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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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25-06-21 , 조회 (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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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헌신
(행1:13-14)

'그들은 성 안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 그들은 여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였다.'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 있던
다락방에 대해 말한다.
그들은 기도했을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을 주님께 헌신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큰 무리가 그분을 따랐다.
그러나 다락방의 백이십 명만이
번제물이 되어 불태워졌으며,
세상을 뒤집고 시대를 전환했다.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
있고자 한다면, 다락방의
헌신을 함으로써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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