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16
우리의 영적인 음식과
우리의 영적인 반석과 주님의 상의 내용
우리의 영적인 음식이신 그리스도
출애굽기 16장에 있는 깊은 진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식을 바꾸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여기서의 요점은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가 아니라, 우리의 음식이 바뀌었는지 바뀌지 않았는지에 있다. … 출애굽기 16장과 민수기 11장은 만나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시한다. … 만나가 아침에 왔다는 사실은 만나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 우리의 영적 체험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매일의 전환, 즉 매일의 새로운 시작이다. …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나는 “주님, 오늘 밤 쉬고 내일 아침에 당신과 새로운 시작을 갖기 원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새로운 날, 즉 모든 새로운 시작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자! 만나는 항상 이처럼 새로운 출발을 우리에게 가져온다.
우리의 영적인 반석이신 그리스도
출애굽기 17장에서 모세가 자신의 막대기로 반석을 치자, 백성이 마실 물이 흘러나왔다. … 이 반석은 하나님의 백성이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에 그들을 따랐던 영적인 반석이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그분의 백성을 따르는 반석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성을 따르는 이 반석은 생명 주시는 영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게서 생수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다만 ‘막대기를 들고 반석을 향해 말하면’ 된다. 막대기를 드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분과 동일시되며,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 자신과 우리의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다. 반석을 향해 말하는 것은 맞은 반석이신 그리스도께 직접 말하는 것이며, 그 영께서 이미 주어지신 사실에 근거하여 생명의 영을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하는 것이다.
주님의 상의 내용이신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0장 16절에서 ‘그리스도의 피의 교통’과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의 피가 그분의 몸과 분리되었음을 함축하며, 그 결과로 이제 우리가 그분을 잔치로 누릴 수 있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잔치가 되시기 위해 과정을 거치셔야 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몸을 상징하는 떡에 공동으로 참여할 때, 그 떡은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를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몸을 상징하는 한 떡으로 만든다. 한 면으로, 떡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물질적인 몸을 상징한다. 또 다른 면으로, 떡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거듭난 많은 지체들로 이루어진 주님의 비밀한 몸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떡은 주님께서 그분의 비밀한 몸을 산출하시기 위해 그분의 물질적인 몸을 희생하신 것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피는 또한 믿는 이들을 생명의 물들로 인도한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에 ‘그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한’ 사람들은 어린양에 의해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생수를 영원토록 누리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분의 죽음을 선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떡을 떼면서 주님을 기념하고 그분의 죽음을 진열할 때, 동시에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영과 분위기 안에서, 주님의 죽음을 진열하며 그분을 기념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다. 그것은 그분께서 오실 때 우리의 비천한 몸이 그분의 영광의 몸으로 변형되면, 우리의 구속은 완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지혜롭게 말하는 것을 훈련함
나가서 문을 두드릴 때, 여러분은 시원스럽고 직접적이며 열정적이면서도 예의 바르게 말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만약 상대편이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일 분이면 됩니다.”라고 말하라. 결국 그 사람은 이러한 일 분의 복음 전파를 통해 구원받고 침례를 받게 된다. 분명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일 분 동안 복음을 전하는 실행도 갖게 된 것이다.
