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한마음 한뜻과 사도행전의 중대한 방면들
메시지 1
사도행전의 계속 -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연장
사도행전에는 끝이 없음
성경은 모두 육십육 권이다. 이 육십육 권 안에는 많은 책이 있다. 그러나 성경 안에는 끝났다고 말할 수 없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여러분은 사도행전 28장까지를 읽으면 이 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이 책이 아직 결말이 없음을 알게 된다. 사도행전은 결말이 없는 책이다. 주님은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요 5:17)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사탄의 반역과 사람의 타락 이후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일해 오셨고, 주님 또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록이다.
누가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28장 이후에는 일을 하지 않으신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누가 하나님의 일이 사도행전 28장에 이르러서 멈추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도행전에는 결말이 없다. 사도행전 28장 이후에도 하나님의 많은 그릇들이 여전히 그분의 일을 계속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멈추지 않았다. 비록 28장 이후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분의 일은 왕국까지, 심지어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고 전진해 나가야 한다.
사도행전의 계속
사도행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더 많은 것이 더해지도록 열려 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번식시키고 번성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성령의 일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긴 기간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번식시키고 번성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한 이러한 복음 전파의 일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라 하나님을 위해 많은 아들들(롬 8:29)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고 그분의 몸(롬 12:5)으로 조성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수행하고 그분의 영원한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이 책 뒤에 나오는 스물한 권의 서신서와 요한계시록에 자세하게 계시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번식과 번성을 통해 산출된 교회는 하나님께서 표현되시는 영역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다스리시는 영역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번식과 번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생명에서부터 자라 나오고, 또 하나님의 생명에서부터 확산된다. 사도행전은 그리스도의 확산에 대한 기록이며, 또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기록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이 곧 그리스도의 확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널리 전파된 복음은 바로 복음이신 그리스도(행 5:42) 곧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그것은 또한 복음인 하나님의 왕국(행 8:12) 곧 하나님의 왕국 복음이다. 그러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온 땅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때까지(계 11:15) 계속되고 전진 될 것이다.
사복음서에서 하나님은 육체가 되셨고 인생을 사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이렇게 하여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골 2:9)는 완성되셨다.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의 체현이신 이분은 생명 주시는 영(고전 15:45)으로서 자신을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확산시키신다. 즉, 하나님께서 표현되시도록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그분께 선택받고 구속받고 변화된 백성 안으로 넣으심으로 그들을 교회의 구성원들이 되게 하신다. 교회의 궁극적인 결과는 영원 미래에 있을 하나님의 충만하고도 영원한 표현인 새 예루살렘일 것이며, 새 예루살렘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 안에서 영원히 세세토록 다스리시는 영역인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일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모든 복음 전파의 실재와 목표가 되어야 한다(행 28:31 각주 2).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능동적으로 필사적임
여러분은 과수원에서 매년 열매를 맺지 않는 과일나무를 본 적이 있는가? 농부가 그 나무를 계속 간직하겠는가? 그는 그 가지를 잘라 버릴 뿐 아니라 나무 전체를 뿌리째 뽑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여러 해 동안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잘라 버리려고 하셨다(눅 13:6-9). 오늘날 교회는 어떠한가? 오늘날의 기독교를 보라. 개신교의 주요 다섯 교파들 중 네 교파의 인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들은 성공회,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등이다. 오직 남침례교만 증가하고 있지만, 그들의 증가율은 아직도 매우 낮으며 매년 약 1.4퍼센트에 불과하다. 연합 오순절파는 매년 5퍼센트 미만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하나님의 성회의 증가율만이 매년 6퍼센트로 유일하게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것은 여전히 매우 낮은 증가율이다.
지난 23년 동안 우리가 기록했던 가장 높은 증가율은 약 40퍼센트였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우리는 몇몇 책들의 중상모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이래, 우리의 매년 증가율은 약 3퍼센트로 떨어졌다. 우리는 반대자들을 비난해 왔고 우리의 열매 맺지 못함에 대해 반대자들을 변명의 구실로 삼았지만, 여러분은 사도들에게 반대자들이 없었다고 믿는가? 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깨어나지 않는가? 우리 모두가 깨어나야 하는 때이다. 특히 장로들과 동역자들은 더욱 그렇다. 우리는 반드시 다른 길을 취해야 한다.
