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한마음 한뜻과 사도행전의 중대한 방면들 메시지7(2025.6.1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6-13 , 조회 (1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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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7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서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나타남인 교회를 확산시키고 건축함


성경 안에 있는 헌신에 관한 다섯 가지 중요한 중점 - 헌신의 근거, 동기, 의미, 목표, 결과

우리가 자신을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근거는 그분께서 우리를 사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20절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시고 여러분을 사 오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즉 사 오시기 위해 이미 큰 값을 치르셨다(벧전 1:18-19). 그러므로 우리 중 그 누구도 자기 자신에게 속하지 않고 그분께 속한다(롬 14:7-9). 오히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큰 값을 치르시고 사 오신 노예들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헌신은 근거가 있고 합리적인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헌신의 근거는 사는 것이고, 헌신의 동기는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헌신이라야 신선하고 살아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큰 파도처럼 우리에게 밀려와 우리를 압도하여 우리가 선택의 여지 없이 그분을 향하여 살 수 밖에 없도록 한다(호 11:4, 롬12:1, 고후 5:14). 우리는 자연히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헌신하기 원한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그들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라고 권유한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서임을 보여 준다. 여기에서 희생제물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와 그분을 만족하게 하는 음식으로 드려지는 번제물을 가리킨다.

하나님께 헌신하기 전에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특정한 지위와 명성과 유용성과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제단에 두어지면 우리의 위치와 목적은 바뀐다. 이렇게 바뀌는 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음식, 향기가 되기 위해서이다.

세상이 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재뿐이지만, 하나님은 번제물의 향기를 맡으신다. 이것이 헌신의 의미이다.

헌신의 목표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그분께 쓰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의 기초는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동역자들 가운데 분열이 없는 이유는 그들이 주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먼저 그들 자신을 제단 위에 두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일하시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만이 주님을 위해 살고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다.

헌신의 결과는 우리가 우리의 장래를 버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강력한 ‘파괴자’이시다. 온 우주 안에서 주 예수님처럼 사람의 일생을 ‘결딴내시는’분은 없다. 지난 이천 년 동안 많은 청년들의 장래가 주님에 의해 결딴났다. 주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의 생을 결딴내신다. 청년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감히 이 길을 선택하겠는가?

주님은 여전히 헌신의 길에서 계속 그분을 섬기는 이들을 얻으셨다. 부디 주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릴 정도로 우리 각 사람을 얻으시기 바란다.


교회를 건축하려면 절대적인 헌신이 필요함

먼저 우리는 분명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은 헌신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발생한다. 만일 여러분이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면, 여러분이 헌신한 것을 몇 가지 취소하면 된다. 만일 여러분이 전혀 고난이 없는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면, 여러분의 헌신을 모두 취소하면 된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참된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모두 그리스도인 자신이 초래한 것이다. 여러분이 헌신하지 않으면 고난이 없게 된다.

여러분은 헌신하지 않고도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고, 말씀 전하는 사람이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심지어 헌신하지 않고도 장로가 될 수 있고, 봉사자가 될 수 있지만, 주님 앞에서 참되게 교회 건축의 일을 하는 사람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우리가 헌신에서 뒤로 물러났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동정이나 환영를 받고자 한다면, 우리는 절충하고 타협하면서 주님을 섬기면 된다. 그렇게 한다면 적어도 칠십 퍼센트의 성도들이 찬성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거듭 헌신하기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날이 갈수록 우리에게 찬성하는 사람은 적어질 것이고, 우리의 고난은 갈수록 증가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열매 맺지 않는 것의 심각성

여러분은 여러 해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즐거운가? 베드로후서는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게으르고 열매가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벧후 1:8). 내일 아침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가정해 보자. 그때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여러분은 그분께 지금까지 여러분이 행해온 것을 결산 보고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그분께 뭐라고 말할 것인가? 여러분은 그분께 여러분의 지방에서 좋은 교회 생활을 했고, 그분이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직 여기에 있다고 말하겠는가? 여러분은 그분께, 그분은 굳은 분이라 씨를 뿌리지 않으신 데서 거두시고 키질하지 않으신 데서 모으신다고 말하겠는가?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는가? 주님께서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노예야 …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마 25:23)라고 말씀하시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악하고 게으른 노예라고 부르시겠는가?(마 25:26) 마태복음 25장에 따르면, 그분은 여러분을 어디에 두시겠는가? 바깥 어두움 속으로 내던져진 사람은 참된 은사, 곧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이 사람은 구원받은 자일 뿐 아니라 또한 은사를 받은 자이다. 주님은 참되시다. 그분은 참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그분의 말씀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심각하고 엄숙한 문제이다.

