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한마음 한뜻과 사도행전의 중대한 방면들 메시지3(2025.5.1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5-16 , 조회 (1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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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


주님의 회복 안의 능력의 세 실질인

기도와 그 영과 말씀으로 한마음 한뜻을 유지함


삼일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말씀으로 거룩하게 됨으로 산출되는 하나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의 목표는 삼일 하나님이다.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됨으로 믿는 이들은 세상에서 분별되어 신성한 ‘우리’, 즉 삼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됨으로 우리는 삼일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 주님께서 여러 해에 걸쳐 그분께 속한 어떤 것을 조금씩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셔서 우리가 변화된 결과이다. 변화될수록 우리는 세상에서 구출된다.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수록 우리의 하나의 요소가 더 증가된다. 믿는 이들 사이의 모든 불화와 다툼에는 세상적인 요소가 담겨 있다. 교회 안에 세상적인 요소가 없다면 화평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세상적인 요소들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이런 이유로 우리는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이 거룩하게 됨은 단지 외적으로 위치가 바뀌는 문제가 아니라 내적으로 본성이 바뀌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안으로 옮겨 부어질 때 성질, 시기, 증오, 교만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온갖 종류의 거짓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위치적으로뿐 아니라 기질적으로 하나님께 성별되고 분별되며 거룩하게 된다. 그분의 본질이 우리 안으로 일해 넣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며, 이것이 진리의 말씀에 의해 거룩하게 되는 것의 의미이다.


말씀을 통해 거룩하게 되는 것은 분열의 요인들을 처리함으로 하나를 가져 온다

이 요인들 중 첫 번째는 세상적임이다. 우리가 어떤 방면에서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 방면의 세상적인 것이 분열의 원인이 되며, 우리를 형제자매들에게서 분리되게 한다. 분열의 또 다른 원인은 야심이다. 야심은 땅 밑에 숨어 활동하며 해를 입히는 두더지와 같다. 야심은 안에서부터 은밀히 손상을 준다.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 야심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 우리가 말씀을 통해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주입하시도록 허락해 드릴 때, 우리 존재 안에 넣어진 진리가 우리의 야심을 죽인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분열의 세 번째 원인은 자기를 높임이며, 이것은 대체로 야심과 함께 온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야심은 있지만 자기를 높이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 다른 어떤 이들은 야심이 있을 뿐 아니라 걸출한 사람이 되어 칭송을 듣고자 하는 갈망에 사로잡혀 있다. 그처럼 자기를 높이는 것은 뱀과 같아서 성도들 가운데 분열을 일으킨다. 분열의 네 번째 요인은 의견과 관념이다. 의견은 전갈과 같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고수하지 말아야 하며, 단순히 주님의 목표, 곧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회복함으로 교회를 건축하는 것만을 추구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는 비결임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주님의 제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꾸준히 계속’(1:14)한 것을 보여 준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그리고 경륜적으로 그 영으로 충만하고 충일되었으며, 그들의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의 움직임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충분히 기도해야 하며,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으며(골 4:2)’ 한마음 한뜻 안에 있고 ‘하나’를 실행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는 비결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교회의 기도는 하늘의 출구이다. 우리는 교회의 가장 높은 일이 바로 하나님의 뜻의 출구가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교회 안에는 반드시 크고 강력하고 강한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알고, 이 몸 안에서 우리가 마땅히 서야 할 위치에 서서 자신의 육체를 거절하며, 자신을 위해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통행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 안에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할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우리를 위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절대적인 헌신

여러분이 나의 말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은 나가는데 2시간 이상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을 청소하고 여러분의 잔디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많이 여러분을 노예가 되게 했는지 깨닫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저 여러분의 생활과 집을 돌볼 뿐인 이 일에 어떤 즐거움이 있는가? 그러나 여러분이 나가서 두 시간 내에 두 사람에게 침례를 준다면, 여러분은 춤을 추면서 돌아올 것이다. 여러분은 거기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다음 토요일까지 기다리는 데 인내하지 못하고 그 다음날 나갈 것이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기 위해 주님의 만찬조차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새 길이 불가능한 길인가? 아니다. 그것은 아주 쉬운 길이다. 주님은 그분의 멍에는 쉽다고 말씀하셨다(마 11:30).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그분의 멍에를 우리의 목에 메지 않는 것이다. 절대적인 헌신은 진지하고 성실한 것을 의미한다. 남편은 그의 아내와 자녀들과 자녀들의 교육을 돌보아야 한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열매 맺기 위해 나가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끊임없이 주님 안에 거함

