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겨울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2) 메시지15(2025.2.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1-31 , 조회 (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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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5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고린도전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의 예시를 보여 준다. 고린도 사람들이 철학적이었기 때문에, 믿는 이들 사이에 의견과 분열이 가득했다. 그러므로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썼을 때, 틀림없이 그는 영 안에 어떤 특별한 부담, 즉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그리스도께로 안내할 부담을 가졌다. 고린도의 믿는 이들은 은사와 지혜가 있었지만, 그리스도는 버림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바울이 전파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에게는 걸림돌이시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음이시다. 그러나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곧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이시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다면,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능력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능력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더 나아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지혜로운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피할 길을 찾으려 하겠지만,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리스도의 능력과 지혜를 알고 체험함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는 끊임없이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셔서 우리의 체험에서 현재의 실지적인 지혜가 되신다. 어떤 문제에 부딪혀 어떻게 그 문제를 다루어야 할지 모를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지혜로 적용해야 한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머물러 그분의 분배를 받는다면, 그분은 모든 종류의 문제들과 일들을 다루는 지혜로서 우리 안으로 전달되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지혜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음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는데, 그 지혜는 하나님의 구원 안에 있는 세 가지 중요한 것들이다. (1) 의(우리의 과거를 위한 것이다). 이 의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 의롭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영 안에서 거듭나 신성한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롬 5:18). (2) 거룩하게 함(우리의 현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 거룩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혼이 거룩하게 되어 가고 있다(롬 6:19, 22). 즉 그분의 신성한 생명으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변화되고 있다. (3) 구속(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즉, 우리 몸의 구속(롬 8:23)이다. 이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이 그분의 신성한 생명으로 변형되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양을 갖게 될 것이다(빌 3:21).

우리의 온 존재, 곧 영과 혼과 몸을 그리스도와 유기적으로 하나 되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는 완전하고도 온전한 구원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를 이 세 단계의 순서에 따라 썼는데, 이것은 우리 존재의 세 부분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세 단계를 계시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첫째 단계인 의롭게 됨은 우리 영과 관련되고, 둘째 단계인 거룩하게 됨은 주로 우리 혼에 적용되지만 우리 몸도 어느 정도 관련되며, 셋째 단계인 영광스럽게 됨은 우리 몸과 관련된다. 의롭게 됨의 방면에서 우리 영이 살아나고, 거룩하게 됨의 방면에서 우리 혼이 생명이 되며, 영광스럽게 됨의 방면에서 심지어 우리 몸까지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들이 우리의 구성 성분이 된다. 바울의 사상은 이렇게 높고 깊지만, 그의 전파는 오히려 매우 단순하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주님의 회복이 대만에서 확산된 간증

1957년에 우리는 오스틴 스팍스를 초청했다. 결국 약간의 방해를 받아 우리 가운데 한마음 한뜻이 손상을 입게 되었다. 그때부터 주님이 회복의 증가는 계속 둔화되었다. 내가 해외로 출국한 이후로 이십여 년이 흘렀지만, 합당한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인수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이 기간의 역사를 연구하고 비교한 후에 반드시 합당한 움직임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태복음 28장 18절과 19절에서 주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이미 권위를 가지셨지만, 우리가 가지 않는다면 증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주님 편에서는 권위와 능력이 있지만, 우리 편에서는 반드시 동역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1984년 10월부터 우리는 타이베이에서 이 일을 연구했으며 실험에 들어갔다. 나는 형제자매들에게 지금 이후로 우리의 모든 집회와 봉사와 활동을 철저하게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과거부터 가졌던 낡은 것을 한쪽에 제쳐 놓을 필요가 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을 찬양한다. 올해 상반기가 끝나 갈 무렵에 우리의 실험이 옳고 완전히 실행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번 장에서 나는 우리가 실험한 것의 첫 번째 결과를 교통하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지역과 캠퍼스에서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방문한 사람들은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 ‘낯선’ 사람들이다. 이전에 우리가 받은 인상 때문에, 항상 우리는 낯선 사람을 방문하면 거절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험을 통해, 우리가 기꺼이 문을 두드리고자 한다면 문이 열린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반드시 문 두드리기를 통해 사람을 방문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문 두드리기의 선결 조건은 사람 자신임

우리는 기도할 뿐 아니라 마땅히 움직여야 하며, 나가서 문을 두드려 사람을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문을 두드리는 일에서 중요한 것은 문을 두드리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이다. 사람 됨됨이 때문에 여러분이 방문하는 것과 내가 방문하는 것이 다를 것이다. 대통령이 사람을 방문하는 것은 또 다른 방식일 것이다. 그러므로 문을 두드려 방문하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어떤 조건이 있다. 첫째,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추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반드시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셋째, 우리는 반드시 생명이 자라고 날마다 변화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넷째, 우리는 반드시 자주 죄들을 처리하고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항상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성격이 어느 정도 변화된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가 나가서 문을 두드려 방문하려면, 이러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꾸준히 계속하는 것을 훈련함

