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토요일은 해남 추형제님도 오셨습니다.
미국집회 다녀 오시느랴,또 이런저런 일로 못 뵌지 두어달이 되어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집회후의 교통도 풍성했습니다.
일주일후 다시 뵐 것을 교톨하고....
2월6일 마지막 훈련집회후에 애찬을 가졌습니다.
영육간 풍성을 누렸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심을 감사합니다.
몸을 드린 지체들을 축복하소서.( 모든 지체들이 한 집회 이상 참석하셨습니다.^^)
후식으로 누릉지와 토마토도 좋았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