문을 두드려 사람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할 때, 설사 여러분이 모든 진리를 배웠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나 여러분이 책 한 권을 꺼내어 펴서 그와 함께 읽는다면, 즉시 그의 태도는 공경하는 태도로 바뀔 것이다. 이것 또한 우리가 타이베이에서 실험하여 나온 결과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책으로 인쇄되어 나온 것은 평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찮은 말들은 책으로 인쇄될 리 없다. 또한 어떤 사람이든, 말의 기교가 얼마나 뛰어나든, 책처럼 간결하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책에 쓰인 문장은 쓰는 과정에서 저자가 여러 번 고려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문구가 비교적 세련되고 간결하다. 한 동역자는 나에게 “리 형제님, 문 두드리기를 할 때, 특별히 캠퍼스에서 문 두드리기를 할 때 우리 자신의 말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길은 우리의 출판물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어떤 때 저는 다만 <회복역 성경>을 펴서 상대방에게 한 단락의 각주를 읽게 했는데, 그가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때로 그 형제는 <라이프 스타디>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는 다만 한 단락을 읽게 하였고, 그것을 읽은 사람은 구원을 받았다. 우리가 가진 <회복역 성경>에 있는 각주는 매우 간결하며, 또한 모두 아주 중요한 진리들이다. <라이프스타디> 안의 어떤 단락들도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또한 <인생의 비밀>이라는 소책자를 지난 일 년 동안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셨다. 각지에서 인쇄한 것을 모두 합하면 아마도 백만 부는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한 이 소책자를 사용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을 사용할 때, 너무 많은 말을 해서는 안 되고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먼저 소책자에 있는 네 단계를 외워야 한다. 첫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창조이고, 두 번째 단계는 사람의 타락이며, 세 번째 단계는 그리스도의 구속이고, 네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분배하심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읽을 때, 융통성 없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말아야 한다. 너무 많이 읽으면, 읽는 중에 주님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전에 어떤 판매원이 내게, 판매하는 기술은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간결하게 중요한 것만 몇 마디 한 후 사람들이 “아주 좋습니다.”라고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좋다는 말을 듣자마자 즉시, “아주 좋습니다. 하나 사시지요!”라고 말하고 주문서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가 이미 아주 좋다고 말했으므로 안 산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기회를 붙잡는 것을 배움
지난 주일에 주님의 상 집회에서 나는 어떤 성도가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한 형제가 문을 두드리러 나갔는데, 상대방이 그 형제의 말을 들은 후 아주 좋다고 말했다고 간증했다. 나는 참석한 형제자매들에게 그때가 바로 ‘매듭을 지을’ 적기이고, 그를 이끌어 기도하게 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일단 기도를 하면, 그는 믿고 주님을 받아들이게 되며, 그 후에 그에게 침례를 줄 수 있다. 그런데 기회를 붙잡지 않고 계속 말한다면, 기회를 놓치게 될 수도 있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집회에 참석한 한 형제는 시기가 조금 빠르면 아직 서먹서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은 복음을 듣는 사람이 기도하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기도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음을 듣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기도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그를 이끌어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게 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이전에 내가 다른 사람을 주님께 이끌 때, 나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감히 기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줄곧 ‘아직 이르다. 어쩔 수 없지.’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기회를 놓치면, 어떤 경우에는 평생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전에 워치만 니 형제님은 복음 전하는 사람은 얼굴이 두꺼워야 하고, 얼굴이 얇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구원받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마 어떤 형제자매들은 “그렇다면 저는 얼굴이 두껍지 않으니, 나가서 문 두드리기 하는 것은 잊어버리겠습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여러분에게 평안이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문 두드리러 나가는데, 여러분 자신만 나가지 않는 것이 된다. 이전에 나는 낯선 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땀이 나고 얼굴이 즉시 붉어졌다. 매번 집에서 손님을 초대하려 할 때마다 나는 항상 제일 먼저 찬성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생소한 사람을 만나기를 꺼렸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 집에 가는 것은 더욱 싫어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끝에 그들을 이끌어 기도해야 할 때, 나는 얼굴의 긴장을 풀 수도, 입을 열 수도 없었다. 후에 주님께서 환경을 안배하셔서 나를 강단에 서서 말하는 상황에 밀어 넣으셨다. 얼굴이 얇아도 상관없다. 기꺼이 훈련하고자 한다면, 나가서 문을 두드려 방문하는 일에 조금씩 담대함이 생기게 된다.(위트니스 리 전집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5장 어떻게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을 방문할 것인가)
