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
(요일3:1, 4:10)
'아버지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불리도록,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를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사랑은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사랑과 빛 안에서 행해야 한다.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고
사랑의 표현인 은혜뿐만 아니라
사랑 자체를 누리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의 본성이다.
우리의 아버지는 음행과
더러운 것과 정욕을 미워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