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겨울 훈련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4) 메시지23(2025.3.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3-28 , 조회 (20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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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3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함


사랑과 빛이신 하나님을 알고 체험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 곧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진 이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해야 한다. 메시지 제목에 나오는 ‘행함’이라는 말은 물리적으로 우리가 움직이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평범한 인간 생활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목표가 우리 모두가 사랑이 되고 빛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마음에 있는 것은 우리가 사랑과 빛을 체험하고 사랑과 빛의 영역 안에 사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점차로 사랑과 빛 자체가 되는 것이다.

우주 안에서 가장 위대하고 경이로운 일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태어날 수 있다는 것과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인 우리는 신성한 생명뿐 아니라 신성한 본성도 가지고 있다(벧후 1:4). 아버지의 생명과 본성을 가진 아버지의 자녀들인 우리는 우리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 같이 온전할 수 있다(마 5:48).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하나님을 알고 체험해야 한다. 사랑과 빛은 사실상 하나님 자신이다. 사랑과 빛은 하나님의 존재, 곧 하나님의 본질이다. 신성한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날 때에 그것은 은혜가 되고, 신성한 빛이 우리에게 비칠 때에 그것은 진리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해야 한다.


사랑 안에서 행함

에베소서 5장 2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어, 달콤한 향기가 나는 예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에베소서의 목표는 하나님의 내적 실질인 사랑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 우리가 신성한 사랑의 달콤함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누림으로써, 그리스도 께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의 상태와 사랑의 분위기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 적셔져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된다. 그리스도 자신인 그리스도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지식을 초월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체험함으로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은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된다.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므로, 거듭나서 하나님 종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우리는 사랑이어야 한다. 우리는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또한 사랑이 되어야 한다.


빛 안에서 행함

에베소서 5장 8절은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행하십시오.”라고말한다. 하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일 뿐 아니라 빛 자체이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이기 때문에 빛이다. 빛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옳고 그름의 영역 밖에 있다. 우리가 빛의 자녀들로서 행한다면, 에베소서 5장 9절에 묘사된 빛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빛의 열매는 온갖 선과 의와 참된 것에 있다.

선은 빛의 열매의 본성이다. 의는 빛의 열매가 산출되는 길 또는 절차이다. 참된 것은 빛의 열매의 실재, 곧 참된 표현인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생활의 실재로 표현되실 수 있으시도록, 빛의 열매는 본성에서 선해야 하고 절차에서 의로워야 하며 표현에서 참되어야 한다. 선과 의와 참된 것 안에 있는 빛의 열매는 삼일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 선은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키는데, 왜냐하면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기 때문이다(마 19:17). 의는 아들 하나님을 가리키는데,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로운 절차(롬 5:17-18, 21)에 따라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러 오셨기 때문이다. 참된 것은 영 하나님을 가리키는데, 왜냐하면 그분께서 실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요 14:17). 참된 것은 또한 빛 가운데서 열매가 표현되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꾸준히 계속하여 새 길을 실행함

이것이 사람을 인도하는 길이다. 일 년에 이렇게 한 명을 인도하지 못할지라도, 이 년 안에는 그렇게 할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세 가지 일을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즉, 문 두드리기로 사람들을 방문하고, 가정 집회를 하고,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시간제한을 두어서 새 신자를 삼 개월만 돌보겠다고 말하지 말라. 그렇게 하고 삼 개월 후에 그가 오지 않으면 그를 포기하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새 신자를 양육하고 가르칠 때에 결코 기간을 정해서는 안 된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계속하여 새 신자를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일을 하더라도 이것은 가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특이하고 괴팍하다. 그에게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서쪽으로 가고자 한다. 빨리 가라고 하면, 일부러 천천히 간다. 그는 마치 주님께서 다시 오셔도 바뀌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그와 계속 교통을 유지해야 한다. 새 신자들 뿐만 아니라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믿는 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신실하게 이렇게 한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분명히 우리에게 보상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전에 나의 이 자녀는 진리에 있어서 온전하지 못했지만, 너의 신실함을 통해 온전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이 길을 실행할 때, 우리는 또한 세 가지 문제를 깨뜨려야 한다. 첫째로, 주님의 회복의 성도들이 보수적이고 닫혀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관념을 깨뜨려야 한다. 과거에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양을 훔쳤다고 말하곤 했다. 그와 달리, 우리는 나가서 새 사람을 얻고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돌보며 온전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잠잠하게 될 것이고, 더 이상 어떤 말도 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제한적인 특성’을 깨뜨리고 모든 것을 포함하는 교회의 상태를 가져야 한다. 새 사람이 집회에 오든 오지 않든 그것은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진히 그들을 포용하고 매주 그들을 방문하고 그들과 교통을 하고 그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비록 그들이 오지 않더라도 우리가 신실하게 가르친다면, 언젠가는 그들의 자녀들이 올 것이다. 이전에 우리에게 이러한 간증이 있었는데, 바로 자녀가 부모에게 “어머니, 아버지, 죄송하지만, 저희는 저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는 형제자매들의 집회에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셋째로, 복음을 전할 때 새 사람의 가족을 단위로 삼고 그의 모든 친척이 연결되게 함으로써 복음 전파의 제한된 범위를 깨뜨려야 한다. 사십 년 전 내가 옌타이에서 봉사할 때 심지어 믿지 않는 이들까지도, 예수를 믿으려면 반드시 우리가 모이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할 정도까지 교회의 봉사가 영향력이 있었다.


