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행함
(엡5:2, 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어,
달콤한 향기가 나는
예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행하십시오.'
사랑은 하나님의 내적 실질이며,
빛은 하나님의 표현된 요소이다.
내적인 사랑은 느낄 수 있고,
외적인 빛은 볼 수 있으며,
은혜는 사랑이 표현된 것이고,
진리는 빛이 계시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질과
빛나게 하는 요소로
매일의 행함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