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 로마서 5장부터 8장까지(성경의 핵심) 메시지5(2025.4.2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4-25 , 조회 (1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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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을 주시는 영

로마서 8장은 성경 전체의 초점이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계획에 따라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심으로써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갈망을 이루기 위해 존재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을 계시한다. 그분의 영원한 목적과 갈망은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그들의 생명 공급으로 분배하시어 그분의 표현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로마서 8장의 초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삼일 하나님께서 과정을 거치시고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얻으시고 도달하시어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는 것이며, 이 영은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완전히 똑같이 만드실 것이다. 로마서 8장은 교리에 대한 장이 아니라, 체험에 대한 장이다, 삼일성의 교리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체험 가운데 계신 삼일성에 대해 말하며, 우리는 생명의 영으로 말미암아 신성하고 영원한 생명, 창조되지 않는 생명을 체험한다.


영안에 있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됨

로마서 8장 9절과 10절에서 우리는 우리가 육체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본다. 이것은 우리가 원수에게 얼마나 많이 속아 왔는지를 보여 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너무나 육체에 속해 있다는 사실 때문에 계속해서 비탄에 잠겨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우리는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영안에 있다. 이것은 로마서 8장 9절의 말씀이다. 성경은 우리가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영안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삼일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도록 허락해 드린다면,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는 영 안에 있고 더 이상 육체 안에 있지 않게 된다. 우리가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의 영에서부터 우리 생각으로 대표되는 우리 혼 안으로 확장되실 수 있을 것이며, 결국 우리의 죽을 몸에까지 생명을 주실 것이다.

로마서 8장 9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 그분의 영께 달린 문제임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우리가 그분께 연결되고, 그분께 속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 영이시며(고후 3:17), 그분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시고(딤후 4:22) 우리와 한 영이시다(고전 6:17).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은 두 영이 아니라 한 영이시다. 바울은 이 명칭들을 서로 바꾸어 사용했는데, 이것은 로마서 8장 2절에 있는 내주하시는 생명의 영께서 삼일 하나님 전체를 포함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라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그 영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가 로마서에서 핵심 요점이다. 로마서 3장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에 계시고, 로마서 4장에서 그리스도는 부활안에 계시며, 로마서 6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로마서 8장에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는 그 영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지만 우리 몸은 여전히 죄 때문에 죽어 있다. 죄는 우리 몸에 죽음을 가져왔다. 그러나 우리의 거듭난 영이 의 때문에 생명이므로, 우리는 죽은 우리의 몸으로 괴로움을 당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안에 계시는 한, 우리 영은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 때문에 생명이다. 이제 하나님의 영께서 생명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거듭난 영도 생명이다.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 영 안에 있는 생명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생명이 된다.

로마서 8장 11절에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 전체, 곧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 살리신 분’과 ‘그리스도’와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을 본다. ‘여러분의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보여 주듯이,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을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은 우리 존재의 중심에서 일어날 뿐 아니라 둘레까지 곧 온 우주에까지 이른다.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시고 분배하시도록 허락해 드린 결과를 가리킨다. 이런 식으로 그분은 우리의 죽을 몸에 생명을 주시어, 그분의 뜻을 수행하도록 하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와 관련된 말씀의 중요한 부분은 누가복음 10장 3절부터 6절까지이다. “가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돈주머니도 가방도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십시오.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여러분은 먼저 ‘이 집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십시오. 그 집에 평안의 아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평안이 그 집에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여러분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이 구절들에서 주님은 칠십 명에게, 그분이 그들을 보내는 것은 어린양들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그들은 그들에게 돈주머니나 가방이나 신발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라고 명하셨다. 또한 그분은 그들에게 그들이 어느 집에 들어갈 때, 먼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들은 추측해서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하지 않고, “이 집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6절에 있는 평안의 아들은 바로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예정하신 사람이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 사람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평안의 아들이다. 이제 하나님은 이 사람을 얻기 위해 여러분을 보내셨다. 평안의 아들이 거기에 있으면 여러분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타이베이에 있는 훈련생들도 이것을 보았고 체험했다. 그들은 그들의 평안이 임한 많은 평안의 아들들을 보았다. 7절은 “그 집에 머물며, 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십시오. 왜냐하면 일군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타이베이에서 어떤 이들은 이미 이 체험을 맛보았다. 방문을 받은 사람들이 결국 우리 훈련생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문 두드려서 사람을 방문하는 길은 주님께서 처음으로 창안하셨다.