나는 수년 동안 나의 사역을 받아온 여러분 모두에게 큰 부담이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말에 대해 빚지고 있다. 열매 맺지 않는 것은 위험하고 위험하다. 나는 여러분이 어디에 있게 될 것인지를 주의한다. 곧 여러분의 주인의 기쁨 안에 있게 될 것인지 아니면 바깥 어두움 속에 있게 될 것인지를 주의한다. 이 교통을 마친 후에, 여러분의 피는 여러분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고 내 손에서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겔 33:4-9). 어느 날 여러분은 주님과 결산하기 위해 그분 앞에 서게 될 것이다. 특별히 여러분은 그분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자를 남겼는지, 즉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그분께로 인도했는지에 관해 결산할 것이다. 여러분은 그분께 한 달란트를 받았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좋은 투자를 하셨다. 여러분은 반드시 얼마간의 이자를 남겨야 한다. 여러분은 무엇을 해 왔는가? 나는 특별히 여러 해 동안 그만큼 나의 사역 아래 있어 왔었지만, 아직도 ‘제 궤도에 오르지’ 않은 여러분 모두에게 빚을 지고 있다. 마태복음 25장은 이루어질 것이다.

마태복음 28장에서 부활안에 계신 동일한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권위는 지금 우리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간의 이자를 남기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본금, 곧 달란트를 주셨을 뿐 아니라, 또한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주셨다. 우리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이자를 남기기 위해, 즉 열매를 맺기 위해 가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과 그분의 생명과 그분 자신을 우리의 달란트로 주셨고, 하늘과 땅의 권위를 우리의 몫으로 주셨다. 모든 우주가 우리의 말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역량보다 더 많은 이자를 남길 수 있다. 미국에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이 아직도 수백만 명이나 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그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아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들을 삼일 하나님 안으로 침례 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고후 5:10),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에 따라 그분과 결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새 길에 따라 모든 민족을 그분의 제자로 삼아야 한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모든 옛길에 대해 잊어버리는 것, 즉 ‘그 꼬리를 잘라 버리는 것’이다. 1984년 10월에 나는 우리를 위해 ‘그 꼬리를 잘라 버리고’, 단체적인 방식으로 새 길을 취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갔다. 신약에 계시 되고 기록된 주님이 정하신 길은 첫째로 가정 집회들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에 있는 사람을 방문하기 위해 가야 한다. 우리는 다만 문들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즉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다. 실제로 누가복음 10장에서 주님은 문을 두드리기 위해, 곧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들 가정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머물기 위해 70명을 보내셨다.

우리 각 사람은 엄숙하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살도록 깨어나야 한다. 여러분이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산다고 말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수준을 고려해야만 한다.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든지에 관계없이, 생활 수준을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 생활 수준을 올리면 여러분의 돈을 낭비할 뿐 아니라, 또한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나갈 시간이 없게 될 것이다. 더 높은 생활 수준을 갖는 것을 잊어버리라. 매주 2시간을 절약하여 나가라. 우리 모두 이것을 먼저 하자. 우리는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알고 시대를 전환하는 다음 세대를 산출하는 이기는 이들이 됨

우리 모두는 우리가 처해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현재의 계시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우리가 어떠한 흐름 가운데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간은 촉박하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은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로서 우리는 잇사갈 자손과 같아야 한다. 그들은 ‘때를 잘 이해하고 있어서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여러 재앙들을 겪고 있고, 교회들은 곤경 가운데 놓여 있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의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위트니스 리 전집 1932-1949년 2권 영문판 27쪽)

하나님은 시대적인 움직임, 즉 시대를 전환하는 움직임을 이루려 하실 때마다 반드시 시대적인 도구를 얻으셨다.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시대적인 가치를 가진 이들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계시 된 하나님의 일은 주로 다음 세대를 통해 이루어졌다. 매 시대마다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통해 전진하셨고, 또 한 번 시대를 전환하셨다. 그러나 다음 세대가 쇠락할 때마다 하나님은 자신을 멈추셨고, 역사 속으로 숨으셨으며, 심지어 긴 어둠의 기간을 기다리셔야 했다.

오늘날 남한에서의 주님의 회복은 고령화와 정체 현상이 매우 심각하여 다음 세대 인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할 때이다. 현재 남한에 있는 교회들은 인수 증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평균 연령만 계속 높아지고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큰 변화 없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주님의 증거를 잃어버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주님의 회복이 남한 땅에서 존속될 것인지는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 우리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인가?

오늘날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바로 이기는 한 무리,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는 한 무리의 이기는 젊은이들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갈망을 좌절시키기 위해 다음 세대를 손상시키고 있다. … 마귀 사탄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일어나는 것을 가장 미워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서 항상 마귀도 일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마다 마귀의 파괴 공작이 있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태어난 당시에, 이집트 왕 파라오는 수많은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을 나일 강에 던지게 하였다(출 1:22). 이후 80년이 지나 파라오는 다음 세대인 어린아이들을 이집트에 남겨두고 떠나라는 간교한 제안을 했다(출 10:10-11). 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사탄은 헤롯을 충동질하여 두 살 이하의 모든 남자 아이들을 죽이도록 하였다(마 2:16).

