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

한마음 한뜻

주님의 움직임 안에서의 한마음 한뜻

한마음 한뜻은 주님의 움직임 안에서 우리의 현재의 실행을 위한 기초요 근거이다. 우리가 행하거나 가르치거나 실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완성된 계시인 거룩한 말씀에 따른 것이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의 매우 중요하고도 특별한 특성은 모든 것을 성경에 따라 행한다는 것이다. 신약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는 문제는 주님의 움직임을 위해 매우 중대한 위치를 차지한다.

완결되신 영과 한마음 한뜻

하나님의 움직임은 완결되신 영이신 하나님 자신께 달려 있다. 다른 한편으로, 그분은 일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협력도 하지 않고 반응도 하지 않는다면, 비록 삼일 하나님의 성령께서 아무리 능력이 있으시고 역동적이시며 강력하실지라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 홀로 창조의 일을 하실 수 있었지만, 새 창조의 일은 그렇지 않다.

새 창조의 일은 반드시 육체 되심의 원칙, 곧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 되어 두 요소에서 한 실체를 만들지만 제삼의 요소를 산출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수행되어야 한다. 성령은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한 능력과 수단과 요인이시지만, 그것은 다만 한 방면이다. 또 다른 방면, 즉 사람 방면의 필요가 있다.

그것은 또 다른 요인인 한마음 한뜻이다. 만일 사도행전 1장에서 이 땅 위에 한마음 한뜻이 없었다면, 능력이 있으시고 역동적이신 그 영께서 결코 쏟아부어지실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을 취하고, 그분을 받아들이며, 그분을 담고, 그분을 표현할 그릇들이 없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한마음 한뜻은 중요하다. 한마음 한뜻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반응이며,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동역과 협력이다. 하나님 편에서 주님의 움직임은 완결되신 영에 달려 있고, 우리 편에서는 한마음 한뜻에 달려 있다. 그 영께서 쏟아부어지시기 전에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행 1:14).

그 한마음 한뜻은 그들이 그 영의 쏟아부어지심을 받기 위한 준비였다. 그 영의 쏟아부어지심 후에, 그들은 오순절 날 구원받은 삼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계속하여 이 한마음 한뜻 가운데 머물렀다(행 2:46). 이 한마음 한뜻이 사도행전 전체에 걸쳐 주님의 움직임의 기본 요인이었다.

로마서는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의 원칙들에 관한 책이지만, 15장 6절은 우리에게 같은 것, 곧 한마음 한뜻을 가지라고 권면한다. 만일 한마음 한뜻이 없다면 교회는 나아가기가 어려울 것이고, 교회 생활을 갖기도 어려울 것이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의 성도들에게 “여러분 모두가 같은 것을 말하고”(1:10)라고 말함으로써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에 대해 말한다. 빌립보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교회 생활 안에서 합당하게 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마음 한뜻이 필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하게 말한다(1:27, 2:2, 4:2). 한마음 한뜻이란 우리의 혼과 마음 안팎이 한 목적과 함께 한 생각과 한 의지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우리는 외적으로 말하는 것에서도 하나가 된다. 언제든지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면 한입으로 같은 것을 말하게 된다.

한마음 한뜻의 문제는 한편에서 주님의 움직임에 관한 계시 전체를 통제한다. 만일 주님 편에서 그 영이 없으시다면, 주님께서 이 땅에서 움직이시기만 불가능할 것이다. 동일한 원칙으로, 우리 편에서 한마음 한뜻이 없어도 하나님은 움직이실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한다. 그분은 지금 완결되신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님, 우리는 바로 한마음 한뜻으로서 여기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께 이 한마음 한뜻을 드리기 원할 뿐 아니라 또한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즉시 일종의 결혼이 있게 되고, 한 부부가 있게 된다. 그럴 때 무슨 일이든 이루어질 수 있다.