최근에 클리블랜드 지역은 타이베이 전시간 훈련을 다녀온 사람들이 다른 전시간 봉사자들 중 몇 명과 나가기에 유용한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삼 일 동안 50명의 성도들이 나갔고, 그들은 40명 이상에게 침례를 주었다. 성도들이여, 깨어나라!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주님께 감사하라. 그분은 우리에게 그 길을 보여 주셨다. 50명의 성도들이 나가서 삼 일 내에 40명 이상을 침례 주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를 깨어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마취된 상태에 머물 것인가? 만일 내가 장로들이나 동역자들 중 한 사람이라면, 나는 성도들에게 이제부터 일주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문 두드리러 나가겠다고 말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의 본업은 문 두드리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나갔다면, 하루에 한 사람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적극적으로 필사적이라면 여러분은 ‘미쳐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불이 난 건물 안에 있고 자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이라면, 그는 창문 밖으로 뛰쳐나갈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짧은 시간 내에 어떤 사람에게 침례를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창문 밖으로 뛰쳐나가기 위해’ 곧 침례를 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 위해 필사적이어야 한다. 왜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나가지 않는가? 모든 장로들은 그들의 대집회를 ‘파업하고’ 문 두드리러 나가야 한다.
성도들이여, 깨어나라! 지금이 깨어날 때이다. 장로들은 교회가 그들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고전 10:32)이고, 그리스도의 교회(롬 16:16)
이며, 성도들의 교회(고전 14:32)이다. 성도들이 자신들의 ‘목자’인 여러분을 해고하지 않으려 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 스스로가 새 길에 따라 자신을 해고해야 한다.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에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모든 장로들은 복이 있다. 장로들은 몇몇 기도 집회들과 만찬 집회들을 성도들에게 맡겨 두고 나가서 문을 두드려야 한다. 한 달 동안 집집마다 방문한 후, 여러분은 여러분이 얻은 가정들에서 만찬 집회를 가질 수 있다. 장로들은 증가를 창조해 내야 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그들의 모든 의견들을 버리고 남편들을 따라 문 두드리러 나가야 한다. 집회소를 닫을 필요는 없다. 집회소는 여러분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것이다. 다만 문 두드리러 나가라. 여러분은 짧은 시간 내에 60명을 얻을 수 있으며, 새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가정에서 만찬 집회를 가질 수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길은 있으며, 주님은 우리에게 그 길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 이 길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셨고, 활로를 여셨다.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30절까지에는 신실함에 대한 비유가 있다. 그 게으른 노예는 겉으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그는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주인이 그에게 뭔가를 주었는데, 그는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여러 해 동안 그것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25절). 그는 주인에게,주인은 씨를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는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고 지적하는 말까지 했다(24절). 주인이 그에게 옳다고 말하겠는가? 그렇지 않았다. 주인은 즉시 그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주인은 그에게 “악하고 게으른 노예야, 내가 씨를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면, 너는 마땅히 내 돈을 돈 바꾸는 사람들에게 맡겼다가, 내가 돌아 왔을 때, 본전과 이자를 되찾게 해야 했다”(26절-27절)라고 말했다. 게으른 노예는 주인의 말을 엄숙하게 받았어야 했다. 그는 필사적이지 않았다. 단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분은 이자, 즉 열매를 원하신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2장 열매 맺기)
[다음세대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5)
우리의 온 존재를 열어서 바람이 들어오게 함
6절의 은사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다음과 같은 또 다른 질문을 제기한다. 우리가 그 영을 부채질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전통적인 가르침에 따라 믿는 이들은 그 영을 ‘부채질하라’는 것으로 듣지 않고 ‘구하라’는 것으로 듣고 있다. 어떤 것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것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그 영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 영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는 반대로 그 영을 부채질하라는 말에는 우리에게 이미 그 영이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귀중한 것을 주셨다. 그 두 가지는 그분의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이다. 이제 우리는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은사를 부채질하는 데에 있어서 그 첫 단계는 훈련하는 것이 아니다. 첫 단계는 모든 ‘문’과 ‘창’을 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온 존재, 곧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열어야 하며, 우리의 온 마음, 심지어 우리의 영까지도 활짝 열어야 한다. 그 영은 이미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는 그 영을 부채질하여 타오르게 해야 한다. 여러분 안에는 그 영과 생명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러분이 닫혀 있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올 수가 없다. 여러분은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열리면 열릴수록 불타오를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 영을 훈련함
디모데후서 2장 22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만일 여러분의 존재가 닫혀 있다면 여러분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필요가 있다. 주님을 부를 때 영과 마음도 열어야 한다. 그럴 때 바람이 불어 들어와 여러분 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여 불길이 되게 하라.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딤후 1:7)라고 말했다. 여기에서의 영은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시는 우리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요3:6, 롬 8:16).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계가 있다. 이것은 강한 의지와 사랑하는 감정과 맑은 생각을 갖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 강한 영을 갖는 것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가르침의 모든 중점을 실지적이고 개인적인 체험에 적용해야 함
가령 여러분이 사람의 타락한 상태와 구원의 필요에 관한 공과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자. 여러분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려면 청소년들을 도와서 그들 자신이 타락해 있음을 깨닫도록 해 주어야 한다. 사람이 구원받아야 할 필요에 대한 공과의 중점들 중의 하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유죄 판결 아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함으로써 죄를 지었으며 이로써 하나님의 유죄 판결 아래 있게 되었다.
