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겨울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4) 메시지21(2025.3.1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3-14 , 조회 (8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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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1


교회의 비밀


교회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교회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는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으셨지만,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는 그들의 영 안에 계시되셨다. ‘영’(엡 3:5)이란 단어는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사람의 영, 즉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거듭난 영이자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영이다. 이것은 연합된 영, 곧 하나님의 영과 연합된 사람의 영이다. 이러한 연합된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약의 계시가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열린다. 그와 같은 계시를 보기 위해 우리에게도 동일한 영이 필요하다.

로마서 16장 25절과 26절에서 바울은 … 이 비밀에 관하여 말한다. 세상이 시작된 때부터 감추어져 있다가 신약 시대에 계시 된 이 비밀에는 주로 두 방면이 있다. 한 방면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는 믿는 이들 안에서 그들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며 그들을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 되게 하신다. 또 다른 방면은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인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분의 충만을 표현한다. 그리므로 그리스도와 교회는 위대한 비밀이다.


비밀의 시대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신 것이 이 비밀의 시대의 시작으로서 하나의 비밀이다. 이 비밀은 그리스도 자신과 교회와 천국과 복음과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시는 것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비밀은 이 비밀의 시대의 종결, 곧 장차 있을 성도들의 부활과 변형이다. 이 모든 것은 오래전부터 감추어져 왔던 비밀들이다. 이러한 모든 비밀이 일곱째 나팔의 나팔 소리가 날 때에 완성되고 이루어지고 끝나게 될 것이다. 일곱째 나팔의 나팔 소리가 날 때, 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도 이루어질 것이다.


교회라는 비밀은 우주 안에 있는 궁극적인 비밀이다

오늘날 교회는 이 땅에서 밝게 빛을 비추는 금등잔대이다. 이 금등잔대의 실질은 하나님이고, 이 금등잔대의 형태는 그리스도이며, 성령은 이 금등잔대의 표현을 위해 빛을 비추는 분이시다. 영원 안에서 이 교회의 궁극적인 나타남은 새 예루살렘, 곧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신부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은 “그 영과 신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십시오! …’”라고 말한다. 그 영과 신부는 하나 되어 하나로서 함께 말한다. 하나님과 사람은 영원한 한 쌍의 부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은 바로 사람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의 최종적인 표현이다. 이것이 우주의 이야기이며 우주의 궁극적인 나타남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사람 안에서 영원하고도 완전한 표현을 얻으신다. 이것이 우주 안에 있는 궁극적인 비밀, 곧 교회의 비밀이다.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어야 한다. 이 비밀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은 단지 사람의 생활일 뿐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비밀이고, 이 비밀은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다.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괴로운 일이든 모든 것이 이 비밀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 이유는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밀스러운 분께서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을 향해 산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르다. 그리스도인은 순탄한 환경에서는 감사를 드리고, 역경에서는 찬양을 드린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그리스도인을 보고 어리둥절해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침례의 의미

우리는 주님에게서 새로운 인도를 받았는데, 그 첫 번째 단계는 문 두드리기를 통해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것은 거칠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두드리는 것이다. 거칠게 문을 두드린다는 것은 거친 태도를 의미하지만, 부드러운 문 두드리기는 예의 바른 방문을 의미한다. 문 두드리기를 할 때 처음 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주님에 대해 말하고, 복음을 말하고, 그들을 이끌어 기도하여 주님을 받아들이게 하고, 그런 다음 그들에게 침례를 주는 것이다. 침례를 주기 전에, 우리는 그들에게 분명하게 침례에 대해 말해 주어야 한다. 곧 침례를 줄 때 그를 물 속에 잠기게 할 것이고, 이것은 그를 주님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갈 3:27)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통해 그는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장사 된 것을 체험할 것이다(롬 6:3-5). 이렇게 하여, 이전에 그는 주님 밖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침례 받은 후에는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럴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를 삼일 하나님 안으로 침례 준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으로 침례를 주고(마 28:19), 또한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준다(고전 12:13). 이 몸은 주님과 합하여 한 영이 되었다(고전 6:17). 그러므로 이러한 침례를 통해 우리는 그를 주님의 죽음 안으로, 주님 안으로, 삼일 하나님 안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는 믿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에게 침례를 준다. 이것이 침례에 대한 간단한 의미이다.