오늘날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있는 영적 전쟁의 관건은 다음 세대이다. 이 전쟁은 주님께서 다음 세대를 얻으실 것인가 아니면 사탄이 다음 세대를 강탈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전쟁이다. 사탄은 크게 두 가지 방면으로 다음 세대를 공격한다. 첫째, 그들의 인성을 황폐화하고 부패시킨다. 둘째, 그는 다음 세대를 마멸시킨다. 이로 인해 우리의 영적인 후대가 사라지고 있다. 결국 사탄은 주님의 회복의 영적 후대가 끊어지도록 일하고 있다. 악한 자는 교회들이 비정상적인 역삼각형 인수 구조가 되도록 하여 회복의 장래를 붕괴시키고 있다. 히스기야는 경건한 왕이었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는 생각이 없었고, 심지어 자신의 자녀들까지도 관심하지 않았다. 그는 전적으로 자신만을 위하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을 관심하고, 우리 가운데 그분의 경륜을 수행할 때, 우리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이든 사업에 종사하는 이들이든 모두 다음 세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가정에서부터 다음 세대를 합당하게 목양하고 교회들도 온 힘을 다해 그들이 온전하게 되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있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그룹 지어 그들이 함께 전진하도록 도와야 한다.

출 1:22 파라오가 자기의 온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태어난 아이가 아들이거든 다 강에 던져 버리고, 딸이거든 살려 두어라.”

출 10:10-11 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희의 어린아이들을 너희와 함께 보낸다면, 여호와께서 참으로 너희와 함께 계시기를 바란다. 보아라, 너희에게는 어떤 악한 일이 있구나. 안 되겠다. 이제 남자들만 가서 여호와를 섬겨라. 그것이 너희가 바라는 것이 아니냐?” 그들은 파라오 앞에서 쫓겨났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 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 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2. 여름 훈련을 위하여[6/30(월) ~7/5(토)] - 몸의 풍성한 공급과 현재의 부담의 말씀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말씀을 교통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 존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도록 하 여 주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안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입원

①남천소그룹 정봉순 자매님의 모친(김두이 자매님)의 장례를 6/8(주일), 부산 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 히 치렀습니다.

②남천소그룹 강용수 형제님(이영희 자매님)이 서면 청맥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③광안1소그룹 여수용 형제님이 좋은강안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2. #2 - 전입

창원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이남기 형제님(송다은 자매님)가정이 5/28(금), 명지 에코델타시티(자이APT)로 이사오셨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중고등부 교재(요한복음 3권) 신청 안내

▷ 추구 시작 : 6월 30일 월요일

▷ 추구 기간 : 12주 - 본 교재 추구가 끝나면, 9월 29일 월

요일부터 요한복음 4권을 추구하며, 9월 넷째 주 한 주간은 복습을 합니다.

▷ 가격 : 권당 10,000원(택배비 5,000원 별도)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623일 월요일 17 시까지 성경진리사역원으로 신청(ngbtm@naver.com) 및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우체국 100669-02-224607,이다리)


■ 2025년 여름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 신청 안내

▷ 일시 : 7/18(금) ~ 7/20(주일)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회비 : 만 4세 이상(봉사자, 학부모 포함) 전체 참석 70,000원,부분 참석 50,000원, 만 4세 미만과 차상위 봉사자 는 면제

▷ 교재 가격 : 권당 1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교재 신청은 615일 주일 20 시까지, 집회 신청은 628일 토요일 20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입금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농 협 302-1523-8137-81, 이요한)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서울 마포대지역 마포3지역 형제자매님 30명이 6/27(금) ~ 6/29(주일)까지 부산교회 1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


[금주의 추구]

6/15(주일)

6/16(월)

6/17(화)

6/18(수)

6/19(목)

6/20(금)

6/21(토)

대상 7-8장

대상 9장

대상 10-12장

대상 13-15장

대상 16-17장

대상 18-21장

대상 22-24장

행 8:4-25

행 8:26-40

행 9:1-30

행 9:31-43

행 10:1-23

행 10:24-48

행 11:1-18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30 ~ M31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6월 2일 ~ 2025년 6월 8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66

88

31

128

70

136

10

3

17

16

100

2구역

152

160

32

2

197

81

41

161

114

156

17

11

2

13

130

3구역

104

109

20

3

157

92

26

134

75

120

11

17

16

87

4구역

73

77

16

1

81

51

22

67

41

67

6

8

1

3

55

5구역

123

129

24

130

63

16

82

65

122

11

4

1

7

110

6구역

131

138

28

5

157

74

29

116

81

128

4

5

2

8

113

합 계

705

741

144

16

888

449

165

688

446

729

59

31

40

63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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