이단인 모르몬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지난 백년 동안 증가와 확산이 속도가 가장 빨랐다는 것이다. 이전에 우리는 모르몬교의 서적들을 살펴보았으며, 그것들 가운데서 이단적인 내용을 찾아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마리아와 아담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이보다 더 큰 이단이 어디 있겠는가?

근래에 내가 산에 올라가 쉬면서 한 부동산 중개인을 접촉하였는데, 그는 됨됨이가 단정한 사람이었고 여호와의 증인 중 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가 특별히 내가 쉬는 곳으로 왔다. 나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 나서야, 그가 매주 일정하게 이틀을 분별하여 전문적으로 나가서 문을 두드려 사람들을 방문하는 매우 열심 있는 사람임을 알았다. 내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이 두 단체는 이단이지만 기독교의 모든 단체 가운데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고 인수 증가율도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의 진리가 풍성하고 빛도 분명하며 이상도 뛰어난데 왜 확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지, 돌이켜 반성해 보아야 한다.


주님의 회복이 대만에서 확산된 간증

1949년에 내가 대만에서 사역할 때, 나는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타이베이를 예로 들면, 우리는 각 구를 큰길과 작은 골목에 따라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형제자매들에게 각 구역을 지정해 주어 그곳의 모든 집을 방문하여 복음지를 돌리게 했고, 결국 타이베이의 모든 가정에 이르렀다. 동시에 큰길과 작은 골목과 길 입구, 정거장이나 형제자매들의 집 대문 양쪽에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등의 복음 포스터를 붙였다. 또한 주중에는 복음 팀이 저녁에 나가서 복음을 전했으며, 주일에는 여러 복음 팀들이 몇 개의 길로 나누어 신공원으로 들어갔다. 매 주일 오후에는 신공원의 노천에 있는 음악 연주 무대 앞의 자리 삼천 석이 사람으로 가득 찼고, 우리는 사백 장의 복음 대상자 기록 명단을 가져올 수 있었다. 다음 날 저녁에 이 명단을 형제자매들에게 배분하여, 명단을 가지고 즉시 문을 두드리며 방문하게 하였다. 이렇게 하자 당시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 타이베이에서 이렇게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똑같이 따라서 실행하였다. 그러므로 타이베이에서 일이 시작될 때는 인수가 삼백에서 오백 명밖에 안 되었으나, 오륙 년도 못 되어 백배로 증가하여 사오만 명이 되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공과를 배웠는데, 그것은 우리가 기도만 하고 움직이지 않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도가 첫 번째이지만, 기도에 이어서 반드시 행동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에야 주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다.(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5장 어떻게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을 방문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2)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목양하고 찾는 영을 가짐

나는 누가복음 15장을 사랑한다. 1절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분께 다가오자”라고 말한다. 신사들과 의로운 사람들은 그분에게 오지 않았지만 세리와 죄인들은 왔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또다시 수군거리며 불평했다. 그러자 주님은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에 관한 것이다. 백 마리 중에 이 양이 잃어버린 양이었기에 목자는 그를 위해 의도적으로 오셨다. 왜 주님은 죄인과 세리로 가득한 집으로 가셨는가? 그것은 그들 중에 그분이 찾고 계시는, 그분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었던 한 여인에 관한 것이다. 세 번째 비유는 탕자에 관한 것이다. 목자는 아들이고 여인은 그 영이며 탕자의 비유에서는 아버지가 있다. 탕자는 돌아오면서 그의 아버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아버지, 내가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도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들 중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라고 말하려고 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하며 걸어가는 동안,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20절은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목을 끌어안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아버지가 아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들이 집을 떠난 그때부터 아버지는 매일 바깥에 나가서 그가 돌아오는지 주시하며 기다렸을 것이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주시하며 기다렸는지 모른다. 아버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는 아들을 향해 달려갔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아들이 준비해 놓은 말을 하려고 할 때 아버지는 그를 막았다. 아들은 그가 준비한 말을 하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그 종들에게 겉옷과 반지와 신발을 가져오고 살진 송아지를 준비하라고 했다. 형제회의 한 교사가 내게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오직 한 번 하나님께서 달려가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누가복음 15장에서 아버지가 돌아오는 탕자를 보았을 때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달렸다.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동역자들과 장로들과 활력 그룹들 가운데서 이러한 영을 잃어버렸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가장 나쁜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하는 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누가 좋은 이들인지 고르면서 사람들을 분류한다. 수십 년을 살면서 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결국, 좋은 사람들 중 아주 소수만이 주님의 회복 안에 남아 있다. 오히려 나쁜 사람들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 처음엔 나도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분류했으나 오늘날 많은 그 나쁜 사람들이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다. 우리의 관념대로라면, 하나님의 선택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선택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

