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열매
(요일1:7, 엡5:9)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빛의 열매는 온갖
선과 의와 참된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다.
빛의 열매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본성에서 선해야 하고
절차에서 의로워야 하며
표현에서 참되어야 한다.
선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빛의 열매의 본성이시고,
의는 아들 하나님께서
의로운 절차에 따라 오셨으며,
참된 것은 영 하나님께서
빛의 열매의 표현이심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