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형제들
(롬8:29, 히2:10-11)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 분에게서 났으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을 통해 맏아들이 되셨고,
그리스도의 형제들인 우리는
그분과 같은 형상이 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