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2
하나님의 걸작품인 한 새사람의 창조주
그분을 대표하고 표현하는 단체적인 한 사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하는 단체적인 한 사람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신 후,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통치하도록 하신 의도는 첫째, 하나님께 반역한 하나님의 원수 사탄을 정복하고, 둘째, 사탄에게 강탈당한 땅을 회복하며, 셋째, 땅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사용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오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나타나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첫 사람이며 옛사람(롬 6:6)인 아담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둘째 사람이시며 새사람(엡 2:15)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셨다. 이 새사람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인 교회로 구성된다. 하나님의 의도는 이기는 믿는 이들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 지는데, 이기는 이들은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를 살고, 장차 천년왕국에서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갖고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왕으로서 다스릴 것이다.
걸작품인 새사람
하나님의 시(詩) 곧 걸작품인 새사람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창조되었다. 에베소서 2장 15절에 나오는 ‘자기 육체 안에서’와 ‘그분 자신 안에서’라는 두 어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기 육체 안에서’ 그리스도는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 원수인 사탄, 죄, 타락한 사람의 육체, 옛 창조물, 율법의 규례들을 종결하셨다. 영역과 본질이신 ‘그분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한 새사람으로 창조하셨다.
새사람이 창조될 때, 먼저는 우리의 타고난 사람이 그리스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런 다음 옛사람이 십자가로 제해진 것을 통해 그리스도는 신성한 요소를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일의 걸작품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들과 땅과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 아니지만, 교회, 그리스도의 몸,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 단체적이고 우주적인 새사람은 걸작품이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는 중간에 막힌 규례들로 된 계명의 율법을 그분의 육체 안에서 없애버리심으로써 그분 자신 안에서 새사람을 창조하셨다. 규례들은 생활과 경배의 여러 형식이나 방식인데, 이것이 적대감과 분열을 일으키는데,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교회 생활 가운데서 분열을 야기하는 바벨을 정복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한 새사람을 위해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한다면, 이 화평이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다툼을 해결할 것이고, 우리는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 수평적으로는 성도들과 화평해질 것이다.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삼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단체적인 한 사람을 얻으시는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목적을 처음으로 이루신 그 사람이시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죽음을 통하여 새사람,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창조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새사람의 생활을 실행해야 한다. 이 한 새사람인 교회를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같은 표현을 갖고, 한 새사람의 실재를 살아 내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어떻게 새 신자들을 이끌어 교회를 알게 할 것인가
우리가 마땅히 주의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는데, 그것은 처음에 새 신자와 가정 집회를 할 때 급하게 교회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여서, 이해하거나 바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새 사람이 갓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이러한 문제로 그를 어렵게 하지 말고 먼저 <생명 공과>로 기초를 닦아 주어야 한다. 그가 조금이라도 진리를 알고 성경에 대한 기초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리라. 그 후에 더 전진 된 단계로 그를 인도해야 한다. 이야기할 때에는 지혜롭게, 직접적으로 교회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우리가 날마다 하는 교회 생활이 얼마나 즐거운지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렇게 암시적으로 말하는 것에 의해 그의 마음은 교회 생활에 이끌리고 매혹될 것이다. 만약 새 사람이 여러분에게 “교회란 어떤 것인가요?”라고 먼저 물을지라도, 여러분은 많은 말을 하지 말고 다만 그의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그를 인도해야 한다. 여러분이 많은 말을 해도 그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급히 하려 하면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급히 하지 않고 항상 천천히 해야 한다. 교회에 관한 진리에 대해 한 달이 지나도 말할 수 없다면 반년을 기다리고, 반년이 지나도 할 수 없다면 일 년 또는 이 년을 기다려야 한다. 적절한 때를 기다렸다가 조금씩 이 진리를 새 사람에게 밝혀 주어야 한다.
교회 가운데 장로들은 모두 자신이 있는 교회나 집회소의 인수가 점점 많아지기를 원한다. 지금 각 집회소에는 전시간 봉사자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 장로들은, 전시간 봉사자들이 많은 침례를 주었다는 기쁜 소식을 보고하는데 지금까지 새 신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집회 인수는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며 불평한다. 이 문제에 관해 나는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말하고 싶다. 씨 뿌리는 농부는 씨 뿌리는 일이 급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안다. 씨앗을 집에 쌓아 두고 밀가루를 만들어 국수나 빵을 만들어 먹으면, 이삼 개월은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밭에 뿌리면 사라져 버리고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다. 하지만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가을에 뿌린 씨앗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 오월이 되면 풍성한 수확물이 된다. 그러므로 돈을 들여 뿌린 씨가 사라져 버렸다고 말하지 말라. 다만 반년이나 일 년만 참으면 여러분은 수확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새 길은 아직 실험 단계에 있다. 지금 침례 받은 사람은 대략 일만여 명이다. 그중에 최소한 삼분의 일은 남아있는 열매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하루 만에 남아 있는 열매가 되지는 않으며, 일 년 만에 성공하지도 않는다. 수확의 결과는 충분히 수고했는지에 달려 있다. 씨 뿌리는 일 자체에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정, 저기서 한 가정, 이런 식으로 타이베이에서 많은 가정들을 얻었고 그들에게 침례를 주었다. 그러나 수확을 하려면, 계속해서 말씀의 젖으로 새 신자를 양육하고 진리로 그들을 온전하게 해 주어야 한다.