올해 8월 12일부터 타이베이의 전시간 훈련에 참가한 성도의 수는 타이베이에서 거의 오백 명, 미국에서 백오십여 명, 유럽에서 이십여 명,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몇 명으로, 훈련생의 수는 육백오십 명이 넘는다. 이 훈련에서 정한 한 가지 규정은 바로 매주 이틀은 오전에 나가서 사람들을 방문하고, 날마다 오후에 지역이나 캠퍼스를 방문하며, 저녁에 집회가 없다면 또 나가서 지역과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이다. 이 칠백여 명은 매주 각 사람이 최소한 한 사람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한 달을 사 주로 계산할 때 최소한 이천팔백 명이 침례를 받게 된다. 나는 지금부터 전시간 훈련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장로나 동역자들도 각각 복음 전하는 것과 사람 방문하는 것을 훈련하기 바란다. 이것은 우리가 훈련해야 할 첫 번째 항목이다. 아마 날마다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매주 두세 시간씩 복음 전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잘 아는 사람을 방문할 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사람도 방문해야 한다. 마땅히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모든 문을 두드려야 한다.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 나가서 실행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새 길은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임

타이베이에서 지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를 통하여 새 길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임이 입증되었다. 첫째, 우리는 많은 빌딩이나 아파트의 관리인들이 우리 집회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고 있는 형제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어떤 빌딩이나 아파트에 들어가려면, 항상 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만약 관리인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우리가 복음 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듣자마자 즉시 얼굴을 찌푸리며 나가라고 하고 환영하지 않을 뿐 아니라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분의 새 길을 확증해 주셨다. 많은 관리인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즉시 우리를 환영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형제입니다. 다만 오랫동안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여 문이 열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도 내적으로 분발되어 회복되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5장 어떻게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을 방문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은 사랑의 영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은 성령으로 거듭나고 내주하는 우리 사람의 영이다. 이 영은 사랑의 영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또한 능력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도 하다(딤후 1:7). 우리는 아주 능력 있고 맑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영은 사랑의 영이 아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능력과 맑은 생각이 가득한 방식으로 말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말은 오히려 그들을 위협하는 말이다.

바울은 우리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라고 말했다(딤후 1: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요 은사는 그분의 영과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본성과 함께한 우리의 거듭난 사람의 영이다. 우리는 이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영을 분발시킴으로 우리의 영이 불타오르도록 해야 함을 의미한다. 로마서 12장 11절은 우리가 영 안에서 불타야 한다고 말한다. 만일 우리의 영이 사랑의 영이 아니라면 은사를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부정적인 방식으로 온 회복을 불태울 것이다. 우리는 상처를 입히는, 권위로 불타는 영이 아닌 사랑으로 불타는 영을 가져야 한다. 디모데후서에서 언급된 모든 것은 우리가 교회의 하락에 직면할 때 요구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교회의 하락을 이길 수 있는가? 우리 사람의 영이 반드시 불타는 사랑의 영이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 하락의 상황에서 우리 모두는 사랑의 영을 부채질하여 타오르게 함으로 영 안에서 불타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할 때 비로소 사랑이 효능이 있을 것이다.

수년에 걸친 나의 관찰에 따르면, 대부분의 동역자들이 가지고 있는 영은 사랑의 영이 아닌 ‘능력’의 영이다. 우리는 오늘날 교회의 하락을 정복할 사랑의 영이 필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대신에 우리는 항상 불타오르는 사랑의 영을 가지고 말하며 행해야 한다. 이것이 회복에 필요한 것이다.(활력 그룹 8장)


청소년을 접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

최선을 다해 청소년을 접촉하기를 배우라. 어린 형제자매들을 돕는 것은 메시지를 전하는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평상시에 자주 그들을 접촉하는 것에 달려 있다. 여러분이 청소년 형제자매들을 접촉할 때 자리에 앉기 바쁘게 오늘 성경을 몇 장 읽었는지 기도를 했는지에 대하여 묻지 말라. 이러한 질문은 그들을 여러 차례, 적어도 여덟 번이나 열 번 정도는 접촉한 후에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을 처음 접촉할 때는 먼저 영적인 것에 관하여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것은 불신자들을 대할 때에도 동일하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주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여러분이 주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그와 계속하여 접촉하기 위해서 한 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 날 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까지 그의 느낌을 만져야 한다. 그럴 때 여러분은 단번에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성급하게 행한다면 그들의 반감을 일으키기가 쉽다. 여러분이 상황을 망쳐버린다면 그는 일생토록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어떤 청소년을 대할 때에나 동일하다. 청소년을 만나자말자 너무 급하게 성경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대하여 말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그에게 반감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그와 더 많이 접촉하고서 그가 당신이 그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갖고 그도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일단 여러분이 그의 느낌을 만져서 그의 신뢰를 얻었다면, 그때 그에게 영적인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이것은 마치 환자에게 적절한 처방을 주는 것과 같다. 올바른 약을 먹을 때 질병은 치료될 것이다. 그 후에야 여러분은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리를 강조하기보다 실재를 주의함