이 장의 부담은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인 다음 6가지 중점들에 포함되어 있다. 즉, 능동적으로 필사적임, 절대적인 헌신, 끊임없이 주님 안에 거함. 말씀으로 충만하게 적셔짐, 본질적인 영과 경륜적인 영의 충만을 위해 기도함.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나감 등이다. 만일 여러분이 훈련된 방식으로 새 길을 취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여러분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보증한다. 여러분은 옛길과 우리 가운데 있는 기독교의 영향력을 이기게 될 것이다.


능동적으로 필사적임

여러 해 동안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마취되어 있었다. 마취된 사람은 감각이 없다. 그는 어떤 느낌이 없다. 우리들 중에 얼마의 사람들은 20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했는데도 여전히 괜찮다고 느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여러 해 동안 마취된 상태 아래 있었다. 우리 모두는 매주 매년 거의 어떤 증가도 없이 우리 지방에서 모여 왔었다.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경고를 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릇되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마다 잘라 내어질 것이다(요 15:2, 6). 이것은 심각한 일이지 않는가?

우리는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거함에 관해 많이 말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복음 15장의 거함의 실재 안으로 들어갔는가? 우리는 열매 맺지 않는 것의 심각성을 깨달았는가? 가지가 나무로부터 잘라 내어지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잘라 내어지면 그 가지는 그 나무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함께 모이지만, 여러분이 이미 잘라 내어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 교통에서 나는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상세히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것을 관심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여러분이 열매 맺지 않는 것의 심각성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기 바란다. 열매 맺지 않는 가지마다 잘릴 것이다. 여러분은 마취된 상태 아래서 무의식적으로 이미 잘렸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누린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만약 여러분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포도나무에서 잘렸다면 그 누림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여러분이 그 포도나무를 누릴 수 있는가? 이것은 엄숙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오늘날 기독교의 전통과 배경과 환경에 의해 속아 왔으며 마취되어 왔는가를 보아야 한다.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이 마취되어 있지만 우리는 달라야 한다.

성도들이여, 깨어나라! 여러분 중의 한 형제로서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외치고 심지어 부르짖고 있다. 여러분은 깨어나야 한다! 만일 주님께서 참되시고 성경이 참된 책이라면, 열매 맺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엄숙하고 심각한 일이다. 여러분은 이미 잘라 내어지고 제거되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어쩌면 여러분이 여러 해 동안 그리스도에 대한 어떤 누림도 없었던 이유일지 모른다.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잘려졌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주의 회복 안에 있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무엇을 해 왔는가? 우리는 마취된 길 안에서 일들을 실행해 왔었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을 마취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2장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



[다음세대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4)


교리를 강조하기보다 실재를 주의함

여러분이 청소년들을 도울 때 그들에게 많은 교리를 전하지 말라. 그보다는 그들에게 실지적인 것을 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몇 가지 교리를 전하고 그들은 다만 듣고 간다면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교리를 말할수록 청소년들은 점점 죽어가고 냉담해지며 뒤로 물러갈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실지적인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시간을 들여서 청소년의 실생활의 문제들과 그들이 구원받기 전후의 문제들을 연구해야 한다. 여러분의 연구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일깨우는 말을 할 때, 여러분이 하는 말은 실지적이 되고 그들의 생활의 실지적인 문제들과 연관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경륜을 체험적으로 가르치기를 배움

디모데전후서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딤후 2:2)라고 말한다. 이 두 권의 책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말해 주는지 상고해 보자.


하나님의 경륜과 다르게 가르치지 말아야 함

디모데전서 1장 3절과 4절에서 바울은 그의 가장 가까운 동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디모데에게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그대에게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른 것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또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오히려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륜, 곧 하나님의 분배와 다르게 가르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가정 행정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의 가정 경영, 즉 그분의 가정 행정이다. 사도의 사역은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에 중심을 두었다(골 1:25, 고전 9:17). 그러나 반대자들의 다른 가르침은 하나님의 백성을 이 경륜에서 빗나가게 하려고 하나님의 원수가 사용한 것이었다.