새 신자가 교회의 길을 취하지 않을지라도 걱정하지 말라. 최소한 그는 구원받고 진리로 어느 정도 온전하게 되었다. 반면에, 우리 자신은 명확히 교회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표정에서 우리가 얼마나 교회 생활의 풍성을 누리고 있는지,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과 유익을 가져다주는지를 나타내야 한다. 새 사람에게 교회에 관해 말할 때에 우리는 그를 격려하여 이 방향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일단 그의 마음이 기울어지면 갈망이 산출될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그가 스스로 “저는 언젠가는 여러분같이 집회에 가고 교회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게 해야 한다. 그가 이렇게 말할 때, 여러분은 너무 흥분하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 년 전부터 바라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가장 지혜롭지 못한 반응이다. 여러분은 그에게 “우리의 집회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기도 집회, 주님의 상 집회, 사역 집회, 복음 집회 등이 있는데, 어떤 집회에 참석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또 그에게 선택하게 해야지 여러분이 그를 대신해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그를 대신해서 선택해 주었다면, 그가 집회에 참석했다가 흥미가 없다고 느낄 경우 여러분을 원망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새 사람을 인도해 주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 지혜롭게 해야 하며 영을 따라야 한다. 항상 기회를 붙잡아 그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그가 주님의 상 집회를 선택한다면 여러분은 먼저 그에게 떡 떼는 것이 무엇인지, 떡과 잔의 의미, 주님의 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는 합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주님의 상 집회에 왔을 때 아마도 즉시 만져질 것이다. 그는 참으로 주님의 죽음과 주님의 부활을 맛보고 주님의 풍성을 누릴 것이다. 그는 틀림없이 큰 만족을 얻을 것이며, 집회에 다시 오기를 갈망할 뿐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 그의 가족들에게 알려서 함께 올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7장 어떻게 사람들을 교회 생활 안으로 이끌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마음에 따라 청년들을 목양함(2)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목양하고 찾는 영을 가짐
나는 누가복음 15장을 사랑한다. 주님은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에 관한 것이다. 백 마리 중에 이 양이 잃어버린 양이었기에 목자는 특별히 이 양을 찾기 위해 오셨다. 두 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던 여인에 관한 것이다. 세 번째 비유는 탕자에 관한 것이다. 목자는 아들이고 여인은 그 영이며 탕자의 비유에서는 아버지가 있다. 탕자는 돌아오면서 그 아버지께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일어나 가서 ‘아버지, 내가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도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들 중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라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하며 걸어가고 있을 때,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20절은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목을 끌어안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아버지가 아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들이 집을 떠난 그때부터 아버지는 매일 바깥에 나가서 그가 돌아오는지 주시하며 기다렸을 것이다. 아버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는 아들을 향해 달려갔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아들이 준비해 놓은 말을 하려고 할 때 아버지는 그를 막았다. 아들은 그가 준비한 말을 하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그 종들에게 겉옷과 반지와 신발을 가져오고 살진 송아지를 준비하라고 했다. 형제회의 한 교사는 내게 성경 전체에서 오직 한 번 하나님께서 달려가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누가복음 15장에서 아버지가 돌아오는 탕자를 보았을 때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달렸다.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가장 나쁜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하는 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누가 좋은 이들인지 고르면서 사람들을 분류한다. 수십 년을 살면서 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결국 좋은 사람들 중 아주 소수만이 주님의 회복 안에 남아 있다. 오히려 나쁜 사람들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 처음엔 나도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분류했으나 오늘날 많은 그 나쁜 사람들이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다. 우리의 관념대로라면 하나님의 선택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선택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우리 중 아무도 야곱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야곱은 너무나 나빴다. 우리는 신사인 에서를 택했을 것이다. 야곱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부터 싸웠고 그가 태어날 때는 형의 발꿈치를 잡아 당겼다. 그는 결국 에서가 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행했다. 그의 어머니 리브가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를 삼촌의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그곳에 갔을 때에도 그는 똑같은 일을 했다. 그는 그의 삼촌을 속였고 네 명의 아내들도 얻어냈다. 우리 중 아무도 야곱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에 근거한 것이다.(사랑의 말씀 2장)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서
우리의 목양은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따른 것이어야 한다. 타락한 인류는 사탄과 연결되어 그의 체계 안에서 세상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대하신다.(활력 그룹 4장)
우리는 목자로서 반드시 그분의 신성 안에 있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서 목양하고 찾으시는 영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신성하고 비밀 한 모든 가르침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가져야 한다. 목양과 가르침은 활력 그룹의 의무이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적인 길이다.(활력 그룹 6장)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고 연결이 끊어진 형제자매를 회복함
현재 교회의 첫 번째 움직임은 바로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고 연결이 끊어진 형제자매를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록에 따르면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타이베이 교회에 현재 개인 신상기록카드를 찾아보면 약 오만 장이 넘는데, 그 가운데 늘 집회에 오는 이들과 해외로 나간 이, 그리고 이미 주님 품으로 간 소수를 제외하고도 여전히 사만 오천 명이나 된다. 또한 타이베이 교회의 인수는 통상 전체 대만 교회 인수의 절반이므로 대략적으로 계산해 볼 때, 전체 대만 교회의 인수는 구만 명이 넘어야 한다. 이들 형제자매들은 모두 과거에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얻은 수확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그 모든 이들을 다 찾아내어 데리고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철저하게 이 일을 한다면 삼분의 이의 사람들을 이삼 년 내에 찾아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교회의 증가와 확산 중문판)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참된 누림이 있는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 3 -결혼, 입원
①연산소그룹 김백원 형제님(이기연 자매님)의 자녀 김회 정 자매와 구리교회 이혁진 형제의 결혼식이 4/5(토) 오 후 2시, 연제구 W웨딩(국민연금빌딩) 3층 에메랄드홀에 서 있습니다.
