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겨울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4) 메시지20(2025.3.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3-07 , 조회 (12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20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 주시는 영, 곧 하나님의 완전한

복음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복의 집대성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체험하고 누리는 길


인성 안에서 삼중 씨가 되신 그리스도

여자의 씨이신 그리스도는 사탄을 멸망시키시고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 곧 그분 자신을 인성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신 완전한 하나님을 가리킨다. 아브라함의 씨이신 그리스도는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기 위한 분이시다. 마지막 아담이신, 아브라함의 유일한 씨는 아브라함의 복(좋은 땅의 실재)이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이것은 그분 자신을 그리스도의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시어 그들을 아브라함의 단체적인 씨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다윗의 씨이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분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 안으로 분배하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시어, 그들이 영원한 왕국에서 그분의 부활 안에 있는 그분의 왕권을 공유하도록 하신다. 다니엘서 2장 34절과 35절에서 온 땅을 채운 큰 산인 하나님의 왕국은 인성 안에 있는 단체적인 삼중 씨이며, 이 씨는 그리스도 안의 모든 믿는 이들을 포함한다. 인성 안에서 삼중 씨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원수들은 사라졌고, 복은 여기에 있으며, 우리는 왕국 안에 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계시이다.


믿음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 영께서 믿는 이들에게 공급되심

갈라디아서 3장 5절은 믿음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 영께서 믿는 이들에게 공급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한다. 우리는 신약 사역의 말씀 아래 있을 때마다 믿음을 듣고 있다. 우리는 그 믿음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그 영의 공급을 받게 된다. 사역의 말씀을 들어 온 우리는 모두 이렇게 선포할 수 있다. “이제 나는 내 안에 그 영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사역의 말씀을 들으면서 보게 된 것을 다시 음미할 때, 그것을 통해 그 영께서 우리에게 더 공급되실 것이다. 그 영은 믿는 이들이 들은 것을 실재가 되게 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공급되고 계신다.


우리의 생활을 위한 그 영

하나님의 아들의 영은 우리 안에 들어오신 후, 이제 우리의 생활을 위한 그 영이시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은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라고 말하고, 25절은 “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라고 말한다. 그 영을 따라 사는 것은 그 영을 따라 생명을 갖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그 영을 따라 움직이고 행동하고 말하고 일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과 행함은 우리 안에 계신 그 영을 따른 것이어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분배하시는 생명의 영이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를 살고 행하게 하는 우리의 생활을 위한 그 영이시다.


그 영을 따라 행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형상을 이루시게 함

신성하신 영,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과 연합되셨다. 갈라디아서 1장부터 4장까지 에서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 되셨고,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는 그분으로 옷 입었고, 이제 그분은 우리 속에 형상을 이루고 계신다. 그 결과 이 둘은 하나이다. 그분은 우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이 된다. 주님은 그 영이시고 그 영은 우리의 영과 연합되어 한영이 되셨다(고후 3:17, 롬 8:16). 이 하나는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서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영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천연적인 생각이나 마음이나 육체가 아니라 우리 영 안에 계신 그 영께 속한 문제이다. 그분과 우리, 우리와 그분은 이제 한영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새로 구원받은 사람과 약속하여 그 사람의 집에 집회를 세움

구약에서 노아가 받은 구원은 개인이 받은 구원이 아니라 그의 가족 여덟 명이 받은 구원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월절 때 한 사람이 양 한 마리를 취한 것이 아니라 한 집이 양 한 마리를 취했다. 신약에서 주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구원이 오늘 이 집에 이르렀습니다.”(눅 19:9)라고 말씀하셨다. 빌립보의 간수가 바울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라고 묻자, 바울은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행 16:30-31). 또한 고넬료의 사례에서도 천사가 그에게 “사람을 …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초대하십시오. 그가 그대와 그대의 온 집이 구원받을 말씀을 그대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행 11:13-14)라고 하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하나님께서 믿는 이의 가정을 구원의 온전한 단위로 여기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과거에 우리의 복음의 일은 합당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개인을 구원의 단위로 여겼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많은 손실을 보았다. 이제부터는 반드시 가정을 단위로 해야 한다. 사람을 접촉할 때 개인을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접촉해야 한다. 문 두드리기를 할 때에도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침례 받은 후에, 우리는 그와 이야기할 때 집회를 위해 가정을 여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복음 전파의 비결이다. 이번에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이러한 비결을 통해 우리 모두가 부흥되기를 바란다.

