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 신부를 준비함 메시지1(2025.6.2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6-27 , 조회 (9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5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신부를 준비함


메시지 1

사도행전의 신부 - 주님의 회복의 목표


성경은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한 의미에서 우주적인 한 쌍의 로맨스이다

여러분이 성경의 깊은 사상 안으로 들어가 본다면, 성경이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한 의미에서 우주적인 한 쌍의 로맨스임을 깨달을 것이다.

이 부부 중 남자는 하나님 자신이다. … 바로 이 하나님께서 긴 과정을 거치신 후에 결국 신랑이신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 부부 중 여자는 단체적인 한 사람, 곧 하나님께서 구속받은 백성으로서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를 포함한다. 긴 과정을 거친 후에 이 단체적인 인격은 결국 신부인 새 예루살렘이 된다.

아가는 로맨스 이상의 것이다. 아가는 환상적인 로맨스이다. … 아가에서 우리는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를 발견하는데, 그 여자는 이렇게 말한다. “오, 그이 입의 입맞춤들로 내게 입맞춤해 주었으면, 나는 이것에 목마르답니다.” 곧바로 사랑하는 이가 곁에 오고, ‘그이’가 ‘당신’으로 바뀐다(아 1:2-3). “당신의 이름은 달콤하며,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낫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여, 나를 이끌어 주세요. 나는 나를 이끌어 줄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이끌어 주세요. 우리가 당신을 좇아 달려가렵니다.” 이 어떠한 로맨스인가!


신부는 주님의 회복의 목표이다 - 계 19:7-9

요한계시록 19장 7절부터 9절까지는 주 예수님께서 신랑이신 어린양이심을 밝혀 준다. … 그리스도께서 어린양이신 것은 구속을 위한 것이고, 신랑이신 것은 결혼을 위한 것이다. 구속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되었고, 결혼은 신랑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신부를 취하실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의심할 바 없이 요한계시록 19장은 완전히 성취될 것이다. … 그러나 신부는 빨리 준비될 수 없다. 이 준비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차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 이러한 준비에는 단체적인 건축의 일이 포함된다.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서 하고 계시는 최우선적인 일은 그분의 신부를 준비하는 것이다. 주님은 그분의 회복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신실한 남은 이들을 부르고 계신다. 주님은 그분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이 그분의 신부로 준비되도록, 기독교의 타락을 이기라고 부르고 계신다.

이것은 이기는 이들이 우리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우주적인 결혼일 것이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다시는 혼자가 아니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결혼하신 하나님이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부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결혼하실 것이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 따르면, 구원받은 이들인 우리에게는 두 가지 옷이 필요하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의 보상을 위한 것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에게는 우리를 덮는 겉옷이 필요하다. 이 겉옷은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에게 입힌 겉옷이다. 탕자는 돌아와서 … 자신이 아버지 앞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종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라고 말했다. … 우리 모두에게는 이 첫 번째 겉옷이 있다. 이 겉옷은 우리가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는 우리의 의, 우리의 의롭다 함이신 그리스도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한 두 번째 옷이 필요하다. 이 옷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그것은 보상을 위한 것으로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의 결혼 잔치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한다. … 두 번째 옷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루신 것이다. 이 옷은 사실상 우리가 의존하여 살고, 또한 우리가 살아 내는 그 그리스도이다. 그것은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를 통해 표현되시는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결혼 잔치에 참여할 자격을 가지려면,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고 그리스도를 살아 내야 한다. 이러한 그리스도, 주관적인 그리스도가 우리로 결혼 잔치에 들어갈 자격을 갖게 하는 결혼 예복이 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롭게 하는 예복과 결혼 예복 둘 다가 필요하다.