한마음 한뜻을 유지하는 요인

사도행전은 한 면으로 제자들 가운데 한마음 한뜻이 있었고, 다른 한 면으로 한마음 한뜻 안에서 하나였던 모든 사람이 계속해서 사도들의 가르침 안에 머물렀다고 말한다(2:42). 사도들의 가르침은 바로 한마음 한뜻을 유지하는 요인이었다. 하나보다 더 많은 가르침이 있었다면, 한마음 한뜻을 유지하는 요인을 손상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능동적으로 필사적임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들은 우리의 운명과 관련된 신약의 조금 더 단단한 구절들이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참되신 분이라고 믿는가? 여러분은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라고 믿는가? 여러분은 어느 날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결산할 것을 요구하시리라는 것을 믿는가? 왜 여러분은 엄숙하지 않은가? 왜 여러분은 심각하지 않은가? 왜 여러분은 필사적이지 않은가? 여러분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죄를 가까이하지 않은 것으로 만족하면서 그저 주님께서 주신 것을 지키기만 할 것인가? 여러분은 교회의 모든 집회에 계속 참석하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것을 계속 지키고 있는 좋은 그리스도인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비유에서 주인은 그의 본전과 이자를 되찾기 원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로 필사적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반대자들의 영향으로 본전과 이자를 남기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이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그분께, 주님은 씨를 뿌리지 않은데서 거두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는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은 이런 변명을 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결코 그런 변명을 받지 않으신다. 주님은 여러분의 변명을 가지고 여러분을 유죄 판결하실 것이다. 우리가 바로 이런 게으른 노예가 될 수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것과 그분의 왕국을 두고 엄숙히 명령한다고 말했다(딤후 4:1). 그분께서 나타나시는 것은 게으른 노예에 대한 마태복음 25장 말씀에서 볼 수 있다. 그분의 왕국은 우리가 구원받은 후 그분께서 다시 오시기까지 우리의 존재가 어떠했는지, 또한 우리의 행위가 어떠했는지에 따라 보상이나 징계를 받는 왕국이다. 디모데후서 4장 8절에서 바울은 그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에게서 의의 면류관을 보상으로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랑이나 친절이 아닌, 주님의 나타나시는 것과 그분의 왕국을 두고 엄숙하게 경고하고 명령했다. 여러분은 그분이 나타나실 때에, 의로우신 재판장의 공정한 판결에 따라 보상을 받든지 아니면 징계를 받을 것이다. 이것은 엄숙한 일이다.

50년 전에 이것을 보았을 때부터 나는 엄숙해졌다. 이런 엄숙함은 많은 때에 퇴보하는 것과 게을러지는 것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었다. 어느 날 그분께서 나를 보게 되실 것이고, 나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 나는 그분과 결산해야 하고, 그분은 도래할 왕국 안에서 내가 상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징계를 받을 것인지를 결정하실 것이다. 그것은 엄중한 일이다. 여러분은 여러 해 동안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을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적극적이고 필사적인 마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사람으로서 나는 반드시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그분의 믿는 이들 중 한 사람으로서 나는 반드시 그분을 사랑해야 하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것은 엄숙한 일이다. 그분의 오심과 나타나심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이라도 내가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그분은 나를 베어내실 것이고, 그분의 모든 풍성과 공급과 누림으로부터 나를 잘라 내어 버리실 것이다. 그러면 그분이 오실 때 나는 틀림없이 손실의 고통을 받을 것이다(고전 3:15). 나는 왕국이 나타날 때 천 년 동안 징계의 고통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절대적인 헌신

두 번째 자격 요건은 문을 두드림으로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가기 위해 우리 몸을 헌신하는 것이다(롬 12:1). 이 일은 확실히 여러분의 몸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기도로 여러 번 여러분 자신을 주님에게 드렸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기도는 여러분의 몸을 드리는 실지적인 헌신을 산출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께 여러분의 몸을 드리는 실지적인 헌신은 무엇인가? 그것은 열매 맺는 것이다. 가지인 여러분은 어떤 것에도 점유되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여러분이 열매 맺기 위해 시간을 절약하려면, 마음을 빼앗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이것은 여러분의 직장을 그만 두거나 여러분의 생활에 대해 잊어버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직장을 가져야 한다. 다만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어느 정도의 시간과 능력만을 소비하라. 여러분은 더 많은 돈을 모으려거나 부자가 되려는 어떤 계획을 세우지 말라. 그것에 대해 잊어버리라.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열매 맺지 못하도록 바쁘게 만들 것이다. 우리 모두는 열매 맺기의 목적을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우리는 충분히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필요는 없다. 왜 여러분은 더 비싼 차를 몰기 위해 더 많이 일해야 한는가? 문 두드리기를 위해 시간을 절약할 수 없는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절약하지 말고 혼들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얻기 위해 시간을 절약하라.

여러분은 주말에 청소해야 하고 여러분의 잔디를 깎을 필요가 있다고 느낄지 모른다. 나는 여러분의 말에 동의한다. 그러나 때때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잔디에 대해 잊어야 한다. 여러분은 일주일에 2시간은 나가기로 주님과 약속했다. 이것을 먼저 하라. 그리고 그 나머지 시간을 잔디를 깎는데 사용하라. 이 길을 취하라.(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2장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

[다음세대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6)

기도의 영을 분발시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와 함께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에게 기도의 영이 없다면 다른 사람 속에 있는 기도의 영을 분발시키기는 불가능하다. 여러분 자신이 기도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충분한 기도는 적어도 세 가지의 것을 성취할 것이다. 그것은 청소년들에게 공과의 중점들에 대해 체험적인 방식으로 인상을 줄 것이다. 또한 그들 속에 있는 기도의 영을 분발시켜 줄 것이며 그로 인해 그들은 살아 있게 될 것이다.

