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17
하나님의 형상과 보배이신 그리스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그리스도
고린도후서 4장 4절부터 7절까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형상은 우리의 외적 표현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우리는 밖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지녀야 하고, 안으로는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그리스도에 대한 풍성하고 충만한 누림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은 ‘하나님, ’형상‘, ’그리스도‘, ’영광’, ‘복음’, ‘빛’이라는 용어들이 서로 동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단어들은 모두 동일한 놀라운 인격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형상이시고, 형상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는 영광이시고, 영광은 복음이며, 복음은 빛이다.
골로새서 1장 15절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한다. 여기에서 형상은 물질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가 모든 속성과 미덕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철저히 이해할 정도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
영광이신 그리스도는 복음이시다. 사도행전은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파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것은 복음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복음이시라는 것을 보여준다. 신성한 계시에 따르면 복음은 그리스도라는 살아있는 인격이다.
복음은 빛 곧 빛 비춤이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이며, 이 복음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빛을 비추고 빛을 발하며 빛난다. 복음이 우리에게 왔을 때, 이 복음은 빛을 비춤으로써 우리에게 왔으며, 이러한 빛 비춤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살아있는 인격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비추어 들어오셨다. 이러한 빛이 복음이고, 이 복음이 영광이며, 이 영광이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질그릇 속에 있는 보배(고후 4:7상)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시는 것은 우리 안으로 영광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가져온다.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다. 질그릇이신 우리 안에 계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라는 이 보배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공급의 신성한 근원이다. 바로 이 보배의 탁월한 능력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의 사역자들인 사도들은 자신들이 전파한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 나타날 수 있도록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에서 ‘이 보배’라는 표현은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6절과 연관된다. 6절에서 ‘얼굴’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2장 10절에서 ‘인격’으로 번역된 단어와 같은 단어이다. 이것은 눈언저리 부분으로서, 감추어진 생각과 느낌을 보여주는 표정이 나타나는 곳이다. 이러한 표정은 사람의 인격 전체를 보여주고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얼굴 표정을 읽지 못한다면, 그분께서 실지적으로 우리에게 보배가 되실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질그릇이기 때문에 연약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보배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을 주님께 열어 둘 수 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도록 동역할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
탁월한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고후 4:7하)
우리가 질그릇이라는 사실은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나타낸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분배를 통해 탁월한 능력을 우리에게 공급하셔서, 가치 없고 약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들로 조성하신다. 외적으로 우리는 질그릇이지만, 내적으로 우리는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보배, 곧 과정을 거치신 생명을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이 보배에는 능력이 있고 이 능력은 탁월하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기회를 붙잡는 것을 배움
또 다른 방면에서, 문을 두드려 방문할 때 기회를 붙잡아 그 사람을 이끌어 믿고 기도하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가 기도하고 나면, 즉시 로마서 10장 13절을 펴서 그에게 보여주라.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 후에 “친구여, 축하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하라. 그리고 이어서 그를 인도하여 침례를 받게 하라.
1984년 10월 이전에는, 침례 주는 가장 편리한 방법에 관해 성경을 철저히 연구하지 못했다. 기독교는 줄곧 침례와 세례의 두 파로 나뉘어 서로 끊임없는 논쟁을 했다. 침례는 온몸이 물속에 잠기게 하는 것이고, 세례는 사람에게 물을 뿌리는 것이다. 성경은 다만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을 뿐 침례받는 방법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지난 일 년 반의 문 두드리기 방문을 통해 우리가 연구한 결과는 이렇다. 즉, 중요한 것은 침례받는 방법에 있지 않고 침례받는 시기에 있다는 것이다. 때로 우리가 방문한 사람은 이미 주님을 믿고 받아들였으며 기도하고 구원을 받은 상태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그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방법을 고집하여 반드시 집회소의 침례탕에서 침례를 주어야 한다고 하면, 아마도 그 사람은 집회소에 도착하기 전에 마음이 변하여 거절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 기회가 생길 때 바로 그 사람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복음 전파는 믿는 이 자신에게 기쁨을 주며 사회가 축복을 받게 함
나는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 길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마도 어떤 사람은 구원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혹은 구원은 오래전에 받았지만, 아직 이러한 인도를 받아본 적이 없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이 땅에서 가장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이끌어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은 심지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 기뻐하고(7절), 아버지도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신다고 말한다(23-24, 32절). 참으로 복음 전파처럼 인간 사회에 유익을 주는 것은 없다. 미국이든 대만이든 모든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이다. 대만은 재물이 많고 쾌락에 빠지고 있고 죄악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더욱 그러하다. 죄악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디나 위험하다. 이러한 죄악의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데, 왜냐하면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구속을 받고 그분의 구원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여 사람을 구원으로 이끌 때 가장 기쁘고, 그렇게 함으로써 사회가 축복을 받게 한다.