결국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이기는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서 잔치할 것이다. 유일하고 우주적인 그 결혼 잔치는 천 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교회는 그 천 년 동안 신부이고, 천 년이 지나면 아내이다. … 결혼 날에는 신랑과 신부이고, 다음 날에는 남편과 아내이다. 천 년 동안의 천년왕국은 그리스도께 결혼 날이 될 것이고, 거기에서 이기는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면서 그분의 결혼 잔치를 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높은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로 믿고 침례를 받도록 인도함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하는 데에는 어떤 정해진 원칙이 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 원칙을 붙잡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쉬운 일이 아니지만, 거기에는 원칙이 있다. 피아노를 치는 방법을 배우는 데에도 원칙들이 있다. 이제 우리는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살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주님의 새 길 외에는 다른 어떤 길도 효과적이지 않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는 과거의 많은 실행들을 연구했고 그것들을 시도해 보았다. 우리는 거의 50년 전에 중국어로 번역된 뛰어난 신비주의자들의 많은 책들을 읽었다. 우리는 내적 생명에 대한 주요한 책들을 거의 모두 연구했다. 나는 그것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형제회와 함께 있었고, 니 형제님은 형제회 교사들이 출판한 많은 책들을 연구했다. 우리는 심지어 오순절 운동의 어떤 항목들을 시도하기까지 했으나, 그것들이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새 길을 가기 위해 기독교의 누룩의 ‘그 꼬리’를 잘라 버려야 한다. 새 길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며 성경에 기록된 길이다. 우리는 이 새 길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 새 길을 지금까지 계속 해왔으며, 그것은 효력이 있다.

만일 여러분 각자가 두세 시간을 드려서 일주일에 한 번씩 일어나서 나간다면, 모든 사람이 한 달에 한 명 또는 일 년에 열두 명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 증가를 얻겠는가! 나는 반드시 이것을 신실하게 여러분에게 말해야 한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한 후에는 여러분이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방문해 그들과 더불어 높은 복음, 즉 우리의 생명과 내용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을 함께 누려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복음에 대해 교통하는 것은 그들로 믿고 침례받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성경은 회개하고 믿은 사람이 침례받기 위해 얼마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의 모든 사례를 볼 때 사람들은 회개하고 믿은 후에 즉시 침례를 받았다(행 8:36-38, 16:14-15, 31-33, 22:16). 이것이 성경적인 길이다. 사람들이 회개하고 믿는 바로 그때가 여러분이 권위를 행사하여 그들에게 침례를 줄 적기이다. 성령은 이것을 존중하시고 확증하신다. 이 침례는 결코 하나의 의식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4개월을 기다리게 한 다음에 그들에게 침례를 준다면, 그 침례는 의식이 될 것이며 그 영의 능력에 있어서 어떤 의미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집회소의 침례탕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와 달리 우리는 즉시 거실에 있는 그들을 욕실로 데려가서 그 영의 능력을 사용하여 침례를 준다. 얼마나 큰 차이인가! 만일 여러분이 이 길을 취하여 한 달 4주 동안 매주 세 시간씩 나가는 것을 신실하게 실행한다면, 나는 여러분이 한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가서 열매를 맺고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임

요한복음 15장 16절은 “여러분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는 아주 중요한 단어들이 몇 개 있다. 첫째 단어는 ‘세웠다’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가 되는 문제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붙잡으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로 열매 맺도록 세우셨다. 열매 맺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며, 주님의 위임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 밖의 다른 어떤 것을 하라고 위임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로 열매를 맺도록 정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서 열매를 맺으라고 명령하셨다. 가지가 갈 수 있는가? 자연 속에 있는 나무의 가지들은 가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가지들일 뿐 아니라, 또한 움직일 수 있는 가지들이다. 우리는 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과거에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오라고 요청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릇된 길을 취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는 대신 사람들에게 우리의 애찬에 오도록 청했다(유 12).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갈 때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우리를 보내는 것이 이리 가운데에 어린양들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3-6절). 그 이리들 가운데에 얼마의 평안의 아들들이 있다. 문을 두드려 그들에게 가는 것에 의해, 우리는 결국 누가 평안의 아들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들을 선택하고 예정하셨지만, 오늘날 그들은 이리 떼 속에 태어났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 곧 평안의 아들인지 아는가? 그들을 아는 유일한 길은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 두드리기에 의해, 여러분은 누가 평안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한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절차의 시대에서 시대를 전환하는 다음 세대를 시대적인 도구로 얻기 위해 힘써 수고함


오늘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임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의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그 이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신 사람들이 항상 있었다. 그리고 시대를 전환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을 사용하신다.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류의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이다. 다니엘은 십 대의 청년임이 틀림없다. 그는 바빌론 땅에서 사람들이 즐기고 자랑하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세상에서 그에게 지위를 주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자원하여 헌신한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버렸다. 우리는 이곳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을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 서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다.”라고 말하여 서원했다.

