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빛
(요일4:8, 1:5)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고,
빛이신 하나님을 체험해야 한다.
사랑과 빛은 사실 그분 자신이며
사랑과 빛은 하나님의 존재,
곧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분의 사랑은 은혜의 근원이고
그분의 빛은 진리의 근원이다.
신성한 사랑이 나타날 때에
그것은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신성한 빛이 비칠 때에
그것은 우리에게 진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