우리 모두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다 같은 수준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높게 보이든 간에 여전히 우리 모두 같은 수준에 있다. 우리 모두 이것을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의 입은 닫힐 것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과 똑같다.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때 우리의 영이 우리 자신도 다른 이들을 비판한다는 것을 말해 줄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입은 닫힐 것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 똑같다. 어떤 이는 십 퍼센트 비판하지만 다른 이는 십오 퍼센트 비판할 수 있다. 우리는 똑같다. 우리 모두 비판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교만은 하나님의 가장 큰 대적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우리가 남을 비판할 때마다 우리는 은혜를 잃어버리고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적하시는 것을 체험한다. 우리 모두는 서로 목양하기를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가 당신을 목양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목양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 역시 당신의 목양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결점과 부족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결점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영을 강건하게 하여 그들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우리가 사람들을 방문하고 돌보게 한다. 그들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들을 방문해야 하며 계속해서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교회가 자신을 유죄 판결한다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난 모든 형제들에게 교회는 아무도 유죄 판결하지 않으며, 오히려 교회는 뒤로 물러난 모든 이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해 주러 갈 필요가 있다. 우리는 누구도 유죄 판결할 자격이 없다. 주님의 긍휼이 없다면 우리는 뒤로 물러간 자들과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사랑의 말씀 2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2025년 전국 대학생 특별 집회[2/5(수) ~ 2/9(주일)] 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을 강 화하십시오.

2. 2025년 겨울 전국 어린이 특별 집회[(2/6(목) ~ 2/9(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어린이들을 은혜로 적셔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출산

①우암감만소그룹 이상민 형제(손영주 자매) 가정이 1/10 (금), 득남(이윤우) 했습니다.

②남천소그룹 서정훈 형제(박은주 자매) 가정이 1/15 (수), 득남(쌍둥이) 했습니다.


2. #2 -장례

영도소그룹 강성봉 형제님(하태정 자매님)의 모친 김옥자 자매님의 장례를 1/25(토), 부산진구 수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3. #5 - 출산

화명2소그룹 장기영 형제(최란 자매) 가정이 1/18(토), 득녀(장세아) 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서울전시간 온라인훈련 제31기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5년(80학점 졸업)

▷ 훈련 내용 : 진리, 생명, 성격, 봉사, 언어, 사역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훈련 경비 : 1학기(6개월) 180,000원

▷ 신청 방법 : 홈페이지(www.eftts.org)에서 회원가

입 후, 신청

▷ 신청 기간 : 2/2(주일) ~ 2/22(토) - 기존 훈련생도 동일

▷ 문의 : 1544-0031 연결 후, 내선 2번 → 3번


■ 인수 통계, 헌금 봉사 안내

설 연휴로 인하여 1/26(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 금 입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1/28()까지 해주 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26(주일)

1/27(월)

1/28(화)

1/29(수)

1/30(목)

1/31(금)

2/1(토)

출 6:14-8:19

출 8:20-9장

출 10-11장

출 12:1-13:16

출 13:17-15:21

출 15:22-18장

출 19:1-21:25

마 19:16-30

마 20:1-16

마 20:17-34

마 21:1-22

마 21:23-46

마 22:1-22

마 22:23-46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후서 M6 ~ 디모데후서 M7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1월 13일 ~ 2025년 1월 19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

142

94

33

81

73

119

13

4

13

14

88

2구역

152

160

32

195

83

40

150

98

156

14

11

8

14

123

3구역

104

109

20

147

77

18

125

61

107

14

2

11

12

82

4구역

73

77

16

81

45

11

70

50

70

6

7

6

2

55

5구역

123

129

24

139

67

4

78

82

122

5

6

3

7

106

6구역

131

138

28

173

73

28

104

77

134

9

4

4

8

118

705

741

144

1

877

439

134

608

441

708

61

34

45

57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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