체제의 변화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 길을 힘을 다하여 실행함

그러므로 우리는 체제를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뀐 이 체제의 내용은 세 가지이다. 첫째, ‘낳음’에 있어서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다른 사람이 와서 복음을 듣기를 기다렸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려 방문하고 그를 구원받게 함으로 새로운 믿는 이를 낳는 것이다. 둘째, ‘양육함’에 있어서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사람들의 집에 가서 이것저것 가볍게 말했지만, 이제는 영과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새 사람을 양육하고 보살피는 것이다. 셋째, ‘가르침’에 있어서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대집회에서 영감에 따라 말씀을 전하였지만, 이제는 합당한 교재를 가지고 순차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 세 가지 요점을 깨닫고 이것들을 완전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것은 동역자들과 장로들이 실행할 뿐만 아니라 온 성도들이 실행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새로운 인도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부담을 짊어지는 성도들의 수를 충분히 늘려야 한다. 물론 형제자매들은 실행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이 일에 묶여 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을 하고 어떤 사람은 직장에 나가고 또 어떤 사람은 집안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이 마음만 있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매주 두세 시간을 들여 문 두드리기 방문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양육하며, 그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이전에 산에서 만난 여호와의 증인 중 한 사람은 부동산 중개인이었다. 평상시에 그는 너무나 바쁜데도, 오히려 매주 반드시 이틀의 시간을 내어 문 두드리러 나가기로 정했다. 우리는 모든 성도가 그와 같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마음이 있는 사람은 모두 나가서 잘 아는 사람을 방문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먼저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런 후 실행할 때는 조급해서는 안 되며, 천천히 순차적으로 한 걸음씩 꾸준히 해야 한다. 실행할 때에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하며,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때 손실을 입지 않는다. 이 원칙을 붙잡되,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정해야 한다. 어떻게 하고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항상 분명해야 한다.(위트니스 리 전집 1984년 4권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7장 어떻게 사람들을 교회생활 안으로 인도할 것인가)



[다음세대의 일]


주님의 마음에 따라 청년들을 목양함(2)


부담을 받고 가서 방문함

이 일의 관건은 소그룹에서 평상시에 집회에 오는 형제자매들이 부담을 받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부담이 없으면 움직이기가 쉽지 않고 부담이 있다면 즉시 은혜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부담이며, 한두 명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덟, 아홉 명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통상적으로 집회에 오는 형제자매들이 한꺼번에 집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며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증거의 강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함

또 다른 면에서 우리의 증거는 강화될 필요가 있다. 집 밖에서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은 고난 가운데 있다. 그들은 우리처럼 집 안에서 풍성을 누릴 수 없고 바깥에 흩어져 있다. 그들은 누가복음 15장에서 말한 것처럼 바깥에서 쥐엄나무 열매조차도 먹지 못하는 탕자들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집이자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는 양식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그들을 데리고 돌아와 우리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서 풍성을 누리게 해 주어야 한다.

