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 김영순 자매님댁을 방문후 초등부 자매들과
어린이 찬송가를 만들기 위해 이광연 형제댁에서 하얀천을
자르고 바느질 했습니다. 같이 동역해서 만드는 시간들이...
누림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축복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