②연산소그룹 설숙자 자매님이 좋은강안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부산교회 청년?직장인 섞임 안내
▷ 일시 : 4/12(토) 17:00 ~ 20:00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지하 중강당
▷ 대상 : 각 구역 청년?직장인과 그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 회비 : 5,000원(각 구역 봉사자 취합 후 전달)
※ 바베큐와 간단한 저녁식사 및 섞임을 합니다.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4/6(주일)까지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봄 전국 학부모 집회 안내
▷ 일시 : 5/3(토) 16:00 ~ 5/5(월) 점심 식사까지
▷ 방식 : 현장 집회와 온라인 집회 병행(어린이 집회는 현장에서만 진행)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학부모, 어린이 봉사자 및 교사, 어린이들(초등학생)
①학부모 집회와 어린이 집회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②초등학생 미만의 자녀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으므로 부모님께서 직접 돌봐주셔야 합니다.
▷ 회비 : 2박 3일(성인, 어린이 동일)기준
①현장 : 숙박 150,000원, 출퇴근 90,000원
②온라인 : 20,000원(개요 파일 제공)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18(금)까지 회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안내
1. 현장(대면) 집회
▷ 일시 : 5/23(금) ~ 5/26(월)
▷ 장소 : 미국 셰라톤 피닉스 다운타운 호텔 내
▷ 대상 : 모든 성도
▷ 기부금 : 없음
2. 온라인(zoom) 집회
▷ 시청 방법 : www.lsmwebcast.com을 통해 생방송 시청 또는 대면 집회 종료 후 2~3시간 후부터 시청 가능
▷ 시청 기한 : 6/25(수), 23시 59분
▷ 문의 : 1544-0031
※ 집회 개요는 5/16(금)부터 www.lsmwebcast.com에서 다운로드 가능
▷ 생방송 시청 시간(한국에서 시청할 경우)
집회 | 날짜 | 시청 시간 | 마감 시간 |
메시지 1 | 5/24(토) | 오전 11:30 ~ | ~ 6/25(수) 23:59 |
메시지 2 | 5/25(주일) | 새벽 02:00 ~ | |
메시지 3 | 오전 11:30 ~ | ||
메시지 4 | 5/26(월) | 새벽 01:30 ~ | |
메시지 5 | 오전 11:30 ~ | ||
메시지 6 | 5/27(화) | 새벽 02:00 ~ |
[금주의 추구]
3/23(주일) | 3/24(월) | 3/25(화) | 3/26(수) | 3/27(목) | 3/28(금) | 3/29(토) | |
신 27-28장 | 신 29:1-31:13 | 신 31:14-32:47 | 신 32:48-34장 | 수 1-2장 | 수 3-4장 | 수 5:1-7:9 | |
눅 5:17-39 | 눅 6:1-26 | 눅 6:27-49 | 눅 7:1-23 | 눅 7:24-50 | 눅 8:1-25 | 눅 8:26-56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6 ~ M7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3월 10일 ~ 2025년 3월 16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 | 160 | 99 | 32 | 133 | 78 | 140 | 13 | 4 | 17 | 14 | 105 |
2구역 | 152 | 160 | 32 | 2 | 191 | 86 | 34 | 160 | 99 | 147 | 16 | 10 | 2 | 15 | 120 |
3구역 | 104 | 109 | 20 | 153 | 84 | 26 | 127 | 77 | 119 | 12 | 1 | 18 | 15 | 85 | |
4구역 | 73 | 77 | 16 | 75 | 45 | 20 | 47 | 54 | 77 | 5 | 12 | 1 | 2 | 62 | |
5구역 | 123 | 129 | 24 | 142 | 68 | 17 | 94 | 75 | 123 | 15 | 4 | 3 | 7 | 109 | |
6구역 | 131 | 138 | 28 | 1 | 164 | 79 | 9 | 92 | 84 | 129 | 7 | 4 | 4 | 7 | 114 |
합 계 | 705 | 741 | 144 | 4 | 885 | 461 | 138 | 653 | 467 | 735 | 68 | 35 | 45 | 60 | 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