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심
(갈2:19-20)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는데, 이것은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보는데,
그것은 바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율법에 대해 죽었고
하나님을 향하여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