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한마음 한뜻과 사도행전의 중대한 방면들 메시지5(2025.6.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5-30 , 조회 (1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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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교회의 확산을 위해 우리 자신을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지키고

주님의 긍휼을 얻어 사탄의 계략에서 구원받음


사도행전에 계시 된 하나의 신성한 흐름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흐르는 생명수이심을 보여 준다. 성경은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주님께 와서 생수를 거저 마실 수 있다고 말하고(계 22:17), 또한 주님께서 영원히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우리를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하실 것이라고 말한다(계 7:17). 생명수는 생명이신 하나님 자신이다. 이 생수의 흐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며, 이 흐름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성경에서 흐름을 보여 주는 이러한 그림을 통해 우리는 이 흐름이 또한 교통의 흐름임을 깨달을 수 있다. 새 예루살렘 성안에는 오직 하나의 길이 있고, 이 길 가운데에 생수의 흐름이 있다. 이 흐름은 성 전체에 두루 흐르고, 오직 이 생수의 흐름에 의해서만 온 성이 교통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이 신성한 생명의 흐름임을 계시한다, 교회의 교통은 신성한 생명의 흐름이며, 우리 안에서 흐를 때, 우리 가운데 몸의 교통이 있다. 이 교통은 오순절 날 시작되었다. 주님은 성령을 부어 주셨고, 성령은 생수의 흐름이 되었다. 그분에게서 흘러나온 이 생수는 하나님의 생명의 영이시다. 이 영안에 모든 것을 포함하신 삼일 하나님, 인성, 부활, 승천, 머리의 권위가 있다. 이 흐름 안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주님의 증거는 바로 신성한 생명의 흐름이며, 이 흐름이 있는 곳마다 주님의 증거가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다. 이것은 사도행전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되어 있지만, 이 생명의 흐름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교회 역사는 생명의 흐름이 모든 세대를 거쳐 오늘날에도 여전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 흐름이 가는 곳마다 오직 하나의 흐름만 있다. 예루살렘에서 하나였고, 안디옥에서, 아시아에서, 유럽에서, 이 흐름이 가는 모든 곳에서 하나였다. 주님은 이 신성한 흐름의 확장을 원하시고 명하셨다.


교회의 지속적인 확산

교회의 기본적인 원칙은 교회가 영원하고 우주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반드시 이 땅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교회의 성장과 건축은 확산에 근거를 둔다. 교회의 확산은 사람의 관념이나 방법, 타고난 은사와 기능에 근거하지 않고 주님의 생명의 성장을 통해 일어난다.

교회를 확산하기 위해 인종에 관한 것이든, 지역에 관한 것이든 상호 차별에 관한 모든 것과 우리의 편협한 생각은 제거되어야 한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한 주님의 움직임은 보좌에서 수행되는 그분의 행정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복음이 온갖 더러운 죄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하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으로 씻겨야 한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교회의 확산은 하늘에 계신 머리와 땅에 있는 신실하고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의 동역을 통해서 그 영에 의해, 그 영 안에서, 그 영과 함께 이루어진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긍휼을 얻어 교회의 확산과 건축을 좌절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에서 구원받고, 주님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자신을 시대의 흐름 안에 지켜야 한다. 우리는 외적이고 죽은 규례, 인간의 의견, 자아와 낡은 관념에서 구원받아야 한다.


우주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일을 수행함

우리는 모두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유일한 몸을 위해 우주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일을 해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일은 각 지방에서 교회를 건축함으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건축에 이르는 것이다. 현시대의 하나님의 사역에 적합한 동역자들은 주님께 처리를 받고 한마음 한뜻 안에 있는 적은 무리의 사람들과 연장한 동역자의 지시를 받고, 그들과 동역하며, 겸손하게 따르고 배우려는 젊은 동역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의 정의

복음은 우리의 누림이 되기 위해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완결되신 그 영으로 우리에게 도달하는 분이신, 곧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 바로 그 체현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진리에 따르면, 복음은 신약 전체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복음서가 있다고 말하는데 익숙해 있지만, 바울은 우리에게 로마서 전체도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말했다(롬 1:1, 15). 로마서의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의 전파와 타락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유죄 판결과 몸의 생활을 포함할 뿐 아니라, 16장의 지방 교회들까지 포함한다. 여러분은 복음의 정의에 대한 그런 폭넓은 관점을 받아들인 적이 있는가? 개인적으로 복음은 놀라운 한 인격이고, 진리에 따르면 복음은 신약 27권 전체의 신성한 계시이다. 즉,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복음이다. 우리는 그런 복음을 믿고, 그런 복음을 전파하며, 유일하게 그런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에게 도달한 하나님 자신이신 완결되신 그 영은 결국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영이 되셨다(계 1:4, 4:5, 5:6). 일곱 영 또한 복음의 일부분이다.

