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성한 흐름
(요일1:3, 계22:1)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주님의 움직임 안에
주님의 일의 한 신성한 흐름만
있다는 것과 우리가 이 흐름 안에
자신을 지켜야 함을 계시한다.
신성한 흐름이 흐르는 곳에
하나님의 생명과 일, 몸의 교통과
예수님의 증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