어떤 사람을 얻었다고 믿을 때 그를 얻게 됨

많은 경우 우리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듣는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믿지 않는다. 우리는 어쩌면 마음 속으로 ‘너무 빠르다. 안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결국 정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믿음은 그런 방식으로 작용한다. 믿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면, 하나님도 “아멘, 이루어졌다.”라고 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경이로우셔서, 때로는 즉시 아멘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아마도 오 일이 지나서야 비로서 “이루어졌다.”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 오 일 동안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다. 그분은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일하신다. 이것이 사람을 구원받게 하여 주님께로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다만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복음은 가정을 단위로 함

사람을 구원받게 한 후, 우리는 즉시 기회를 붙잡아 그와 다음 모임 시간을 정해야 한다. 다시 그를 방문하는 것이 바로 그의 집에 집회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얻는 대상이 단지 개인만이 아니라 가정 전체를 단위로 하기 때문이다. 가정 단위로 번성하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중국 속담에 “사촌이 삼천 리까지 이른다.”라는 말이 있다. 많은 경우에 한 중국인이 미국으로 이주하면 오 년이 지난 후 시민권을 얻고, 후에 그의 아내, 자녀, 부모, 형제, 일가친척까지 데려온다. 아들이 부모와 자녀를, 며느리가 그 부모와 형제자매를 데려온다. 몇 년 안 되어 온 집안이 미국에 이민을 온다. 우리의 복음 전파도 이와 같이, 다만 개인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온 집안을 얻어야 한다. 집이 열리게 되면 그의 일가친척이 함께 연결되고, 복음의 번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 신자를 이끌어 그의 집에서 집회를 하게 한 후, 한두 차례 더 방문하고 나서 그에게 이렇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형제님, 형제님은 주님의 은혜를 입어 참으로 축복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형제님을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형제님의 가족들에게도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형제님에게 임하실 뿐 아니라 형제님의 온 가족에게도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은 홀로 하늘에 속한 이 은혜를 갖고 있지 마시고, 이 은혜를 묶어 두지 마십시오. 형제님은 이 은혜를 일가친척들을 포함하여 온 가족들에게, 그들의 가정에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그에게 당부해야 한다. 그러나 그에게 말하고서 다음 날 그 일이 발생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말라. 물론 믿음이 없어도 안 되지만, 우리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그가 감동을 받을 때까지 권면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이삼 년의 시간을 들이면,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우리와 연결될 것이며 우리의 복음 대상이 될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전통적인 길과 유기적인 새 길

가정 집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말해서, 그리스도인의 집회에는 네 가지, 곧 영과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있다. 이 네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이다. 영이 있으면 살아있는 집회이고, 영이 없으면 죽은 집회이다. 집회가 거듭될수록 우리는 더욱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영을 훈련할수록 더욱 그 영으로 채워질 것이고, 집회 또한 점점 더 능력이 있게 된다. 이전에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성향과 기독교 전통의 영향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을 완전히 종교의식으로 만들어 버리곤 했다. 그 결과 집회는 죽어 있고 무미건조하게 되었다.(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7장 어떻게 사람들을 교회 생활 안으로 이끌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마음에 따라 청년들을 목양함(1)


베드로에게 그분의 어린양을 먹이고 그분의 양을 목양하라고 위임하심

주님이 부활하신 후 아직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머무셨을 때, 한번은 그분이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그분이 계시지 않는 동안, 즉 그분이 하늘에 계시는 동안 그분의 어린양을 먹이고 그분의 양을 목양하라고 위임하셨다(요 21:15-17).

목양은 먹이는 것을 포함하지만, 또한 먹이는 것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목양은 양 떼를 포괄적이고도 부드럽게 목양하는 것이다. 목양은 바로 양들의 모든 필요를 돌보아 주는 것이다.

목양한다는 것은 양의 모든 필요를 돌보아 주는 것으로 먹을 풀과 마실 물 그리고 머물 곳 등의 모든 것을 준비해 주고 돌보아 주는 것이다. 이러한 필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는 것, 즉 입에서 입으로 먹이는 것이다. 이것이 장로들의 의무이다. 만일 여러 지역에 있는 모든 장로들이 이렇게 한다면, 성도들은 합당한 돌봄을 받을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많은 사람을 침례 주었지만 소수만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 그 이유는 먹임과 돌봄의 결핍 때문이었다. 우리의 메시지들은 높고 깊지만 메시지들을 전한 후에 이어서 돌보아 주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결국 목자들이 없이 양 떼만 남겨진 상태가 되었다. 목양이 없는 설교와 먹임이 없는 가르침이 있었다. 이것이 과거에 우리에게 부족했던 점이다.

베드로는 그의 첫 번째 서신서인 베드로전서 2장 25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내적 존재와 참 인격인 우리 혼의 목자이시고 감독이 되신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5장 1절과 2절에서 그는 장로들에게 반드시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라고 권유했다. ‘하나님을 따라’라는 말은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을 살아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어떤 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이해와 메시지와 가르침 안에는 하나님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목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가질 뿐 아니라 하나님이 된다.


그분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을 수행함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은사 있는 사람들의 주요 기능을 통해 교회를 목양하는 것과 사도들에게 모든 지방 교회 안에서 장로들(감독들)을 세워 그분의 양 떼를 목양하는 일을 수행하라고 명하셨다(딤전 3:1-7, 5:17상).

