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육체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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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25-04-19 , 조회 (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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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체와 영
(롬8:6, 6: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무력하게 되어,
우리가 더 이상 죄의 노예로서
섬기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본래 순수했지만,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그 자신을 사람 안에 주입하여
사람의 몸을 육체가 되게 했다.

믿는 이는 에덴동산의 축소판이다.
하나님은 생명나무로서 영 안에,
사탄은 지식나무로서 육체 안에,
이 둘 사이에 혼, 즉 생각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을 위하여
우리의 죄악된 육체를 사용하시어
그분께 돌이키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영을 더욱 강화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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