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의 상 집회에서는 더 풍성한 누림을 가진거 같습니다.
간증이 선포 된지 2년 4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는 낳고,낳고,.....낳는 생명....
강진,장흥 5가정(11명)으로 시작해서 10가정(1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민병일 형제님과 이정례 자매님은 가리워져버렸네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고 우주 안의 모든 피조물을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시키는 그런 집회가 이 땅에 있슴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