베드로전서 5장 2절 상반절은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십시오. 하나님을 따라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해서 하며”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라는 것은 사람의 선호와 흥미, 목적, 개성이 아닌 하나님의 본성과 갈망과 방식과 영광을 따라 목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장로들은 자신의 의견이나 관념 또는 자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따라 목양해서는 안 된다. 대신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과 갈망과 의도와 선호에 따라 목양해야 한다. 장로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생각과 느낌과 의지와 선택에 따라 교회를 목양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에 따라 목양해야 한다.


타락한 사람들을 찾고 얻는 것에 있어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단계를 따라야 함

우리는 자주 다른 이들의 실패와 허물을 드러내면서 그들을 비난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좋게 말하고 다른 이들의 허물을 드러내는 것이 우리의 타고난 기질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천성이 이런 사람들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의 허물에 대해 말할 어떠한 이유도 없지만 단지 그렇게 하기를 좋아한다. 많은 때 형제들은 모여서 다른 이들의 약점과 결점, 실패에 대해 얘기한다. 나는 다른 이들의 허물을 말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떨어야 하는 것에 대한 공과를 배웠다. 세상에서는 이것을 법률 용어로 ‘명예 훼손’이라고 한다. 왜 우리는 비방하는 식으로 말하는가?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한다. 우리는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죄를 범한 여인을 주님께 데려와서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인들을 돌로 치라고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요 8:5)라고 말했다. 먼저, 주님은 몸을 굽히셨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겸손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주님은 서서 “여러분이 나를 찾아왔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말해 줄 테니 잘 들으시오.”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여러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십시오”라고 하셨다. 그들의 양심은 붙잡혔고 나이 든 자들과 노련한 자들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누가 죄가 없는가? 당신이 다른 이들의 결점을 말할 때 당신은 결점을 갖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타고난 우리의 기질을 따라 다른 이들의 허물에 대해 말하는 것은 우리의 ‘취미’이다. 당신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길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은 그것을 가리길 좋아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

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 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

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컨텐 츠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5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로마서 5장부터 8장까지 ? 성경의 핵심

▷ 가격 : 한글 ? 5,000원 / 영어 ? 8,500원 / 큰글자판 ? 6,500원 / SD카드(한, 영) - 각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3/31()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규 복음 자료 출시 안내

1. 단행본 - 3,000원

2. 복음 소책자 2종 - 각 1,500원, 5권 구매시 7,000원

3. 복음 엽서 5종 - 50원, 100장 단위 판매

4. 3단 복음지 5종 - 50원, 100장 단위 판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봄 형제 봉사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4/17(목) ~ 4/19(토)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온라인 집회 없음)

▷ 기부금 : 출퇴근 60,000원, 숙박 155,000원(선착순)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6(주일)까지 기부금 입금 후 집사실 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대만대학 교직원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 5/2(금) ~ 5/6(화), 타이중 교회

▷ 대상 : 전현직 대학교 직원, 대학원생 및 연구원, 캠퍼스(전시

간) 봉사자, 장로책임 형제 및 동역자, 열린 가정 등

▷ 인원 및 신청금 : 30명 이내, 400,000원

※ 항공권 예약, 집회 장소로 이동, 공항으로 이동은 개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신청 인원이 30명을 초과 할 경우 우선 대상 순서 순으로 안배되며 초과 인원은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7()까지 신청금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5년 국제 중국 어 특별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3/30(주일)까지 집사실 로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고등부 교재(요한복음 2권) 신청 안내

▷ 추구 시작 : 3/31(월)

▷ 추구 기간 : 12주 - 본 교재 추구가 끝나면, 6/30(월)부터 요한복음 3권을 추구하며, 6월 마지막 한 주간은 복습을 합니다.

▷ 가격 : 권당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3/23(주일)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①광주교회 청년대학부 35명이 3/21(금) ~ 3/23(주일)까지 부산교회 3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

②대만 대남교회 청년직장인, 봉사자 40명이 3/26(수) ~ 3/27(목)까지 부산교회 6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



[금주의 추구]

3/16(주일)

3/17(월)

3/18(화)

3/19(수)

3/20(목)

3/21(금)

3/22(토)

신 7:1-9:21

신 9:22-11장

신 12-13장

신 14-16장

신 17-20장

신 21-23장

신 24-26장

눅 2:21-52

눅 3:1-22

눅 3:23-38

눅 4:1-13

눅 4:14-30

눅 4:31-44

눅 5:1-16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4 ~ M5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3월 3일 ~ 2025년 3월 9일) ]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

158

100

38

127

98

140

14

4

17

17

102

2구역

152

160

32

2

201

90

38

174

106

155

17

12

3

16

124

3구역

104

109

20

149

84

34

128

68

114

12

5

17

15

77

4구역

73

77

16

87

47

18

55

54

71

6

10

2

2

57

5구역

123

129

24

140

71

17

95

80

128

11

5

4

7

112

6구역

131

138

28

1

166

76

17

121

84

129

7

4

3

7

115

합 계

705

741

144

4

901

468

162

700

490

737

67

40

46

64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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