절차의 시대를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시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하여, 사람은 반드시 시대를 전환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오직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하여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기도를 하는 이들만이 하나님께 참으로 사용될 수 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기도의 통로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그분의 선민과 함께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신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해 열매를 맺는 가지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우리의 열매로 맺고 그들을 온전하게 하여,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세대가 되도록 그들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해마다 수확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포도나무의 가지들이 열매를 맺는 것은 믿는 이들이 반드시 해마다 새로 회심한 사람들을 낳아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자이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세 명의 전시간 동역자들과 함께 1962년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함께 모여 다만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때 형제님들은 “주님, 당신께서 반드시 추구하는 이들을 이끄셔서 우리의 인수를 늘리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하였다. 우리는 인수의 증가를 위해 이와 같이 기도해야 한다. 1962년 말에 미국에서의 주님의 회복은 약 40명에 불과했지만, 점진적으로 각자가 다른 사람을 데려왔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낳았다. 이듬해에는 약 80명이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인수는 다시 배로 늘었다.

물질세계에서 자연법칙은 해마다 수확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우리는 반드시 매년 적어도 한 명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매년 주님께 한 사람을 데려온다면 25년 안에 전 세계가 복음화 될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다음 세대를 얻어 온전하게 하는 일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은 부흥되고 활력화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야 하며, 교회의 비정상적인 삼각형 인수구조를 정삼각형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의 종결을 마감하는 우리의 위임이자 사명이다.

우리에게는 청년들을 일으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 청년들은 교회의 허리이다. 몸의 중추인 허리가 강해야 몸 전체가 강해진다. “청년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낸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며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요일 2:14하). 그들은 마귀와 세상과 세상의 정욕에 대항하기 위하여, 그들 안에 거하고 운행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강화되어 굳세어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청년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을 실행하도록 도와야 한다.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일으켜진다면, 교회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청년들은 교회를 짊어지고 봉사할 수 있고, 재정적으로는 교회를 떠받칠 수 있으며, 결혼 후에는 가정을 열어 차하위 그룹인 대학생들, 중고등학생, 초등학생들까지 목양할 수 있다. 청년들은 차상위 봉사의 본이 되어 중고등부를 가르치고, 중고등부는 유초등부를 가르침으로, 결국 다음 세대 전체가 부흥될 것이다.

우리에게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 계속해서 매일 부흥됨으로 이기는 삶을 살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며,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돌보기 위해 매분 매초를 포함한 모든 시간을 구속하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하는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항상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전 15:58).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2.여름 훈련을 위하여[6/30(월) ~ 7/5(토)] - 몸의 풍성한 공급과 현재의 부담의 말씀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말씀을 교통하는 동역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컨텐츠로부터 보호되게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6/30(월)부터 2025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전체 주제 : 신부 를 준비함)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6/30(월) ~ : 메시지 1

▷ 7/07(월) ~ : 메시지 2

▷ 7/14(월) ~ : 메시지 3

▷ 7/21(월) ~ : 메시지 4

▷ 7/28(월) ~ : 메시지 5(신언), 메시지6(개인추구)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청주교회 다음 세대와 복음 친구 및 봉사자 30명이 7/12(토) ~ 7/13(주일)까지 부산교회 3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 다.


[금주의 추구]

6/29(주일)

6/30(월)

7/1(화)

7/2(수)

7/3(목)

7/4(금)

7/5(토)

대하 17-19장

대하 20-21장

대하 22-23장

대하 24-25장

대하 26-28장

대하 29-30장

대하 31-32장

행 15:36-16:15

행 16:16-40

행 17장

행 18:1-23

행 18:24-19:20

행 19:21-41

행 20:1-16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34 ~ M35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6월 16일 ~ 2025년 6월 22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60

88

34

123

80

134

12

3

15

15

101

2구역

152

160

32

2

192

84

42

154

118

154

17

11

4

17

122

3구역

104

109

20

3

151

83

34

135

62

104

12

15

16

73

4구역

73

77

16

1

81

50

24

59

42

72

6

5

4

3

60

5구역

123

129

24

141

64

7

83

84

128

13

3

3

8

114

6구역

131

138

28

5

210

78

12

175

77

174

7

4

6

12

152

합 계

705

741

144

16

935

447

153

729

463

766

67

26

47

71

622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