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부름
(롬10:12-13, 행5:41)

'... 왜냐하면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이니,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모욕 당하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났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창세기에서 인류의 셋째 세대인
에노스 때부터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으며,
주님의 이름 안에서 말함으로써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