진리 면에서 볼 때, 복음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전체 계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라고 말하는 마태복음 첫 구절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요한계시록 마지막 구절까지를 포함한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다윗의 자손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 22장 21절의 바로 그 은혜이시다. 전 신약 성경의 첫 장인 마태복음 1장에서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는 것을 본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것을 포함한다. 구원자의 시작은 하나님의 성육신이었다(요 1:14). 마태복음은 또한 교회를 포함한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이 반석 위에, 즉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 자신에 관한 계시 위에 그분의 교회를 건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16-18절).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마태복음인 왕국 복음이 사람이 살고 있는 온 땅에 전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에도 얼마나 많은 진리가 있는지 숙고해 보라. 특히 14장부터 16장까지에 있는 신성한 삼일성에 관한 것과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가지들인 여러분과 나에 관한 진리를 숙고해 보라. 여러분은 우리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가지들(15:5)이라는 것을 깨닫는가?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까지의 항목들 안에 들어갈 때, 나는 흥분하게 된다. 아들이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계시며(14:17-20), 결국 아들이 그 영이심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삼일 하나님 전체가 우리와 함께 거처를 정하시기 위해 오신다(14:23).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여러분은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우리 안에 계신다.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의 이 상호 거처와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바로 교회이다. 이것이 요한‘복음’의 중점, 곧 초점이다.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나의 의도는 우주 가운데와 오늘날 이 땅 위에 복음이라고 불리는 어떤 것이 있는데, 우리가 이 복음을 위해 살도록 일깨워지고 명령받았다는 것에 대해 깊이 감동시키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유일하게 이 복음을 위해 살도록 명령하셨다. 이 땅 위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돈을 많이 버는 우리의 직업이나 일을 위해 사는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빈곤한 인간 사회에는 그처럼 많은 활동이 있지만 목표가 없다. 우리는 목표가 있는가? 우리의 목표는 복음이다. 우리의 복음은 우리의 구원과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을 포함한 누림으로서 우리 안에 계시는 바로 그 영이 되시기 위해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이시다.

유일하게 그런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가? 나는 50년 이상을 유일하게 이 복음을 위해 살아왔다. 이로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내가 주님에게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나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나를 나의 나라의 온 도시 뿐만 아니라 모든 마을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도록 부르셨다는 것이다. 내가 나의 일생 동안 그렇게 했다면, 나는 더욱더 행복했을 것이다. 나는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적인 청중들에게 말하게 되리라는 것은 결코 생각지 못했다. 주님의 긍휼로 인해 나는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살고 있다!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나감

마태복음의 끝에서 주님은 부활 안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바로 그 체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주어졌다고 말씀하셨다(마 28:18). 미국 대통령은 대사들을 완전한 권위를 가지고 그를 대표하도록 여러 나라에 보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왜 이런 권위, 즉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필요한가? 우리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기 위해 이 권위가 필요하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일

하나님께서 택하신 믿는 이들 안에는 새로운 부흥을 갖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다. 이 시대의 사역을 통하여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 함으로서 우리는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계시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설명인 성경 전체는 삼일 하나님의 자서전으로서 영원의 두 부분과 시간의 다리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신 것은 사람을 신격에서가 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 되게 하려는 것임이 성경 전체의 본질 곧 성경이라는 ‘상자’ 속의 ‘다이아몬드’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나는 온 땅에 모든 교회들에 있는 성도들, 특별히 동역자들과 장로들이 이 계시를 보고나서 일어나 하나님께 새로운 부흥 즉 역사상 단 한번도 기록되지 않았던 그러한 새로운 부흥을 달라고 기도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을 실행한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경륜 안에 사는 모형이 세워질 것이고 이 모형은 주님을 다시 오시게 하는 가장 큰 부흥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삶의 표지(標識), 특징들을 짊어지고 주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에 의해 그리스도를 확대하기 위해 그분을 살아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에 의해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기 원한다고 선포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자들, 예루살렘 속의 시온이 될 것이다. 이것이 역사상 본 적이 없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올 것이고, 이것이 이 시대를 끝낼 것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 구주의 목양하심과 찾으시는 영을 갖고 하나님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으로 새로운 부흥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사역을 하신 주 예수님의 본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안에 있는 그분의 신약 경륜 전체의 내용은 인자로서 우리를 소중히 품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양육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하늘에서의 사역을 하시면서 가슴에 금띠를 띠신 대제사장 그리스도는 교회들을 소중히 품으시며 양육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양 무리를 돌보는 좋은 목자였던 사도 바울의 본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목양에 대한 이런 부담을 받아들임으로 우리 가운데 참된 부흥이 있기를 바란다. 모든 교회들이 이런 가르침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놀라운 목양하심에 참여한다면 회복 안에 커다란 부흥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이상에 따라 다음 세대들을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해야 한다. 다음 세대를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들을 회복역 성경과 사역의 말씀을 추구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대학생 청년들이 날마다 번역되고 해석된 회복역 성경을 기도로 읽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안에 거함으로 악한 자를 이기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과 그분의 경륜을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날마다 사역의 말씀을 대량으로 추구하여 진리로 조성되어 계시의 최고봉에 이르도록 도와야 한다. 날마다 하루 한두 구절의 말씀을 종일 기도로 먹음으로 말씀과 연합된 생활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다음 세대들이 단체적으로 하나님-사람 생활을 훈련하고 살아냄으로 이기는 이들, 예루살렘 속의 시온이 되어 역사상 본 적이 없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오고, 이 시대를 종결하게 해야 한다. 이 생활은 지속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며(요 12:24),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요 6:38),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요 7:18),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생활이다(빌 2:8). 이 생활은 이 시대를 종결할 것이며, 주님을 모셔 올 것이다.