주님의 새로운 움직임 안에 있는 것은 단지 타이베이 훈련으로부터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방법은 올바른 사람이 없이는 통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는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여러분이 그분 안에 거하면, 그분은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 여러분은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은 여러분 안에 계신다. 여러분은 다만 그분과 하나이다. 여러분과 그분 사이에는 막힌 담도, 갈라진 틈도, 장애물도 없다.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나가도록 보내셨을 때, 어떤 의미에서 그분 자신께서 나가신 것이었다. 제자들이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갔을 때, 그분 자신이 나가신 것이었으므로 평안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 만일 여러분이 항상 끊임없이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나가서 문을 두드리는 것은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은혜로운 방문이다. 즉, 그것은 여러분이 주님을 모셔 가는 것이고, 그들에게 주님을 보내드리는 것이며, 여러분이 그들과 더불어 주님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몰몬교도들은 나가지만 그들에게는 그러한 주님이 없다. 이것은 여러분의 끊임없는 거함에 달려 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충만하게 적셔짐

초등학교 어린이의 말은 같은 말이라도 중학교 학생의 말만큼 무게가 있지 않다. 고등학생에게서 나오는 말은 똑같은 말이라도 중학생에게서 나오는 말보다 더 무게가 있다. 대학 졸업자의 말은 같은 말이라도 고등학생의 말보다 훨씬 더 무게가 있고 더 가치가 있다. 만일 장로들이 새 길을 가고, 나가는 데 훈련받고, 훈련받은 대로 모든 것을 한다면, 그들은 같은 ‘인생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똑같이 말할지라도 그들의 말은 젊은이들이 하는 말보다 훨씬 더 무게가 있을 것이다.

우리 중에 나이가 많고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조성된 한 형제가 문을 두드려서 열여덟 살에 지나지 않은 젊은이와 대화하기 위해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 이 젊은이는 이 형제가 하는 모든 말을 존중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이가 많고 경험이 있고 학식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형제의 인격과 그의 읽는 방식과 말하는 방식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진리에 대해 아는 것이 적고, 단지 조그만 책을 가지고 가서 그 책대로 반복해서 읽기만 한다면 무게나 생명이나 빛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문 두드리는 자들은 말씀으로 완전히 충만하고 적셔져야 한다.

나는 신약 라이프스타디를 샀던 많은 사람들이 그 책들을 책장에 꽂아 놓기만 할까 염려스럽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라이프스타디로 흠뻑 적셔지게 해야 한다. 매일 시간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은 그 메시지들을 읽어야 한다. 그것들을 책장에만 꽂아두지 말라.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적셔지고 충만해질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으로 스스로 자격을 갖추게 하고, 신성한 진리에 어울리는 신성한 지식으로 충만하도록 여러분 자신을 건축할 것이다. 그때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말할 때, 아주 무게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은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이것은 전할 신성한 진리도 없이 사람들에게 말하는 몰몬교의 옷을 잘 입은 두 청년들과 같지 않다. 우리는 나갈 때 합당한 외모를 갖춰야 할 뿐 아니라, 우리는 주님을 가져가야 하고, 거룩한 진리로 적셔진 사람으로서 우리 안에 건축된 말씀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이것이 차이를 만든다. 무게 있는 사람은 어떤 가정에 가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동안 단지 앉아 있기만 할지라도, 그가 앉아 있는 것조차도 무엇인가를 의미한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2장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위한 귀한 그릇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여 최종 완결된 새 예루살렘이 되게 하여,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표현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이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의 일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한 기쁨을 따라 세우신 것이며 특별히 신약 시대의 경륜은 분배의 일이다. 하나님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께서 사모하시는 것, 하나님의 갈망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갈망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 로마서 9장 21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그릇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내용이시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내용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에 깊은 인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내용으로 하는 수많은 그릇들이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을 가진 그릇들은 내용이신 하나님을 표현한다.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롬 9:21).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롬 9:23). 하나님께 우리의 용도는 도구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고, 많은 그릇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존귀한 하나님을 담게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를 존귀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그릇들인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심으로써 우리를 그분의 영광의 그릇들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담고 그분을 표현하는 그릇이라는 사실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최고의 용도이다. 우리는 그분을 담는 그릇이고 그분의 표현이며 그분은 우리의 내용과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사신다.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존귀를 가지고 영광을 표현하는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의 긍휼에 따른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긍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려야 하며 사실상 긍휼과 존귀와 영광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삼일하나님 그분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 될 것이다.”(딤후 2:21) 믿는 이들은 거듭남을 통해 귀한 그릇이 되어 그들의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갖는다. 그들이 귀한 그릇인 것은 그리스도 자신이 존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들