온 땅을 복음화하는 움직임에 동역함
우리는 또한 주님의 회복 안에서 스무 명 가운데 한 명의 전시간 봉사자가 있기를 바란다. 대만은 지금 이러한 안배를 실행 중이며, 이 부담을 받아들인 청년들이 천 명이다. 우리는 전시간 봉사자의 수가 이천오백 명에 이르기를 바란다. 이렇게 되면 일 년 안에 대만 전체를 복음화할 수 있다. 미국 전역에 학교와 지역 사회가 있기 때문에, 전시간 봉사자가 나와서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러나 복음화의 책임은 전시간 봉사자들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각 성도는 매주 최소한 두세 시간을 분별하여 나가서 사람들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실행한다면 틀림없이 효과를 볼 것이다.
또 다른 면에서, 더 많은 전시간 봉사자가 나오려면 더 많은 재물의 공급이 필요하다. 만약 대만에 정말로 이천오백 명의 전시간 봉사자가 있다면, 교회의 지출은 아주 많아진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신의 몫을 내놓아, 복음 전파에 직접 참여할 뿐 아니라 재물 또한 드려야 한다. 누가복음 16장 9절에서 주 예수님은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십시오. 재물이 필요 없는 때가 오면, 그들이 여러분을 영원한 장막 안으로 맞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아마 자신이 이 세상에서 드린 것을 잊을 수도 있겠지만, 하늘에서는 이 숫자가 기억된다. 영원에 이를 때, 여러분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여러분이 그들을 위해 허비한 것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여러분에게 보답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가장 복된 일이다. 이것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기 위해 우리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신 것에 따라 힘을 다해 드리라는 말이다. 물질적인 것들은 결국 없어질 것이다. 더구나 그것들은 다만 오늘날 유용한 것이지, 결코 영원까지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을 것이며 영원 안에서 여러분을 환영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재물을 아껴 두었다가 복음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 재물을 통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이 영원 안에서 여러분을 환영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가?
만약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의 움직임에는 축복이 있을 것이고, 우리의 인수는 반드시 증가하고, 확산은 가속화될 것이다!(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5장 어떻게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을 방문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4)
모든 청소년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짐
네 번째로, 여러분은 모든 청소년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좋은 청소년들을 대할 때 그가 더 좋아질 것을 믿어야 할 뿐만 아니라 좋지 않아 보이는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그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더욱이 여러분은 좋아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 더 많은 믿음을 가지고 그들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지만 좋은 사람들에 대하여는 그다지 많은 믿음을 갖지 않아도 된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모두는 아담의 후손이며 타락한 인류이다. 심지어 경건한 백성의 자손도 타락했다. 우리는 타락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참되게 아는 사람들은 다 한때 타락했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만일 어떤 사람이 태어난 후 잘 보존되어서 한 번도 타락한 생활을 해보지 않았다면 그는 하나님의 구원을 깊이 체험할 길이 없다. 나는 사람들에게 타락하라고 권면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기 자녀를 방치하라고 권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내 뜻은 그것이 아니다. 내 말은 어떤 청소년이 좋지 않으므로 그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념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19세기의 영적 인물이었던 조지 뮐러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그는 거의 이십일 세가 되어서야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분명하게 되었다. 그는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상당히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십일 세가 되기 이전에는 매우 타락한 청년이었다. 그는 항상 아버지의 돈을 훔쳐내어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곤 하였다. 한번은 그가 여관에 머물렀을 때 여관비를 내지 못하여 붙들려 감옥에 가기도 했었다. 그때 그는 참으로 방탕하고 타락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이 그를 찾아오셔서 이 청년은 구원받았고, 그 후 그는 주님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만일 당신이 이십일 세 이전의 조지 뮐러를 보았다면 그가 참으로 형편없는 사람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이십일 세가 지나서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그렇게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므로 여러분은 청소년의 현재의 상황에 근거해서 그가 장래에 좋아질지 나빠질지를 단정할 수 없다.
청소년의 상황이 좋든 나쁘든 대체로 그것은 그다지 신뢰할 만한 것이 못 된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청소년을 매우 나쁘다고 여길지 모르나 여러분의 안목과는 정반대로 어느 날 그는 매우 좋은 상태로 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 여러분이 어떤 청소년은 매우 좋다고 여기겠지만 어느 날 그는 매우 나쁜 상태로 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 봉사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청소년들의 상태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들을 얻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전적으로 믿는다.