성경에 관한 다른 것들에 의하여 빗나가지 말아야 함

신약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 곧 하나님의 분배가 그 중심이다. 그렇지만 성경이 완성된 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경륜을 중심 삼지 않은 많은 가르침이 있어 왔다. 이 일은 우리에게 마땅히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로부터 하나님의 경륜 이외의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디모데전서 1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을 다른 가르침에 반대하여 제시한다. 이 장의 바울의 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륜보다 율법과 족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성경에는 율법이나 역사, 예언들 같은 많은 다른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모두 우리를 빗나가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시편이나 잠언 때문에 하나님의 경륜에서 빗나갔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의 분명한 이상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면 우리는 이단에 의해서는 아닐지라도 성경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에 의해 빗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그분 자신을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그 택하신 백성들 안으로 분배하시려는 것)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우리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의 분명한 조망에 의하여 지배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유일한 부담과 조망과 이상임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륜 이외의 어떤 부담이나 어떤 조망이나 어떤 이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내 부담이요, 내 조망이며, 내 이상이다. 내 온 존재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흠뻑 적셔져 있으며 나는 이것 외에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할 필요가 있다. 디모데에게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라고 명령한 그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이었는가? 나는 첫째로 6절의 은사가 영원한 생명의 은사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셨으며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것은 신성한 생명이다. 둘째로 나는 이 구절의 은사가 또한 신성한 영의 은사라고 믿는다. 영원한 생명과 신성한 영, 곧 영원한 영은 둘 다 하나님 그분 자신이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 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5/9(금) ~ 5/11(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청년들을 강화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입원

①침례 - 민락소그룹 김대혁 형제님이 4/19(토), 침례 받았습니다.

②입원 - 문현소그룹 문도석 형제님이 성모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2. #2- 이사

명지소그룹 이중희 형제님(정인숙 자매님) 가정이 4/24(목),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청구그린 아 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대학 3, 4학년생 및 졸업생 초청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5/23(금) ~ 5/25(주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대학 3, 4학년생, 졸업생 및 대학 봉사자

▷ 회비 : 8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5/1()까지 조영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 뱅크 3333-25-8649784, 조영빈)


■ 2025년 봄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 집회 재안내

▷ 일시 : 5/9(금) 17:00 ~ 5/11(주일) 14:00

▷ 장소 :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 대상 : 청년,직장인,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집회에 참석을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

▷ 회비 : 전체 참석(2박 3일) 160,000원, 부분 참석(1박 2일) 100,000원 / 동반 자녀(유아 /유치/초등)

전체 참석 80,000원, 부분 참석 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4/27(주일) 저녁 8까지 입금 후, 신청 명단(이름/성별/나이/전화번호/ 참석 유형)과 함께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농협 485047-56-087994, 박영찬)


[금주의 추구]

4/27(주일)

4/28(월)

4/29(화)

4/30(수)

5/1(목)

5/2(금)

5/3(토)

삼상 16-17장

삼상 18-20장

삼상 21-23장

삼상 24-26장

삼상 27-31장

삼하 1-2장

삼하 3-4장

눅 23:33-56

눅 24:1-12

눅 24:13-53

요 1:1-34

요 1:35-51

요 2장

요 3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16 ~ M17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4월 14일 ~ 2025년 4월 20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3

159

97

38

124

77

136

10

1

17

14

104

2구역

152

160

32

2

187

73

31

159

108

150

17

11

2

18

119

3구역

104

109

20

1

147

81

28

128

72

106

12

1

17

15

73

4구역

73

77

16

77

48

16

63

44

66

6

7

2

2

55

5구역

123

129

24

134

68

13

81

77

120

10

4

3

6

107

6구역

131

138

28

5

171

74

29

104

77

134

8

4

4

7

119

합 계

705

741

144

11

875

441

155

659

455

712

63

28

45

62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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