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와 바울의 비교
(롬8:2, 갈2:20)

'왜냐하면 생명의 영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야고보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 안에 율법에 열정적인
유대인들이 많다고 자랑했지만,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