이러한 관점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가 좋다고 판단한 청소년에게만 수고하고 나쁘다고 여기는 청소년은 한쪽에 제쳐놓은 것에서 구출 받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한결같이 좋았던 청소년들이 때때로 영적인 비결을 배우기가 어렵고 진보가 느린 경우가 있다. 오히려 겉으로 보기에 나쁜 청소년들에게 시간을 들여서 그들을 인도한다면 그들은 돌이키자마자 즉시 영적인 비결을 배운다. 이런 상황은 청소년을 봉사하는 우리에게 그들의 현재의 상태를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의 좋은 상황도 믿을 수 없고 나쁜 상황도 믿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일만 믿을 수 있을 뿐이다. 어떤 청소년이 아무리 형편없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결국 그를 돌이키실 것이라는 것을 여전히 믿는다. 우리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믿음이 있으므로 우리는 모든 청소년에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마 22:16
…“선생님,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은 선생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주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롬 2:11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약 2:1
나의 형제님들,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2/23(주일) ~ 2/26(수)]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활을 강화해 주십시오.
2.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참된 누림이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이사(전입)
대전에서 생활하시던 서기완 형제님(박선영 자매님) 가정이 2/6(목), 용호동(엘지 메트로시티)으로 이사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전국 청년?직장인 중국 내 회복의 역사 탐방 안내
▷ 일정 : 10/3(금) ~ 10/12(주일)
▷ 장소 : 연길, 백두산, 연대, 청도, 복주, 항주, 소주, 상해
▷ 대상 : 청년직장인(만35세 이하) 및 청년직장인 봉사자
▷ 경비 : 약 260만원 예상
▷ 인원 : 40명으로 제한하며, 만약 인원이 미달 시, 탐방이 취소될 수 있음.
※ 항공권은 편의를 위해 단체석으로 정합니다.
①출국 : KE117편, 10/3(금) 09:25 인천 출발, 10:50 연길 도착
②귀국 : KE898 10/12(주일) 13:40 상해 출발, 16:45 인천 도착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3/25(화)까지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구역별 약정 현황(2/9 현재)
(금액 단위 : 천원)
구분 | 사역의 일 | 전시간 훈련 | 교육관 | 대출금 상환 | 합계 |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구좌 | 금액 | |
1구역 | 53 | 52 | 54 | 36 | 195 | 1,950 |
2구역 | 69 | 96 | 96 | 69 | 330 | 3,300 |
3구역 | 39 | 48 | 55 | 36 | 178 | 1,780 |
4구역 | 19 | 32 | 37 | 25 | 113 | 1,130 |
5구역 | 33 | 34 | 33 | 24 | 124 | 1,240 |
6구역 | 48 | 54 | 67 | 50 | 219 | 2,190 |
계 (건수) | 261 (119) | 316 (121) | 342 (106) | 240 (108) | 1,159 (454) | 11,590 |
연필요액 | 42,000 | 48,495 | 170,573 | 50,000 | 311,068 | |
연약정액 | 31,320 | 37,920 | 41,010 | 28,800 | 139,080 | |
대비 | 75% | 78% | 24% | 58% | 45% | |
연부족액 | 10,680 | 10,575 | 129,533 | 21,200 | 171,988 |
※ 현재까지 사역의 일 75%, 전시간훈련 78%, 교육관 24%, 대출금 상환 58%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2/16(주일) | 2/17(월) | 2/18(화) | 2/19(수) | 2/20(목) | 2/21(금) | 2/22(토) | |
레 13장 | 레 14장 | 레 15-16장 | 레 17:1-19:14 | 레 19:15-20장 | 레 21-22장 | 레 23-24장 | |
막 2장 | 막 3장 | 막 4:1-20 | 막 4:21-41 | 막 5:1-20 | 막 5:21-43 | 막 6:1-29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디도서 M4 ~ M5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2월 3일 ~ 2025년 2월 9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 | 147 | 87 | 26 | 70 | 77 | 118 | 6 | 3 | 10 | 12 | 93 |
2구역 | 152 | 160 | 32 | 1 | 209 | 94 | 42 | 183 | 114 | 167 | 14 | 12 | 8 | 15 | 132 |
3구역 | 104 | 109 | 20 | 151 | 74 | 18 | 124 | 58 | 110 | 12 | 4 | 12 | 13 | 81 | |
4구역 | 73 | 77 | 16 | 80 | 46 | 22 | 57 | 59 | 73 | 6 | 9 | 2 | 2 | 60 | |
5구역 | 123 | 129 | 24 | 138 | 69 | 6 | 72 | 76 | 121 | 14 | 6 | 4 | 6 | 105 | |
6구역 | 131 | 138 | 28 | 179 | 69 | 23 | 106 | 73 | 134 | 10 | 3 | 4 | 8 | 119 | |
합 | 705 | 741 | 144 | 2 | 904 | 439 | 137 | 612 | 457 | 723 | 62 | 37 | 40 | 56 |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