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19
믿는 이들 속에 자신의 형상을 이루시는 분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온 존재가 영에 속하여 주님과 같이 변화됨
우리가 구원받을 때 우리의 영이 살아났지만 우리의 혼과 몸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을 때부터 하나님은 그분의 일, 곧 우리의 혼과 몸을 구원하시려고, 우리의 혼이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도록 하셨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도록 하셨으며, 하나님의 성분을 갖도록 하셨다. 어느 날 우리의 몸도 변형될 것이고 부활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이다. 이때가 되면 인성은 신성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을 때부터 주님을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서 하시는 일은 바로 우리의 혼과 몸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이 변화의 과정이 바로 죽음과 부활이고, 변화의 결과는 인성이 신성과 연합되는 것이다. 이러한 연합을 통하여 사람은 점차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된다. 즉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된다(고후 3:18). 이때가 되면 사람들이 이 사람을 접촉하기만 해도, 그의 존재로부터 하나님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생각과 애호와 관점과 주장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냄새가 있게 된다. 이 사람이 바로 영에 속한 사람이다. 그의 본질은 변화되었고 형상도 변화되어 주님과 같이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에 대한 이상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계시이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일해 넣어지셔서 우리를 새사람, 새로운 ‘나’로 만드시는 것이다. 옛사람인 옛 ‘나’ 곧 하나님이 없던 ‘나’는 끝났지만, 새사람인 새 ‘나’ 곧 삼일 하나님이 있는 ‘나’는 여전히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에 의해 산다. 더 나아가 우리는 믿음에 의해 산다. 이 믿음은 우리를 그분과의 하나 됨 안으로 이끄는 수단이다. 이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 우리는 주님과 하나인데,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과 하나의 생명을 갖고 하나의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 때 그분께서 사신다.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과 이제 우리가 사는 생명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묘사된 체험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과정을 거치셨음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육체가 되신 후에 이 땅에서 사셨고, 그 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 되신 후에 부활하셨다.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승천하신 후에 그리스도는 관을 쓰시고, 보좌에 앉으시고, 모든 것의 주님이 되셨다. 오순절 날에 그분은 그 영으로서 그분의 몸에게 내려오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분은 이 땅에서 일하시고 움직이시면서, 그분을 감상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감상하며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분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살아 있는 믿음이 되신다. 이 믿음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여 우리를 그분과의 유기적인 연결 안으로 이끈다. 이 연결 안에서 우리는 참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다. 나는 이 이상이 모든 성도에게 주입되기를 소망한다.
나는 하늘에 속한 이 이상을 보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나를 요동시킬 수 없음을 간증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이러한 이상에 기꺼이 나의 온 생명을 바치고자 한다.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이제 그리스도께서 새사람인 내 안에 살고 계신다. 이제 내가 사는 생명은 믿음 안에서, 곧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이자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세 부분으로 된 사람과 삼일 하나님의 연합을 본다. 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낳은 후에 양육하고, 양육한 후에 가르침
아이는 어머니의 태에서 구 개월을 다 채우면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의사는 아이가 어머니의 태에서 육 개월 반만 있다가 태어나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구 개월을 다 채우고 태어난 아이든 조산한 아이든, 태어나자마자 내버려두고 돌보지 않는다면 둘 다 죽을 것이다. 실행 면에서 오늘 우리의 실수는 침례를 주고 난 후 그를 내버려두고 돌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아이를 낳고서 관심하지 않는 것과 같다. 낳기는 했지만 양육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큰 부족함이다.
아이를 낳은 후에 양육을 해야만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다. 나의 막내 딸이 첫 아들을 낳았을 때, 나와 아내는 매우 기뻐하면서 함께 딸과 아이를 보러 병원에 갔다. 우리는 그 아이가 건강하고 희고 통통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신생아실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그 아이가 아주 조그마한 것을 보았다. 나와 아내는 서로 쳐다보면서 마음속으로 이 아이가 살 수 있을까, 살 가망성이 있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그 아이는 잘 자라서 크고 건장할 뿐 아니라, 학교에서 축구를 제일 잘한다. 그 아이가 지금 이렇게 건강하고 건장한 것은, 비록 태어날 때에는 약했지만 돌봄을 잘 받고 잘 먹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큰 소년으로 자랐고, 키와 몸무게와 힘이 또래를 능가한다. 그러므로 양육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아이를 낳고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양육한 후에는 가르쳐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침례를 받자마자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바로 “앞으로 우리는 자주 당신의 집을 방문하여 함께 집회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여 그와 약속을 잡는 것이다. 그런 후에 신실하게 그에게 먹을 양식을 주어야 한다. 그가 침례받은 후 우리가 그를 매주 방문한다면, 일 년에 쉰두 번을 방문하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실행한다면, 침례 받은 그 사람이 구원받지 않겠는가?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그는 침례받을 때에는 구원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침례받은 후에 우리가 그를 양육하고 가르쳐서 분명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가 비로소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단정지어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가 분명한지 분명하지 않은지는 다만 여러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그러한 기준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고 주 예수님을 믿고 기도했다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 그는 구원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영이 거듭난 것이다.