움직이기 전에 먼저는 철저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나는 절대적으로 기도의 효력을 믿으며 여러분에게 그것을 증언해 줄 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이곳에서 관심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보좌에서 관심하시는 것임을 믿어야 하며, 또한 그분의 관심이 우리를 감동시켜 우리로 관심하게 하시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앙망하며 배우는 영을 가져야 함

방문할 때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바로 앙망하며 배우고자 하는 영으로 주님께 “주님, 오직 당신만이 사람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이 있는 것처럼 여기지 말아야 한다. 과거의 경험들 역시 아무런 쓸모가 없다. 사람의 상태는 각기 다르며 얼굴 모양이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설사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둘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모습이 완전히 똑같은 두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앙망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를 사용하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교회의 증가와 확산 중문판)


사랑은 가장 뛰어난 길임

고린도전서 12장 마지막 절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라는 것을 계시한다. 장로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동역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사람들을 목양하는 가장 뛰어난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사랑은 우리가 신언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가장 뛰어난 길이다. 우리의 존재와 일의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길은 바로 사랑이다.

교회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경찰서나 사람들을 재판하는 법정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나빠질수록 그들에게 더 많은 양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일 우리의 아이들이 천사들이라면 그들에게는 부모인 우리의 양육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어린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한 사랑이 가득한 집이다. 교회는 또한 병을 고치고 병든 이들을 치료하는 병원이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많은 이해력을 갖지 못한, 배우지 못한 이들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학교이다. 교회는 집이자 병원이며 학교이기 때문에, 동역자와 장로들은 마땅히 주님과 하나 되어 사랑 안에서 사람들을 양육하고 치료하며 회복할 뿐 아니라 또한 가르쳐야 한다. 바울은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약하지만 우리는 약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활력 그룹 8장)


사랑은 가장 큰 것임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고,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견디며,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가장 큰 것이 사랑이다(고전 13:4-

8, 13). 장로들은 목양할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 주며 다른 사람의 악을 계산하지 말아야 함을 알아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들, 곧 선한 것뿐만 아니라 악한 것까지도 덮는다. 누구든지 교회 지체들의 결점과 단점과 죄들을 덮어 주지 않는 이들은 장로가 될 자격이 없다. 장로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 목양하고 있는 지체가 가진 어려움을 드러낸다면 그 즉시 장로의 자격은 무효화 된다. 사랑은 또한 모든 것들을 참으며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항상 있는데,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라고 말하며 끝을 맺는다.(활력 그룹 8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 오.

2.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 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 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계 8:3-5)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2. 부산교회 청년직장인 섞임[4/12(토)]을 기억해 주 십시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5 - 장례

당감소그룹 박정순 자매님(장영식 형제님)의 모친 최승호님의 장례를 3/28(금), 강원도 교원예움 강원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 6 - 침례, 장례

①침례 - 좌동1소그룹 윤가영 자매님, 안승희 자매님, 우동3소그룹 김주휜 형제님, 좌동2소그룹 김상철 형제님이 3/23(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장례 - 중동소그룹 이연주 자매님(노동재 형제님)의 부친 이재홍 형제님의 장례를 3/26(수), 동래봉생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봄 전국 중고등부 학부모 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4/26(토) ~ 4/27(주일)

▷ 강사 : 탐 게츠br.

▷ 방식 : 온라인(zoom)

▷ 기부금 : 5,000원

▷ 대상 : 중고등학생들을 관심하는 모든 학부모 및 봉사자

▷ Zoom 아이디와 개요 : 별도의 단체 카톡방을 통해 전달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4/20(주일)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입금 및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금주의 추구]

3/30(주일)

3/31(월)

4/1(화)

4/2수)

4/3(목)

4/4(금)

4/5(토)

수 7:10-8장

수 9-10장

수 11-12장

수 13-14장

수 15-17장

수 18-19장

수 20-21장

눅 9:1-17

눅 9:18-36

눅 9:37-62

눅 10:1-20

눅 10:21-37

눅 10:38-11:13

눅 11:14-32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8 ~ M9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3월 17일 ~ 2025년 3월 23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

177

100

30

140

78

153

11

5

19

17

112

2구역

152

160

32

2

198

91

32

174

111

154

18

9

3

19

123

3구역

104

109

20

151

82

23

124

81

118

11

1

17

15

85

4구역

73

77

16

76

48

9

60

52

68

5

10

1

2

55

5구역

123

129

24

134

69

10

85

70

120

9

5

2

5

108

6구역

131

138

28

5

173

74

10

97

91

145

7

4

6

10

125

합 계

705

741

144

8

909

464

114

680

483

758

61

34

48

68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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