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봉사자 집회
-메시지 7번, 서론(상) 녹취-
왕원향형제님(2010.2.7)
할렐루야! 주께 감사합니다.
8년 전에 부산에 와서 첫 번째 어린이 일에 관한
교통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주의 회복은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계시도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행에 있어서도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수년 이래로 많은 진리의 말씀이 축적되고
주님의 회복 안에서는 1년 7차의
이런 특별집회를 통해서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어린이, 심지어 모든 항목에 있어서의 봉사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발전해서 실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역의 말씀 안에서 함께 건축하고 있으며
사역의 말씀을 따라 모든 항목, 각 계층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1999년도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줄곧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의 특별 7차 훈련 집회나 어떤 집회든
우리가 새로운 부흥에 관한 세 방면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의 인도와 모든 교회 안에서의 각계각층의 봉사는
이 세 가지의 큰 요인에 따라서 봉사해야 합니다.
이형제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역대 가장 큰 부흥은
세 가지 조건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계시의 고봉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형제님이 1994년부터 97년도까지 해방하신 말씀은
이러한 신성한 계시의 부흥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 안에는 하나님-사람 생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사람 생활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과 기능에 있어서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1년 7차 이러한 특별집회를 긴밀히 따라 갈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두 번째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한 계시의 고봉의 진리에 따라서 사는
우리의 참된 실행이 바로 하나님-사람 생활인 것을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사람 생활은 개인적인 생활일 뿐만 아니라
단체적인 하나님-사람 생활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세 번째 도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양을 강조할 때마다 특별히 활력그룹을 언급합니다.
우리는 생, 양, 교, 건의 길을 통하여 목양해야 합니다.
이럴 때 교회가 번식하고, 증가하고, 확장될 것입니다.
이 세 가지의 일은 에베소서 4장 13절에서 우리에게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에서의 하나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에 이르고, 또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게 하여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세 방면에서의 도달에 이르게 될 때
교회 역사상 최고의 막중한 부흥을 가져올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신부를 예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신부를 예비해서 그리스도께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우주적인 각본입니다. 교회가 성장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고, 이러한 충만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예비 되어진 신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마지막 시대의 목표인 것을 보아야 하고,
우리는 반드시 그러한 표준에 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