다음 세대들이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유기적으로 실행함으로 하나님의 양 무리를 목양하기 위해 그룹을 이루어 기도의 생활을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다음 세대 그룹들이 어린이들, 청소년들, 뒤로 물러난 성도들, 믿지 않는 이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고 돌봄으로써 그들을 회복하고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 모든 지방 교회가 청소년의 일과 어린이의 일에서 충분히 수고한다면, 교회들의 장래는 무한할 것이다.


요한복음 21장 15절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2.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영적인 부부, 본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십시오.

2.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그들 을 참된 누림이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해 주십 시오.



[성도들 소식]

1. #3 - 출산

온천소그룹 도주호 형제(안성은 자매) 가정이 5/26(월),

득남(도성현) 하였습니다.


2. #4 - 장례

정관1소그룹 박성희 자매님(오종수 형제님)의 부친 박희진

형제님의 장례를 5/29(목),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 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5년 여름 비디오 훈련 신청 안내

▷ 제목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

1.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7/2(수) 19:00부터 가능

②경비 : 1인당 25,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2. 훈련 유의 사항

①훈련 영상 및 관련 자료들은 훈련 집회 시청 사이 트(https://www.kgbr.co.kr/spcon/)에서 송출, 제 공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②각 구역은 집회 방식(대면 또는 온라인)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616일 월요일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전국 대학부 봉사자 모임 안내

▷ 일시 : 6/17(화) ~ 6/19(목)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대상 : 대학부 전시간봉사자, 열린 가정, 대학 교직원, 대학 봉사자

▷ 회비 : 100,000원

※ 전체 참석(숙박)이 원칙이며, 부분 참석이나 출퇴근이 불가 피한 경우, 해당 권역 담당자에게 사전 교통을 해야 하고, 회비는 동일합니다.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64일 수요일까지 조영빈 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크 3333-25-8649784, 조영빈)


■ 거창교회 집회소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 현황(5/25 기준)

단위: 원

구역

헌금액

1구역

1,210,000

2구역

5,850,000

3구역

3,400,000

4구역

100,000

5구역

2,350,000

6구역

3,000,000

합계

15,910,000

※ 부산교회 분담금 : 이천만 원

※ 약정한 금액이 충당될 수 있도록 사랑의 교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부산교회 헌금 통장 변경 안내

▷ 부산교회 헌금 통장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농협 351-2012-0051-83, 재단법인 부산교회 유지재단각 구역 헌금 봉사자들께서는 변경된 계좌를 숙지하시어, 61일 주일부터 상기 계좌로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헌금 통장은 폐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6/1(주일)

6/2(월)

6/3(화)

6/4(수)

6/5(목)

6/6(금)

6/7(토)

왕하 4:26-6:13

왕하 6:14-8장

왕하 9-10장

왕하 11-12장

왕하 13:1-15:12

왕하 15:13-17장

왕하 18:1-19:7

행 1:1-14

행 1:15-26

행 2:1-13

행 2:14-47

행 3장

행 4:1-12

행 4:13-31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26 ~ M27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5월 19일 ~ 2025년 5월 25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79

91

20

125

68

160

17

4

18

18

120

2구역

152

160

32

2

190

84

41

163

108

151

17

12

2

16

121

3구역

104

109

20

2

156

92

27

139

78

110

12

1

15

15

79

4구역

73

77

16

1

81

43

18

63

45

71

5

10

1

4

57

5구역

123

129

24

128

64

14

82

67

114

10

3

2

4

105

6구역

131

138

28

5

177

77

24

127

72

138

7

5

4

10

119

합 계

705

741

144

15

911

451

144

699

438

744

68

35

42

67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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