진리의 구조는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구속

만일 여러분이 디모데전후서를 연구한다면 이 두 권의 책이 실지적으로 진리의 골격이라는 것과 진리의 골격이 바울의 예방 접종의 요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진리의 골격은 무엇인가? 진리의 골격은 삼일 하나님과 모든 것을 포함한 구속임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구속은 구원을 함축하거나 포함한다. 구속은 하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성취된 구속이 우리에게 적용될 때 구원이 된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구속에 대한 우리의 체험이다. 신성한 진리의 골격은 다름 아닌 삼일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이 되는 구속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은 실지로는 진리와 같은 말인데, 왜냐하면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한 구속이 진리의 골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체험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돕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죄와 사탄과 사탄의 체계인 세상과 연관되어 있는 그들의 타락한 상태를 드러내 주어야 한다. 이 소극적인 것들은 구원받는 사람들의 실지적인 상태와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경륜의 진리로 적셔져서 가르치기 위해 자신을 예비함

여러분이 가르치기 위해 여러분 자신을 준비할 때 공과책이나 개요를 의지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관한 진리 안에 잠길 필요가 있다. 가르칠 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이한 것들이나 여러분의 지식을 과시하지 말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륜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며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제한받아야 한다.

교리적인 방식보다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침

여러분이 진리로 적셔져 있지 않고 어떤 체험도 없다면 여러분은 교리적으로 가르칠 수밖에 없다. 여러분은 공과책에서 읽은 것을 단순히 반복하는 일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체험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가 없다. 만일 여러분이 교리적인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청소년들을 손상시킬 것이다.

교리를 체험으로 전환시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려면 공과의 모든 중점을 교리에서 체험으로 전환 시켜야 한다. 가령 어떤 특별한 공과에 다섯 가지 중점이 있다고 하자.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기 위해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모든 중점을 교리에서 체험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은 실행을 요한다. 이렇게 전환한 후에 청소년들에게 체험적인 방식으로 각 중점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말하면 말할수록 그들은 더 많은 계시를 받고 그들을 폭로하는 이상을 볼 것이며 자연스럽게 여러분이 제시하는 바로 그 문제에 대한 체험 안으로 안내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지식만을 줌으로서 그들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나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것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만일 여러분이 공과의 모든 중점을 체험으로 전환해 보려고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교리를 체험으로 전환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체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러분을 폭로할 것이며, 그때에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기도할 것이다. “주여,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저에게는 이 문제에 대한 체험이 없습니다.” 이것이 모든 공과를 가르치기 위하여 여러분이 자신을 예비하는 길이다. 나는 여러분 혼자서 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준비하라고 격려하고 싶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청소년들에게뿐 아니라 온 교회에 유익이 될 것이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2.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 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계 8:3-5)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

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 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컨텐츠 로부터 보호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대학 3,4학년생 및 졸업생 초청 섞임 집회[5/23(금)~ 5/25(주일)]를 축복하십시오. 모두에게 유익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위트니스리 전집 1986년(전 3권) 출간 및 예약 안내

▷ 예약가 : 70,000원(정가 101,000원)

▷ 예약 마감 : 5월 26일 월요일까지

▷ 발송 예정일 : 5월 27일 화요일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5월 26일 월요일까지한국복음서원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문현소그룹 안성호 형제님, 장인숙 자매님이 5/3(토),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제1차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강사 : 란 캔거스br.

▷ 일시 : 6/8(주일) ~ 6/15(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사역의 공급으로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

▷ 기부금 : 30,000원

▷ 메시지는 총 6개이며, 훈련 집회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것인가는 6/8(주일) ~ 6/15(주일) 기간 내에 집회 소별로 편리한 일정을 정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 전용 사이트 주소는 http://training.btmk.org 이며, 훈 련의 수준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인별 아이디가 부여되지 않고 집회소마다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단체적으로 시청합니다.

▷ 훈련에 필요한 개요 및 자료는 집회 전에 집회소별로 발송 됩니다.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5월 22일 목요일까지 집 사실로 입금 및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발송 등 원활한 집회 준비 관계로 추가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 2025년 현충일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5/30(금) ~ 5/31(토)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온라인 집회는 없음)

▷ 기부금 : 출퇴근 50,000원 / 숙박 97,5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5월 22일 목요일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5년 4월 28일 ~ 2025년 5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