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화평
(골3:15, 엡4:3)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몸 안에 부름을 받은 것도
이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한 새사람을 위해,
한 새사람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한다면,
이 화평이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다툼을 해결할 것이고,
우리는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
수평적으로는 성도들과 화평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화평이
모든 믿는 이들을 함께 연결하고
묶어 주는 띠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