안에서 보배가 되신다. 이 보배는 질그릇들인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이며, 이분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공급의 신성한 근원이시다. ‘귀한’은 본성의 문제이고, ‘거룩해지고’는 위치의 문제이며, ‘쓸모 있게 되며’는 기능의 문제이고, ‘예비 될’은 훈련의 문제이다. 귀한 그릇들은 신성한 본성(금)과 구속되고 거듭난 사람의 본성(은)으로 이루어지고, 천한 그릇들은 타락한 인성(나무와 흙)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우리 자신을 어떤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천히 쓰는 그릇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로부터 떠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불의한 것들과 천히 쓰는 나무와 질그릇들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러한 소극적인 것들과 소극적인 사람들로부터 깨끗하게 하면 우리는 귀히 쓰는 그릇이 되며, 거룩하고 주인에게 유용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스런 교회에게 그분 자신을 모든 것을 포함한 은혜로 공급하신다. 교회에 은혜를 주시고자 하실 때, 그릇들이 일어나야 하며 더 많은 디모데들이 일어나야 한다. 디모데는 자신을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했을 뿐 아니라 천히 쓰는 그릇들로부터 분별 되었다. 그는 존귀한 보배를 담은 예비 된 그릇이었으며 그는 본성에 있어서 위치에 있어서 기능에 있어서 예비 되어 있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존귀한 그릇인 디모데에게 공급할 수 있으셨고 분배하실 수 있으셨다.

다음 세대의 일의 초점은 삼일 하나님 자신을 다음 세대 안으로 생명과 모든 것으로 분배해 넣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우리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의 일, 즉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이다. 그리스도를 공급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약 경륜 안에 있는 유일한 사역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다음 세대의 일의 본질은 과정을 거쳐 완결된 그 영이신 삼일 하나님을 다음 세대 안으로 분배하는 것이다. 다음 세대의 일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의 노선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음 세대 안으로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을 공급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온전하게 된 시대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 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 시오.

2.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를 위하여[5/23(금) ~ 5/26(월)] - 모든 성도를 집회의 풍성한 말씀 안으로 인도해 주

시고, 메시지의 부담이 해방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 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2. 대학 3,4학년생 및 졸업생 초청 섞임 집회[5/23(금)~ 5/25(주일)]를 축복하십시오. 모두에게 유익한 은 혜의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빌립보서 라이프 스타디(개정판) 출시 안내

▷ 정가 : 39,500원(전 2권)

▷ 발송 예정일 : 5월 27일 화요일부터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한국복음서원에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확증과 비평 17호(2025년 봄호) 출간 안내

▷ 전체 주제 : 하나님의 경륜

▷ 가격 : 9,000원

▷ 발송 예정일 : 5월 27일 화요일

▷ 정기 구독 신청 : 구독료 1년(2회분) 17,000원, 2년(4회분)

32,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한국복음서원에 신청하 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소식]

1. #4 ? 침례

정관2소그룹 박성순 자매님의 동생 박상욱 형제님이 5/11(주일),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현충일 특별 집회 온라인 집회 재안내

▷ 시청 방법 : www.lsmwebcast.com을 통해 생방송

시청 또는 대면 집회 종료 후 2~3시간

후부터 시청 가능

▷ 시청 기한 : 6/25(수), 23시 59분

▷ 문의 : 1544-0031

※ 집회 개요는 5/16(금)부터 www.lsmwebcast.com에서 다운로드 가능

▷ 생방송 시청 시간(한국에서 시청할 경우)

집회

날짜

시청 시간

마감 시간

메시지 1

5/24(토)

오전 11:30 ~

~ 6/25(수) 23:59

메시지 2

5/25(주일)

새벽 02:00 ~

메시지 3

오전 11:30 ~

메시지 4

5/26(월)

새벽 01:30 ~

메시지 5

오전 11:30 ~

메시지 6

5/27(화)

새벽 02:00 ~


[금주의 추구]

5/18(주일)

5/19(월)

5/20(화)

5/21(수)

5/22(목)

5/23(금)

5/24(토)

왕상 5-6장

왕상 7장

왕상 8장

왕상 9-10장

왕상 11장

왕상 12:1-13:19

왕상 13:20-14장

요 11:17-57

요 12:1-19

요 12:20-50

요 13:1-20

요 13:21-38

요 14장

요 15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22 ~ M23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5월 5일 ~ 2025년 5월 11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49

95

33

119

78

134

7

3

15

17

99

2구역

152

160

32

2

190

80

52

159

100

145

15

9

2

17

117

3구역

104

109

20

1

147

89

26

127

73

109

12

4

13

14

78

4구역

73

77

16

1

79

49

8

60

50

67

5

9

2

2

54

5구역

123

129

24

139

67

14

89

80

129

15

4

3

10

112

6구역

131

138

28

5

175

79

27

132

76

129

7

3

3

9

114

합 계

705

741

144

14

879

459

160

686

457

713

61

32

38

69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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