실지로 구원에 관한 진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성경에 따르면 구원은 아주 큰 의미가 있으며, 여기에는 절차와 과정이 포함된다. 영의 구원이 있고(요 3:5-6), 혼의 구원이 있으며(벧전 1:9), 몸의 구원이 있다(빌 3:21, 롬 8:23). 여러분이 오늘 나에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물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영은 이미 거듭나 구원받았고, 나의 혼은 변화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나의 몸은 나이 든 중국인의 몸으로 조금도 변하지 않고 아직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우리는 다만 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 뿐이다. 우리 몸의 구원과 구속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야 성취될 것이다. 그때 우리의 구원이 완성될 것이다.
새로 구원받은 사람과 약속하여 그 사람의 집에 집회를 세움
사람이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구원의 시작이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계속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가르쳐야 하며, 그가 원래의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난 후에 즉시 아이를 돌보고 양육하듯이, 우리는 반드시 새로 구원받은 사람을 즉시 돌보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태어난 아이를 돌보는 것이 며칠 늦어지면, 그 아이는 죽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침례를 받은 후 즉시 우리는 그와 만날 약속을 하여 매주 한 번씩 그를 방문하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그와 만날 약속을 잡아야 한다.
이어서 우리는 그가 집회를 위해 가정을 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일은 새로 믿은 이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집을 열어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우리가 소홀히 했던 아주 중요한 단계이다. 과거에 우리는 다만 개인을 접촉하고 개인을 얻는 것에 주의했다. 이제 우리가 본 것은 개인을 얻는 것은 충분히 믿을 만하지 않으며, 그의 가정을 얻는 것이 더욱 믿을 만하다는 것이다. 개인을 얻는 것의 범위는 아주 좁지만, 가정을 얻는 것의 범위는 훨씬 넓다. 그러므로 이번에 많은 연구를 한 후에 우리의 결론은, 사람을 얻는 단위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다는 것을 보았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6장 어떻게 가정 집회를 세우며 인도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6)
그들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접촉함
우리가 사람들을 접촉할 때 우리는 반드시 그들의 상태와 처한 상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쉽지 않다. 요한복음에서 요한은 주님께서 사람을 접촉하시는 방면에서 적어도 아홉 가지 실례를 기록한다. 각각의 실례에서 주님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접촉했다. 그분은 결코 오직 한 종류의 방식만으로 사람을 접촉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유일한 목적을 사람들에게 가져오셨지만 결코 자신의 개성에 따라 일을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분은 그들의 상태와 처한 상황에 따라 그들을 접촉하셨다.
요한복음 3장에서 주님은 니고데모가 그분을 만나러 올 것을 아셨다. 주님은 니고데모의 집으로 그를 찾아가지 않으셨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이렇게 하는 것이 그에게 편치 않을 것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니고데모가 겁이 많아 예수님께서 자기를 만나러 오신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집에 머무시면서 그 겁 많은 신사가 그분을 찾아오기를 기다리셨다.
사마리아 여인의 예는 이와 다르다. 요한복음 4장에 주님께서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만 했다’(4절)고 기록한다. 주님께서 수가라는 동네의 우물가에 이르렀을 때 그분은 그곳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그분을 찾아오기를 기다리셨다. 이것은 주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의 상태 안으로 들어가시는지를 보여 주는 놀라운 한 예이다. 이것은 육체 되심의 기본 원칙이다.