집회를 위해 가정이 열린 후에 우리는 바로 기회를 붙잡아 그와 다음 집회를 위한 시간을 정해야 한다. 가정을 연 사람은 모두 우리와 이야기하기를 원하고, 우리가 다음에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 예의상 하는 말이든 그렇지 않든, 그가 “시간 있으실 때 또 오세요.”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이 말을 붙잡아 그와 약속 시간을 정해야 한다. “네, 꼭 다시 오겠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자주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간을 정하면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시간을 정해야 한다. 시간을 한 번 정하면, 그 집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한 사람을 얻지만, 그 사람을 얻은 후 즉시 다음 집회 시간을 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의 가정을 열게 하고, 더 나아가 그의 온 가정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일에 숙련될 때까지 이것을 훈련해야 한다.

어젯밤 시카고에서 온 한 형제가 칠십여 명이 문 두드리기를 하여 며칠 만에 오백 가정을 방문했다고 간증했다. 클리블랜드의 형제들이 방문한 가정은 더욱 많아 천 가정이 넘는다고 말했다. 얻어진 모든 사람들이 기도했지만, 형제들은 그들에게 감히 침례를 주지 못했다. 이것은 그 복음 대상자들이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한 사람이 인식이 없고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의 가련한 상태이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가 우리의 복음 대상자를 위해 증언해 주고 그 사람은 괜찮다고 말해 주어야만 그에게 침례를 줄 용기가 생기며, 이렇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실지로 타당한지의 여부는 결코 사람의 증언에 달려 있지 않고, 전적으로 우리가 주님과 동역했는지에 달려 있고 주님의 은혜와 긍휼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복음 친구가 믿고 기도하면 우리는 즉시 그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어쩌면 거짓 믿는 이에게 침례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많은 사람이 침례 후에 결국 참된 믿는 이가 됩니다. 반대로 참된 믿는 이에게 여러분이 침례 주지 않는다면, 그는 결국에는 거짓 믿는 이가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하겠다. 침례 받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그 사람이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바로 이 침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합당한지를 알아야 한다. 중국인들은 요리할 때 불의 세기와 시간을 아주 중요시한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기회를 붙잡아 사람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그가 침례를 받으면, 우리는 그와 만날 시간을 정해야 한다. 만나는 시간이 정해지면 그의 가정이 열리게 되고, 여러분은 그의 가족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된다.


성경과 영적인 서적을 사용하여 사람을 구원받게 하고 양육하는 것을 배움

다음으로, 우리는 성경과 영적인 서적을 사용하여 양육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접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담이나 일반적인 말 혹은 자신의 말을 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책을 읽는 것, 특별히 성경을 읽는 것이다. 성경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전 중의 고전이며, 인류 가운데 가장 수준 높은 책이다. 심지어 믿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도 성경의 가르침이 높다는 것을 인정한다. 사람을 접촉할 때 성경을 펴서 몇 절을 그에게 읽어 주라. 특별히 우리의 <회복역 성경>을 읽어 주면 가장 좋다. 왜냐하면 <회복역 성경>에는 모든 중요한 성경 절에 각주가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성경 절을 읽어 준 후 그와 함께 각주를 읽으면, 그는 틀림없이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가 흥미를 느끼면, 여러분은 그에게 각주를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러면 그는 틀림없이 받아들일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6장 어떻게 가정 집회를 세우며 인도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7)


