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자매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
하늘누림 2009-12-15 , 조회 (24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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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오후 김영순 자매님댁을 방문후 초등부 자매들과

   어린이 찬송가를 만들기 위해 이광연 형제댁에서 하얀천을

   자르고 바느질 했습니다. 같이 동역해서 만드는 시간들이...

   누림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하늘누림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이슬비.김나현.이단비자매...
하나님사람
우리의 미래입니다. 주님안에서 잘자라기 원합니다..아멘
하나님사람
근데...뭘만들었을까?? 궁금하네...
zoe
지난 여름 옥과에서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었는데... 세 어린이를 축복하소서!
한나
할~렐루야 찬송소리 울려퍼지네
하나님사람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