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롬8:13-16)
'여러분이 육체를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그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 아들의 자격의 영을
받았습니다. 이 영 안에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그 영께서 직접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우리는 아들의 자격의 영 안에서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고
유쾌하게 외칠 수 있다.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갖는 친밀한 관계의
달콤함을 표현해 준다.
"오, 주 예수님! 오, 아버지! 오,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기를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