육체 되심의 의미는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상태 안으로 오시는 것으로 그들이 처한 상황 안으로 들어오셔서 사람을 접촉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결코 하늘에 머무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분을 접촉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람이 되셨고 게다가 우리의 상태 안으로 들어오셨다. 사람이 되신 후에 그분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상태 안으로 들어오셔서 사람을 접촉하셨다. 그분은 다만 사람들이 있는 곳에 오셨을 뿐 아니라 그들의 상태 안으로 들어오셨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이 목이 마를 것임을 아셨고 그러므로 우물가에서 그녀를 기다리신 것이다. 주님께서 그녀를 만나셨을 때 주님은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된 지 몇 년이나 되었습니까? 당신은 어느 교회에 나가십니까?”라고 묻지 않으셨다. 주님은 이런 종교적인 질문들을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주님은 “마실 물을 좀 주십시오.”(7절)라고 말씀하셨다. 이 간단한 말씀을 통해 주님은 그녀의 마음을 만지셨는데 이는 그녀가 물을 마시는 것에 완전히 점유되었고 심지어 정오라는 특별한 시간에 물을 길으러 나왔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람을 접촉할 때 당신의 전통이나 배경 혹은 개성으로 그들을 접촉하지 말아야 하며 당신이 그들의 관점과 그들이 처한 환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다시 요한복음 5장의 중풍병 환자의 예를 보자. 3장에서 니고데모가 주님께 왔었고, 4장에서는 주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 도중에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셨다. 그러나 5장에서는 주 예수님께서 중풍병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가셨다. 우리는 다시 한번 주 예수님께서 사람의 상태 안으로 들어가셔서 사람을 접촉하시는 것을 본다. 5장에서 주님은 삼십팔 년 된 중풍병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가셨다. 주님은 그에게 “당신은 성경을 읽습니까?”라고 묻지 않으셨다. 만일 주님께서 이렇게 물으셨다면 그 병자는 “상관 마시오! 나는 성경에 관심이 없소.”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사람의 상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의 마음과 느낌을 만지지 못하며 그 또한 당신을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그 사람에게 “그대가 낫기를 원하십니까?”(6절)라고 말씀하셨다. 그 중풍병 환자는 당연히 이 질문에 크게 흥미를 가졌다.(주님의 회복 안에서 가져야 하는 인식 중문판)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게 적응함
성경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람들의 성격이나 나이, 성품, 심지어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가리지 않고 적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뒤섞여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러한 필요는 미국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러 나갈 때 개인을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가족들을 얻기 위해 나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성을 훈련해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10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 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
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 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광안1소그룹 허성애 자매님의 시모 강보순 자매님의 장례를 2/28(금), 좋은강안병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침례
우동1소그룹 황지임 자매(중1)가 2/16(주일), 침례받았 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1000 핵심 성경 구절 출간 및 예약 안내
▷ 예약가 : 10,000원(정가 15,000원, 33% 할인)
▷ 예약 마감일 : 4/30(수)
▷ 발송 예정일 : 3/18(화)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4/30(수)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도서(복음서원) 봉사자 모임 안내
▷ 일시 : 3/16(주일) 18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각 구역에서 복음서원 도서 봉사를 담당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격려하고 교통하기 위해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 식사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금주의 추구]
3/2(주일) | 3/3(월) | 3/4(화) | 3/5(수) | 3/6(목) | 3/7(금) | 3/8(토) | |
민 12-14장 | 민 15-16장 | 민 17-19장 | 민 20-21장 | 민 22-23장 | 민 24:1-26:14 | 민 26:15-27장 | |
막 11장 | 막 12:1-17 | 막 12:18-44 | 막 13장 | 막 14:1-26 | 막 14:27-52 | 막 14:53-72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레몬서 M2 ~ 히브리서 M1 | ▶ 소그룹 추구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 | 146 | 79 | 31 | 71 | 71 | 123 | 10 | 4 | 13 | 15 | 91 |
2구역 | 152 | 160 | 32 | 1 | 207 | 89 | 36 | 166 | 98 | 154 | 16 | 10 | 7 | 15 | 122 |
3구역 | 104 | 109 | 20 | 152 | 78 | 24 | 132 | 65 | 106 | 11 | 1 | 13 | 13 | 79 | |
4구역 | 73 | 77 | 16 | 76 | 47 | 11 | 49 | 53 | 70 | 6 | 9 | 3 | 2 | 56 | |
5구역 | 123 | 129 | 24 | 125 | 62 | 3 | 74 | 68 | 118 | 10 | 4 | 2 | 7 | 105 | |
6구역 | 131 | 138 | 28 | 1 | 167 | 74 | 23 | 93 | 85 | 135 | 7 | 4 | 3 | 10 | 118 |
합 | 705 | 741 | 144 | 3 | 873 | 429 | 128 | 585 | 440 | 706 | 60 | 32 | 41 | 62 | 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