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사도행전에 나타난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앎-살아 있는 한 인격임
요한복음 1장 17절에서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은혜가 인격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바울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이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바울에게는 은혜가 살아 있는 한 인격이었다. 인격화된 은혜는 사실상 우리의 누림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지신 하나님의 존재이다(요 1:16-17, 고후 12:9). 은혜는 우리의 존재 안으로 분배되어 우리의 누림으로 체험되신 삼일 하나님 자신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은혜란 우리가 체험하고 누린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곧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신 하나님 자신이다.
사도행전 14장 26절에서 언급된 은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셔서(고전 15:45),우리가 부활 안에 살 수 있도록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부활 안에서 우리 안으로 이끄시어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게 하신다. 그러므로 은혜는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이다. 살아 계신 인격, 즉 하나님 아버지의 체현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였다. 그분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어 사도 안에 거하시며 그의 모든 것이 되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누림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은혜를 체험할 때, 믿는 이들은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히 4:16). 하늘에 있는 보좌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는 또한 지금 우리 영 안에도 계시는데, 이 영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다(엡 2:22). 오늘날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거처이므로, 언제든지 영으로 돌이키기만 하면 우리는 하늘에 있는 보좌를 만질 수 있다. 이 보좌는 은혜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때맞추어 돕는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얻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으로 돌이킬 때 우리는 은혜 안에 서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여러분을 비평하고 판단하며 여러분과 논쟁하든, 여러분은 결코 입을 열거나 따지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영으로 돌이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은혜를 체험할 때, 믿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넘치게 공급하시는 모든 은혜를 받고(고후 9:8), 하나님의 번성하는 은혜를 계속 누린다(벧전 1:2하, 벧후 1:2, 계 22:21). 이 은혜는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고 번성하는 은혜이다. 우리에게 이 은혜가 날마다 번성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청지기 직분을 수행함으로 주님의 은혜의 말씀에 관하여 증언함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은혜를 체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하나님의 은혜의 청지기 직분을 수행한다. 즉 교회의 산출과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의 풍성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분배한다(엡 3:2, 8). 청지기 직분을 맡은 사도가 은혜를 사람들 안으로 분배했을 뿐 아니라, 우리 또한 생활 가운데서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한다(엡 4:29).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사도들은 새로운 믿는 이들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생명의 말씀과 주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했다. 사도행전 14장 3절에서 ‘확증해 주셨다’라는 말은 은혜의 말씀이 이미 존재했다는 것과 그 말씀이 이미 전파되었다는 것을 함축한다. 주님의 은혜의 말씀은 구약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사도들은 주님의 은혜의 말씀에 관하여 증언할 수 있었다.
구약에서 발견되는 주님의 은혜의 말씀 중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창세기 3장 15절에서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임을 본다. 이 말씀은 분명히 주님의 은혜의 말씀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에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숨으려고 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셨다(창 3:9).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죽음을 선고하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유죄 판결하고 심판하는 말씀 대신에 은혜의 말씀을 전하셨다. “보십시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입니다(사 7:14).” 이 말씀 역시 은혜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나감
우리는 얼마나 많이 제자로 삼았는지 자문해야 한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었는가? 여러분은 그분을 영접했는가? 여러분은 그분과 한 영인가? 여러분은 그분 안에 거하고 있는가? 그분은 지금 여러분 안에 거하고 있는가? 여러분과 그분은 하나인가? 여러분이 이 질문들에 ‘예’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가기 위한 하늘과 땅의 권위가 있다! ‘가라’는 말의 가치와 중요성은 측량할 수 없다. 가라, 가라, 가라! 먼저는 예루살렘으로, 그다음은 유대로, 그다음은 사마리아로, 그다음은 땅 끝까지 가라(행 1:8). 모든 나라의 모든 가정에게 가라. 여러분의 사촌들의 가정으로 가고, 여러분은 친척들의 가정으로 가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기 위해 모든 가정으로 가라.
주님의 새 길 안으로 들어감으로써 기독교의 옛 길을 잘라 내어 버림
사도행전에서 백이십 명의 성도들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을 때 권위를 얻었고 능력을 받았다. 이것은 그들에게 가도록 자격을 주었고 장비되게 했다. 그들은 갔고, 큰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 후 교회가 타락되었다. 타락은 부활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이루는 일을 묶고 제한한다. 신약에 계시된 거의 모든 것들이 수세기에 걸쳐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 때까지 묶였고 제한되었고 심지어는 죽어 있었다. 그러나 심지어 루터조차도 기독교의 배경과 환경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그때 주님은 1600년대에 천주교에서 마담 기용과 페넬롱 신부와 로렌스 형제 같은 소위 신비주의자들을 일으키셨다. 그 뒤 1700년대에는 친첸도르프가 일으킴을 받았고, 그는 어느 정도 교회 생활을 실행했다. 그것은 큰 진보였다. 같은 시대에 요한 웨슬리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한 명의 독특한 거인으로 일으킴을 받았다. 그리고 그다음 세기에 다비와 그의 동료들이 형제들의 교회를 실행하기 위해 일으킴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해석은 성경을 열어 주었고 많은 빛을 가져다 주었다.