[유럽에 관한 소식(LME 24년 12월)]
유럽 9개 도시에 대한 보고
1977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특별집회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유럽에서 일어나야 할 일에 관해 회복에게 분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기꺼이 유럽의 주요 도시에 가서 주님께서 그곳에 교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부담을 갖겠는가? 주님은 부르고 계신다! 주님께서 그곳에서 교회를 얻으실 수 있도록 누가 유럽에 있는 주요 도시에 기꺼이 가고자 하는 부담을 받겠는가? 주님은 장차 올 적그리스도의 영토에서 건축된 교회들을 얻으시기 위해, 유럽의 주요 도시들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도록 여러분과 나를 부르고 계신다. 가서 다른 이들에게 오늘날 주님께 교회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알리라!(‘성경의 핵심’ 위트니스 리 전집 1977년 1권 494쪽)
이 부담이 우리 앞에 있으므로, 주님께서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에 관해 여러분에게 최신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요” 도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에 대한 고려가 있었습니다. 기준에는 인구 규모, 국가의 수도 또는 기타 역사적 또는 정치적 중요성이 포함됩니다. 그 결과, 원래 여섯 도시가 기도와 이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브뤼셀, 더블린, 리스본, 로마, 취리히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는 것을 보고하며 기뻐합니다.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바르셀로나에서 교회 생활이 크게 강화되었고, 주일 평균 참석자가 이제 50명입니다.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서 주님께서는 2022년에 새로운 등잔대를 세우셨고, 이 새로운 교회는 주일 평균 참석자가 50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교회는 이제 적절한 집회소가 필요합니다.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종교 개혁의 주요 중심지인 취리히에서도 주님께서는 2022년에 새로운 등잔대를 세우셨고, 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세 도시에서 주님께서 전진하신 결과로, 원래 목록에 여섯 개의 도시가 더 추가되어 총 아홉 개의 목표 도시가 되었습니다 : 아테네, 벨파스트, 브뤼셀, 더블린, 제네바, 파리, 프라하, 로마, 비엔나
1. 아테네. 그리스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아테네는 성경적이며 예언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 도시에 우상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그의 영이 속에서 격분하였다.”(행 17:16) 또한, 리 형제님은 다가올 적그리스도가 그리스인의 후손일 것이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성도들은 2006년부터 그곳에서 교회로 모였으며, 주일에는 약 25명이 모입니다.
2. 벨파스트. 적절한 시기에 주님의 상을 시작하려는 열망으로 그곳에서 모이는 성도가 약 20명입니다.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에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불안하고 폭력적인 역사를 가진 만큼, 하나의 터 위에서 그곳에 교회를 세운다면 원수에게 분명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3. 브뤼셀. 이 도시는 유럽 연합(EU)의 행정 중심지이자 벨기에의 수도입니다. 인구는 100만 명이 넘습니다. 여기에는 2000년에 시작되어 현재 약 45명의 성도가 모이는 지방 교회가 있지만, 부담은 이처럼 중요한 위치에서 주님의 증거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4. 더블린. 교회 생활은 2005년에 시작되었고, 주일에는 약 50명의 성도가 모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이 지방에 대한 부담은 주님께서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일랜드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EU 국가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도시는 전략적으로 중요합니다.
5. 제네바.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취리히 다음)이며, 이 나라의 프랑스어권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제네바의 성도들은 로잔에서 모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프랑스에서의 복음 여행에 근거하여 주님께서 제네바를 품고 계시고, 성도들이 이 중요한 도시로 이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명한 느낌이 듭니다.
6. 파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인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입니다. 교회 생활은 2002년에 세워졌고 1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주님의 현재 움직임 때문에, 이 중요한 도시에서 주님의 증거를 강화하여 주님의 움직임을 위한 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담입니다.
7. 프라하. 중부 유럽에 있는 체코 공화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 1999년에 교회가 시작된 이후로 약 20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위치와 역사 때문에 이 도시는 동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주님의 움직임을 위한 기지가 될 수 있습니다.