여러분이 청소년을 도울 때 그들에게 많은 교리를 전하지 말라. 그보다는 그들에게 실지적인 것을 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그들과 개인적인 접촉을 가질 때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말씀을 전할 때에도 교리를 너무 많이 강조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그들에게 몇 가지 교리를 전하고 그들은 다만 듣고 간다면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교리를 말할수록 청소년들은 점점 죽어가고 냉담해지며 뒤로 물러갈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실지적인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느낌을 만져야 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시간을 들여서 청소년의 실생활의 문제들과 그들이 구원받기 전후의 문제들을 연구해야 한다. 여러분의 연구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일깨우는 말을 할 때, 여러분이 하는 말은 실지적이 되고 그들의 생활의 실지적인 문제들과 연관이 있게 된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2025년 전국 대학생 특별 집회[2/5(수) ~ 2/9(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을 강 화하십시오.

2. 2025년 겨울 전국 어린이 특별 집회[(2/6(목) ~ 2/9(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어린이들을 은혜로 적셔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출산

대연소그룹 변우용 형제(윤영생 자매) 가정이 1/17(금), 득녀(변시아) 했습니다.


2. #2 ? 침례

신평다대소그룹 김상국 형제님이 1/11(토), 침례받았 습니다.


3. #3 - 개업

장전부곡소그룹 송영희 자매님이 온라인쇼핑몰(recover-rent.co.kr)을 개업하였습니다.


4. #4 ? 결혼

정관2소그룹 천평건 형제님(신숙희 자매님)의 장녀 천다해 자매와 광주교회(경기도) 이영노 형제님(김형자 자매님)의 아들 이영 형제의 결혼식이 2/15(토) 오후 3시 30분, 경기도 분당앤스퀘어 4층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여름 아시아 대학생 훈련 집회 안내

▷ 내용 : 2025년 여름 훈련 개요

▷ 일시 : 7/28(월) ~ 8/3(주일)

1) 훈련 집회 : 7/28(월) ~ 7/31(목) - 3박 4일

2) 섞임 여행 : 8/1(금) ~ 8/3(주일) - 2박 3일

▷ 장소 : 1) 훈련 집회 ? 쿠칭, 말레이시아

2) 섞임 여행(총 4개 팀 선착순)

A팀(쿠칭), B팀(코타키나발루), C팀(쿠알라룸 푸르), D팀(싱가포르)

▷ 신청금 : 450,000원(미화 300달러이며 공항 왕복 셔틀 비, 숙식비 포함입니다.)

▷ 훈련 대상 : 통역 없이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아시 아에 있는 모든 대학생, 졸업생, 봉사자

▷ 유의 사항 : 1) 부분 참석 불가

2)참석 인원 - 한국 100, 선착순 마감

3)학생 10명당 1명의 인솔 봉사자

▷ 문의 : 장국주br(010-2284-0516)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9()까지 신청금 450,000원

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 신청금은 환불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 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구역별 약정 현황(1/26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구좌

금액

1구역

18

22

37

20

97

970

2구역

13

17

28

20

78

780

3구역

24

25

30

20

99

990

4구역

8

13

20

10

51

510

5구역

6구역

19

21

21

14

75

750

(건수)

82

(43)

98

(44)

136

(39)

84

(40)

400

(166)

4,000

연필요액

42,000

48,495

170,573

50,000

311,068

연약정액

9,840

11,760

16,320

10,080

48,000

대비

23%

24%

10%

20%

15%

연부족액

32,160

36,735

154,253

39,920

263,068

※ 현재까지 사역의 일 23%, 전시간훈련 24%, 교육관 10%, 대출금 상환 20%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2/2(주일)

2/3(월)

2/4(화)

2/5(수)

2/6(목)

2/7(금)

2/8(토)

출 21:26-23장

출 24:1-26:25

출 26:26-28:35

출 28:36-29장

출 30-31장

출 32-33장

출 34:1-36:7

마 23:1-22

마 23:23-39

마 24:1-28

마 24:29-51

마 25:1-30

마 25:31-46

마 26:1-30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모데후서 M8 ~ 디도서 M1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1월 20일 ~ 2025년 1월 26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

134

90

20

73

77

105

12

4

12

13

76

2구역

152

160

32

1

203

76

29

152

90

160

13

11

8

19

122

3구역

104

109

20

147

72

15

120

64

101

12

2

11

10

78

4구역

73

77

16

80

44

9

45

49

70

6

9

4

2

55

5구역

123

129

24

134

66

3

76

72

116

5

5

3

8

100

6구역

131

138

28

161

72

17

99

84

118

8

3

4

4

107

705

741

144

2

859

420

93

565

436

670

56

34

42

56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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