여러분이 교리가 아닌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특별한 계명들을 불순종함으로써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더욱이 여러분은 그들이 자주 양심의 요구들에 불순종했다는 것을 그들에게 지적해 주어야 한다. 여러분은 가르칠 때 다른 사람들을 체험적으로 접촉하기를 배우라.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방식으로 말함
여러분이 학급의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 여러분은 자주 개인적이고 실지적인 방식으로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 다만 공과 책에 있는 중점들만을 다루려 하지 말고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청소년들에게 말하라. 공과의 중점은 체험적인 인상을 주는 방식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모든 중점을 그들의 실지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각 학급의 청소년들을 가르칠 때 메시지를 전하거나 강의하는 방식을 취하지 말라. 그보다 모든 중점을 체험적으로 가르치면서 청소년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다.
원칙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똑같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사람들을 모아 메시지를 전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람들과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접촉을 가져서 그들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개인적인 방식으로 그들과 함께 대화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하기를 배워야 한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5/9(금) ~ 5/11(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청년들을 강화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입원
신평다대소그룹 손미자 자매님이 교통사고로 연세정 형외과 504호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5월 5일(월)부터 2025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집회 양식[전체 주제 : 한마음 한뜻과 사도행전의 중대한 방면들]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아틀란타교회 대학생 및 전시간 봉사자 14명이 5/17 (토) ~ 5/19(월)까지 부산교회 2구역을 방문하여 섞임 을 갖습니다.
■ 거창교회 집회소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 안내
거창교회는 1972년 간증이 시작되어 현재 20여 명의 성도들이 교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집회소를 구입(일억 원)하였으며, 또한 낡은 건물의 리모델링(필요 금액 이억 원)을 위해 헌금 일억 원을 약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족분 일억 원은 지난 2025년 4월 28일, 부산울산제주경남 권역의 교회들이 은혜의 원칙 안에서 함께 동참하기로 하고 부산교회는 이천만 원을 헌금하기로 교통하였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1. 헌금 봉투 기재 : ‘거창교회’라고 기재
2. 헌금 목표액 : 이천만 원
3. 헌금 기한 : 6월 1일(주일)
[금주의 추구]
5/4(주일) | 5/5(월) | 5/6(화) | 5/7(수) | 5/8(목) | 5/9(금) | 5/10(토) | |
삼하 5-7장 | 삼하 8-10장 | 삼하 11-12장 | 삼하 13-1:14:20 | 삼하 14:21-16:14 | 삼하 16:15-17장 | 삼하 18:1-19:8 | |
요 4:1-26 | 요 4:27-54 | 요 5:1-18 | 요 5:19-47 | 요 6:1-21 | 요 6:22-71 | 요 7:1-24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18 ~ M19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4월 21일 ~ 2025년 4월 27일) ]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3 | 163 | 95 | 22 | 124 | 68 | 142 | 14 | 4 | 17 | 16 | 105 |
2구역 | 152 | 160 | 32 | 2 | 204 | 89 | 32 | 177 | 92 | 144 | 15 | 11 | 2 | 13 | 118 |
3구역 | 104 | 109 | 20 | 1 | 149 | 86 | 23 | 123 | 75 | 118 | 14 | 1 | 14 | 16 | 87 |
4구역 | 73 | 77 | 16 | 78 | 46 | 1 | 63 | 47 | 60 | 6 | 5 | 2 | 3 | 50 | |
5구역 | 123 | 129 | 24 | 137 | 65 | 1 | 76 | 66 | 123 | 14 | 4 | 2 | 6 | 111 | |
6구역 | 131 | 138 | 28 | 5 | 182 | 77 | 30 | 108 | 83 | 132 | 10 | 3 | 5 | 7 | 117 |
합 계 | 705 | 741 | 144 | 11 | 913 | 458 | 109 | 671 | 431 | 719 | 73 | 28 | 42 | 61 |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