개인적인 접촉을 주의함

여섯 번째로, 청소년 봉사를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접촉하고 관심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수고하는 것은 집회를 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큰 역량과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대집회는 청소년에게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서이다. 여러분이 그들을 함께 모았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기껏해야 조금 흥분시켜 주는 것일 뿐이다. 만일 여러분이 나에게 “리 형제님, 형제님은 청소년 봉사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나는 집회는 한 차례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접촉을 통하여 한 사람씩 수고하며 이 일을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이 방식은 보잘것없어 보이고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 같다. 한 시간에 겨우 한 사람을 접촉하거나 때로는 반나절 동안 한 사람도 접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시간이 아까워 보일지도 모른다. 표면적으로는 대집회를 열어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효과가 더 높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체험적으로 볼 때 대집회를 여는 것은 오히려 별 효과가 없다. 만일 여러분이 일 년 내내 대집회를 연다고 해도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기껏해야 피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개인적인 접촉을 주의한다면 한 달에 한 사람을 얻거나 심지어 두 달에 한 사람을 얻을지라도, 그렇게 개인적인 접촉을 통하여 얻은 사람은 한 명일지라도 확실한 사람임을 기억하라. 더욱이 그는 여러분처럼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것이다. 여러분이 한 사람을 얻었지만 결국에는 이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네 사람이 되고 네 사람이 여덟 사람이 되고 여덟 사람이 열여섯 사람이 될 것이며 게다가 그들 각 사람은 견고할 것이다. 얼마 후에 여러분은 매우 많은 사람들을 얻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접촉하려면 기술적인 비결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러분이 진지하게 이것을 실행한다면 점차적으로 여러분은 체험과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수많은 청소년들 중에 누구를 가장 먼저 접촉하고 얻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이 주님께 얻어진 후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그 사람을 그렇게 성가시게 했기 때문에 그도 가서 사람들을 똑같이 성가시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톱니바퀴가 있는 기계와 같아서 톱니바퀴 하나가 돌아가면 연결된 다른 모든 톱니바퀴들도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이렇게 해서 자손이 끝없이 번식하는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씩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심지어 대집회가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도록 일으켜질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후에는 여러분이 대집회를 열어 그들에게 무엇을 말하든 그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면 집회는 백 퍼센트의 효과가 있을 것이며 얻어진 사람들은 견실하며 여러분은 그들을 더 깊이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청소년과 개인적인 접촉을 가질 때 한 면에서 여러분은 그들 각 사람을 전반적이고도 폭넓게 접촉해야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여러분은 특별한 접촉을 가질 필요도 있다. 내가 말하는 특별한 접촉의 의미는 여러분이 영적인 통찰력을 사용하고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많은 청소년들 중에 어떤 사람을 가장 먼저 주님께 인도할 것인가를 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수고하여 그들이 주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야 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당신은 이렇게 많은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위해 일으켜진다면 그들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를 파악해 보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시간을 들여 그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도와야 한다. 일단 그들이 일으켜지면 그들은 다른 청소년 형제자매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일을 하려면 한 면에서 여러분은 그들을 폭넓게 접촉하고 그들을 일반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한 면에서 여러분은 특별한 접촉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내가 반복하여 말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한 사람을 얻는다면 그는 여러분이 가르치지 않아도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여러분이 그를 그렇게 도왔기 때문에 그도 나가서 사람들을 동일하게 도울 것이다. 그 결과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네 사람이 되어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호수 위에 돌을 던질 때 생기는 파문과 같은 것이다. 물결은 결국 호수 표면 전체를 덮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이 대집회를 열면 효과적일 것이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대집회를 열면 이십 퍼센트에게만 효과가 있고 나머지 팔십 퍼센트에게는 효과가 없게 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기꺼이 개인적인 접촉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대집회를 연다면 여러분이 전하는 메시지는 실지적이 될 것이고 여러분이 하는 일은 백 퍼센트의 결과를 산출할 것이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한 토 양이신 그리스도께 뿌리를 내리고, 시간을 들여 주 님을 흡수함으로 자라고 건축되게 하십시오.

2.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채워지고 적셔지며 침투됨 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어 생명의 충만한 발전과 성숙을 갖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 존 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도록.

2. 부산교회 신생아들이 주님의 축복 속에서 건강 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구역 : 서은결, 서은율(서정훈 형제/박은주 자매)

이윤우(이상민 형제/손영주 자매)

변시아(변우용 형제/윤영생 자매)

이윤영(이요한 형제/김예희 자매)

2구역 : 원진흥(봄삐 형제/로안 자매)

3구역 : 백하운(백요한 형제/유지연 자매)

4구역 : 배은우(배경환 형제)

5구역 : 강단우(강태영 형제/손영은 자매)

장세아(장기영 형제/최란 자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괴정감천소그룹 최재곤 형제님이 3/2(주일), 침례받았습니다.


2. #5 - 입원

화명2소그룹 장기영 형제(최란 자매)의 둘째 딸 장세아(0세)가 3/3(월)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양산 부산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계속 검사를 진행 중인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히 원인을 찾고 치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도서(복음서원) 봉사자 모임 재안내

▷ 일시 : 3/16(주일) 18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각 구역에서 복음서원 도서 봉사를 담당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격려하고 교통하기 위해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 식사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금주의 추구]

3/9(주일)

3/10(월)

3/11(화)

3/12(수)

3/13(목)

3/14(금)

3/15(토)

민 28-29장

민 30-31장

민 32:1-33:49

민 33:50-36장

신 1-2장

신 3:1-4:43

신 4:44-6장

막 15:1-20

막 15:21-47

막 16장

눅 1:1-23

눅 1:24-56

눅 1:57-80

눅 2:1-20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2 ~ M3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2월 24일 ~ 2025년 3월 2일) ]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

155

90

49

89

65

126

8

4

13

16

93

2구역

152

160

32

2

191

87

25

155

90

146

14

11

5

9

121

3구역

104

109

20

145

86

23

125

51

110

12

3

14

15

78

4구역

73

77

16

76

46

10

58

58

67

3

9

1

2

55

5구역

123

129

24

129

57

15

81

73

113

11

2

3

5

103

6구역

131

138

28

1

170

72

23

104

80

132

7

4

4

8

116

합 계

705

741

144

4

866

438

145

612

417

694

55

33

40

55

566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