이 모든 것이 역사가 되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결국 죽은 것이 되었다. 신비주의는 맥이 끊겼다. 친첸도르프와 함께 시작된 모라비안인들의 현재의 교회 생활은 과거 한 때 그것이 지녔던 그 모습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다. 내적 생명의 노선도 맥이 끊겼다. 오늘날에는 ‘내적 생명’이라는 용어조차도 듣기가 어렵다. 뛰어난 복음 전도자들에 의한 운동의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그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주님에 의해 얻어졌다는 보고들을 발표했지만,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전체 기독교의 통계를 볼 때 거의 어떤 증가도 없다. 하나님의 성회는 교파들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겨우 매년 6퍼센트 뿐이다. 이것은 죽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길, 신비주의의 길, 모라비안의 길, 웨슬리의 길, 형제회의 길, 내적 생명의 길, 오순절파의 길, 또는 위대한 전도자들의 길을 택해야 하는가? 우리는 여러 해 동안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왔으며, 이 영향은 아직도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우리는 뛰쳐나오기가 어렵다. 1927년 나는 기독교로부터 뛰쳐나왔지만, 아직도 기독교의 ‘꼬리’가 남아 있다. 그 ‘꼬리’는 나와 함께 있었지만, 그것은 점점 작아졌다. 이 ‘꼬리’를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데 30년이 걸렸다. 우리는 반드시 새 길을 취해야 한다. 새 길은 먼저 그 ‘꼬리’를 잘라 버린다. 그것이 작아지기를 기다리지 말라. 내가 그 꼬리를 줄여나가는데 30년 걸렸으니까 여러분에게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은 더 빠를 수 있다. 나가서 문 두드리기를 통해 사람들을 방문하고 가정 집회를 세우는 새 길 안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여러분의 ‘꼬리’는 사라질 것이다.
기독교에 있는 모든 누룩 있는 항목들은 그 ‘꼬리’의 일부분이다. 오늘날 가르쳐지고 있는 진리의 많은 항목이 누룩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출생이 많은 사람에 의해 크리스마스라는 누룩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부활절이라는 누룩이 되었다. 이것은 무서운 일이다. 우리가 우리의 집회들에서 실행해 온 그 길은 여전히 그 ‘꼬리’의 일부분이다. 회중을 모으고 설교자를 두며, 회중에게 매주 일요일 아침에 함께 모여 한 사람이 설교하는 것을 듣도록 격려하는 이러한 방식은 옛 길이다.
여러분은 주일에 한 명의 은사 있는 연사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아주 잘못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라고 말한다(고전 12:27).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기능을 발휘하라고 명령한다(롬 12:4-6).
기능을 발휘하는 것에 대한 첫 번째 항목은 복음을 전파하고, 죄인들을 접촉하며,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하여 방문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해 왔는가? 매주일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차지하는 대집회를 가졌었다. 사실상 이런 집회는 우리의 기능을 죽여 왔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대집회에 참석했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열매들을 맺었는가?(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과 다음 세대 봉사
우리는 복, 가, 소, 지의 구조 안에서 생, 양, 교, 건을 실행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는 낳고,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낳는 것은 사람들을 접촉하러 가서 그들을 얻는 것이다. 양육하는 것은 사람들을 그들의 가정 집회에서 돌보는 것이다. 온전하게 하는 것은 소그룹 집회에서 가르치고 장비시키는 것이다. 건축하는 것은 교회 집회에서 신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도록 도와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길은 바로 우리가 말씀과 영을 취하는 것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 그 영의 넘쳐흐름을 위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지방으로 가서 성도들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생활을 세우는 것과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을 도와야 한다. 이 길을 취할 때 다음 세대를 포함한 성도들은 날이 갈수록 내적으로 살아나게 될 것이고 교회는 영적인 풍성으로 가득해질 것이다.
부흥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첫째 원칙은 기도와 영 안에서의 섞임이다. 활력 그룹 구성원들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될 때까지 기도를 통해 영 안에서 섞여야 한다. 둘째 원칙은 우리의 일을 중심에서부터 주변에 이르기까지 수행해야 한다. 처음에는 중심인 두 형제가 다른 한 형제에게 불을 붙여 세 형제가 불타오를 때 그들이 가서 또 다른 형제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이것이 중심에서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이 두 원칙은 성경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원칙을 견고히 지켜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룹으로 동역하는 방식으로 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은 결코 개인적으로 활동하거나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다음 세대가 두세 명 뿐이라도 함께 모여 기도하고 주님을 앙망하며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일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의 길을 구할 수 있다.
한 그룹(나와 동반자)은 몇 명의 믿는 이들(물러난 이들 포함)과 믿지 않는 이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들을 동시에 돌보기를 배워야 한다. 두 명의 동반자는 서너 명의 믿는 이와 서너 명의 믿지 않는 이를 돌보아야 한다. 시간이 지날 때 두 명의 형제들은 성장하여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을 것이고 믿지 않는 이는 구원받을 것이다. 그럴 때 동반자는 그들 중 한 명을 그의 새로운 동반자로 삼을 수 있고, 나도 다른 사람을 동반자로 삼을 수 있다. 한 그룹은 자연스럽게 두 그룹으로 증가한다. 이렇게 하여 두 그룹은 이제 다시 몇 명의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을 동시에 돌본다. 만약 이것이 합당하게 이루어진다면, 이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고 열매는 많을 것이다.