8. 로마. 역사와 마지막 때의 예언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로마에는 지속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150명의 성도가 있는 교회를 얻으신다면, 이것은 원수를 완전히 부끄럽게 하고 주님의 임박한 재림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이 등잔대는 2012년에 세워졌으며 현재 20~25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9. 비엔나. 비엔나는 유럽 연합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300만 명입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수도이기도 합니다. 약 15명의 성도들이 그 중요한 도시에 등잔대가 세워지는 것을 기대하면서 모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왕국이 땅에 임하도록 필요한 기도와 응답을 온전히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 땅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이 강화되도록 ? 적그리스도의 때가 이르기 전에 더 많은 건축재료들이
산출되도록(3면 참고)
2.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를 위하여[2/14(금) ~ 2/16 (주일)]- 모든 성도를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의 풍성한 말
씀 안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부산교회 중고등부 신입생 환영 및 섞임 집회[2/15(토) ~ 2/16(주일)]를 축복하십시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충만하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출산
이요한 형제(김예희 자매) 가정이 2/3(월), 득녀(이윤영)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스페인 마드리드 교회의 집회 장소 구입을 위한 기도 및 헌금 안내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포함한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을 위해 주님께서 스페인 마드리드 교회의 추가 집회 장소를 구입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에 한국의 교회들도 회복의 확산과 우주적인 몸의 건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몸의 교통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교통이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필요한 헌금은 50,000유로(약 7천 5백만 원)입니다. 은혜의 원칙 안에서 함께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1. 헌금 봉투 기재 : ‘스페인’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2. 헌금 기한 : 2/23(주일)
■ 부산교회 중고등부 신입생 환영 및 섞임 안내
▷ 일시 : 2/15(토) ~ 2/16(주일)
▷ 비용 : 20,000원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대상 : 중고등부 학생, 차상위 봉사자, 중고등부 봉사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2/9(주일)까지 변삼섭br(010-5559-1365)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2025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온라인 재안내
▷ 시청 일정
집회 | 일자 | 시청 실시간 | 시청 마감 |
M1 | 2/15(토) | 12:30 ~ | 3/18(화) |
M2 | 2/16 (주일) | 02:00 ~ | |
M3 | 04:00 ~ | ||
M4 | 12:30 ~ | ||
M5 | 2/17(월) | 03:00 ~ |
▷ 시청 사이트 : www.lsmwebcast.com
▷ 시청 방법 : 인터넷 ‘크롬 브라우저’연결.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종료 후, 약 2~3시간 이후부터 녹화영상 시청 가능
▷ 개요 다운로드 : 사이트에서 2/7(금)부터 가능
■ 2025년 구역별 약정 현황(2/2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 사역의 일 | 전시간 훈련 | 교육관 | 대출금 상환 | 합계 |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금액 | |
1구역 | 50 | 48 | 53 | 35 | 186 | 1,860 |
2구역 | 40 | 47 | 80 | 57 | 224 | 2,240 |
3구역 | 29 | 34 | 44 | 27 | 134 | 1,340 |
4구역 | 15 | 25 | 30 | 15 | 85 | 850 |
5구역 | 21 | 18 | 16 | 12 | 67 | 670 |
6구역 | 44 | 47 | 60 | 45 | 196 | 1,960 |
계 (건수) | 199 (90) | 219 (90) | 283 (80) | 191 (80) | 892 (340) | 8,920 |
연필요액 | 42,000 | 48,495 | 170,573 | 50,000 | 311,068 | |
연약정액 | 23,880 | 26,280 | 33,960 | 22,920 | 107,040 | |
대비 | 57% | 54% | 20% | 46% | 34% | |
연부족액 | 18,120 | 22,215 | 136,613 | 27,080 | 204,028 |
※ 현재까지 사역의 일 57%, 전시간훈련 54%, 교육관 20%, 대출금 상환 46%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2/9(주일) | 2/10(월) | 2/11(화) | 2/12(수) | 2/13(목) | 2/14(금) | 2/15(토) | |
출 36:8-38:20 | 출 38:21-40장 | 레 1-3장 | 레 4:1-6:7 | 레 6:8-7장 | 레 8-10장 | 레 11-12장 | |
마 26:31-56 | 마 26:57-75 | 마 27:1-26 | 마 27:27-61 | 마 27:62-28장 | 막 1:1-20 | 막 1:21-45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도서 M2 ~ 디도서 M3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1월 27일 ~ 2025년 2월 2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 | 137 | 85 | 33 | 57 | 62 | 118 | 13 | 5 | 9 | 13 | 91 |
2구역 | 152 | 160 | 32 | 1 | 191 | 61 | 44 | 127 | 67 | 154 | 12 | 9 | 8 | 13 | 124 |
3구역 | 104 | 109 | 20 | 151 | 73 | 23 | 120 | 60 | 112 | 12 | 2 | 13 | 15 | 82 | |
4구역 | 73 | 77 | 16 | 79 | 36 | 17 | 62 | 57 | 72 | 6 | 9 | 2 | 2 | 59 | |
5구역 | 123 | 129 | 24 | 131 | 52 | 56 | 38 | 124 | 12 | 6 | 5 | 8 | 105 | ||
6구역 | 131 | 138 | 28 | 156 | 73 | 13 | 69 | 50 | 131 | 9 | 4 | 5 | 9 | 113 | |
합 | 705 | 741 | 144 | 2 | 845 | 380 | 130 | 491 | 334 | 711 | 64 | 35 | 42 | 60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