교회 안에서의 일은 반드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대학생들, 자매들에게 집중되어야 한다. 동역자들은 그들의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학생의 일에 다 쏟아야 한다. 그럴 때 이 일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 각 지방의 장로들은 이 부담을 받아들여야 하고 모든 성도들이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리는 청년대학생들을 얻는 부담을 일의 초점으로 삼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일은 적은 힘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캠퍼스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우리가 만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청소년들을 교량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들을 송이들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하여 청년대학생들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일대일로 목양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집회에서나 활력 그룹에서 기능을 발휘하여 증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린이의 일의 90퍼센트는 자매들의 수고를 필요로 한다. 자매들의 도움이 없다면 어린이의 일과 청소년이 일이 합당하게 수행될 수 없다. 자매들이 다음 세대들에게 가정을 연다면 그것은 이 일을 부축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모든 지방 교회가 청소년의 일과 어린이의 일에서 충분히 수고한다면, 교회들의 장래는 무한할 것이다.
엡 4:11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파자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 및 교사로 주셨습니다.
엡 4:12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엡 4:16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 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2. 온전하게 하는 훈련(란 캔거스br)을 위하여[6/8(주일) ~ 6/15(주일)] - 몸의 풍성한 공급과 현재의 부담의 말씀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 시오.
2.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결혼
민락 소그룹의 신성자 자매님의 차녀 김보옥 자매와 남성원 군의 결혼식이 6/14(토) 오후 1시, 부산진구 라 온웨딩홀 23층에서 있습니다.
2. #2 - 결혼
하단소그룹 김승구 형제님(박혜숙 자매님) 장남 김효원 형제와 최고은자매의 결혼식이 6/21(토) 오전 11시, 해 운대구 W웨딩 센텀사이언스파크 웨딩홀 별관4층 더하 우스홀에서 있습니다.
3. #3 - 침례
장전부곡소그룹 김태연(중2) 자매가 6/1(주일), 침례받 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5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가격 : 한글 ? 6,000원 / 영어 - 9,000원 / 큰 글자판 - 9,000원 / SD카드(한, 영) - 각 12.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6월 16일 월요일까 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여름 훈련 양식 신청 안내
▷ 가격 : 한글 양식(1, 2권) 각 6,000원(큰 글자판 9,000원)
영어 양식(1, 2권) 각 9,000원
미니스트리(1, 2권) 각 12,5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1, 2권) 각 10,000원
SD카드 한글, 영어 각 24,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7월 21일 월요일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5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택배비 5,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6월 16일 월요일까지 성경진리사역원으로 신청(ngbtm@naver.com) 및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우체국 100669-02-224607, 이다리)
■ 거창교회 집회소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 현황(6/1 기준)
단위: 원
구역 | 헌금 |
1구역 | 2,390,000 |
2구역 | 8,382,000 |
3구역 | 3,700,000 |
4구역 | 550,000 |
5구역 | 2,350,000 |
6구역 | 3,200,000 |
합계 | 20,572,000 |
※ 약정한 금액이 충당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6/8(주일) | 6/9(월) | 6/10(화) | 6/11(수) | 6/12(목) | 6/13(금) | 6/14(토) | |
왕하 19:8-20장 | 왕하 21:1-23:30 | 왕하 23:31-25장 | 대상 1:1-2:17 | 대상 2:18-3장 | 대상 4-5장 | 대상 6장 | |
행 4:32-5:11 | 행 5:12-32 | 행 5:33-42 | 행 6장 | 행 7:1-19 | 행 7:20-40 | 행 7:41-83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28 ~ M29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5월 26일 ~ 2025년 6월 1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5 | 162 | 83 | 34 | 124 | 87 | 139 | 10 | 4 | 17 | 12 | 106 |
2구역 | 152 | 160 | 32 | 2 | 193 | 76 | 48 | 157 | 105 | 150 | 17 | 10 | 3 | 15 | 122 |
3구역 | 104 | 109 | 20 | 3 | 152 | 93 | 25 | 131 | 80 | 120 | 12 | 3 | 16 | 18 | 83 |
4구역 | 73 | 77 | 16 | 1 | 81 | 47 | 12 | 61 | 48 | 68 | 5 | 8 | 1 | 4 | 55 |
5구역 | 123 | 129 | 24 | 136 | 64 | 14 | 81 | 70 | 123 | 12 | 4 | 3 | 6 | 110 | |
6구역 | 131 | 138 | 28 | 5 | 171 | 78 | 23 | 105 | 80 | 141 | 6 | 5 | 4 | 10 | 122 |
합 계 | 705 | 741 | 144 | 16 | 895 | 441 | 156 | 659 | 470 | 741 | 62 | 34 | 44 | 65 | 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