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
신부의 건축
삼일 하나님의 건축물
하나님의 건축의 일은 성경 전체의 중심적인 일이다. 하나님께서 얻기 원하시는 것은 몇몇 개인이 아니라 함께 건축된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그분의 거처로 건축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왔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분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나왔다. 그분의 피는 우리를 구속하고, 그분의 생명을 상징하는 물은 교회를 건축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배필로서 반드시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이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 관해 말할 때마다, 거기에는 항상 건축의 필요성이 언급된다. 심지어 창세기 2장 22절에서도 성경은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는 것과 관련하여 건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자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아담의 옆구리에서 나온 갈빗대로 아담을 위해 배필을 건축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에 우리는 하나의 건축물을 본다. 이 건축물은 새 예루살렘, 즉 신부이다(계21:2). 이 신부는 거룩한 성이며, 성이기 때문에 건축될 필요가 있다.
단체적인 신부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목적의 두 방면(창1:26)을 성취할 것이다. 첫째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 안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표현할 것이다. 이 새 예루살렘은 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원수를 굴복시키고 땅을 정복하며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할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들의 증언은 …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와 신부의 상호적인 사랑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둘 사이에 상호적인 사랑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남녀 간의 다정한 사랑과 같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교통할 때에, 하나님은 그분의 신성한 요소를 그들에게 주입하심으로써 그들을 그분의 배필로서 그분과 하나 되게 하시어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그분과 똑같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생명은 사랑의 생명이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사랑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사셨고, 지금은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 이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동일한 사랑의 생명을 살고 그분의 존재와 똑같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몸은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거듭난 영은 사랑의 영이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을 실행하면서 형제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도록 우리의 혼 생명을 잃어버리고 자아를 부인해야 한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가장 뛰어난 길이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인 교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한 배필을 산출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알아야 한다. 창세기 2장은 아담과 하와의 예표를 통해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에 대한 그림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한 신부를 예비하시기 전에 모든 짐승을 데려 오셨다. 그러나 창조된 것들 중 어떤 것도 아담과 어울리지 않았고, 그것들은 아담의 배필이 될 수 없었다. 아담이 잠든 사이에 하나님은 그의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빼내셨다. 아담에게서 빼낸 갈빗대는 부활 생명을 상징하며,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건축하셨다. 이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교회를 건축하신다.
오늘날 교회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부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순수한 산출물이다. 하와는 완전히, 전적으로 아담에게서 산출되었다. 하와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어떠함은 아담이었다. 하와는 아담의 완전한 재생산이었다. 아담과 하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표이다(엡 5:30-32 창 2:22-24).
교회의 요소 또한 한 요소이신 그리스도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주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가서 열매를 맺고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임
주님은 우리가 가서 열매를 맺고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과거에 우리는 그릇된 길을 택했다. 때때로 사람들이 우리에게 와서 믿고 침례를 받았지만, 아무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남아 있지 않았다. 이것은 아기를 낳은 후, 갓 태어난 아기를 조금도 돌보지 않고 버려두고 떠나는 어머니와 같다. 그녀는 이 아이가 살아남기를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열매를 계속 남아 있도록 하는 길을 보여 주셨다. 우리는 다만 밖으로 나가서 문 두드리기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믿은 것과 침례를 통해 그들을 삼일 하나님 안으로 이끄는 것만 해서는 안 된다. 이 일을 한 후에, 우리는 즉시 그들의 가정에 가정 집회를 세워야 한다. 가정 집회를 세우는 것은 새로 태어난 이 아기들을 보고하기 위한 피난처를 세우는 것이다. 농부들은 과일을 그들의 과수원에서 보호한다. 익어서 막 따낸 복숭아들은 덮개로 씌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들이 그것들을 먹어 버릴지도 모른다. 이 덮개가 그 과일들을 계속 남아 있도록 돕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침례받은 사람의 가정에 집회를 세우는 것은 피난처를 세우는 것이다. 그들이 피난처 아래에 있을 때에, 여러분은 정기적으로 그들을 먹이기 위해 찾아가야 한다. 이렇게 할 때 그들은 확실히 보호받을 것이고, 공급받을 것이며, 그들은 계속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남아 있는 열매를 얻는 비밀이다.
교회 생활에 관해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림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집회에 참석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계시 된 그림은 우리 모두가 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지로 문을 두드리는 것은 실지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 예수께서 앞서 그 길을 가셨다. 그분은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위해 하늘들에서 내려오셨다. 그분께서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위해 큰 대가를 지불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기 위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가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침례를 통해 주님께 이끈 후에, 즉시 그들의 가정에 집회를 세움으로써 가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첫 번째 갈 때는 그들에게 침례 주기 위해, 두 번째 갈 때는 그들을 먹이기 위해, 세 번째 갈 때는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네 번째 갈 때는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간다. 여러분이 가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먹이며,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 될 것이다. 새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가는 우리의 방문에 의해 그들은 자라게 될 것이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아기들이 분만된 후 거의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요즘의 병원들은 분만한 아기들을 보호하고 돌보고 먹이는 가장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산한 아기나 병에 걸린 아기들은 심지어 보호와 양육을 위해 조산아 보육기 안에 넣어진다. 우리는 거듭거듭 새 사람들에게 가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집회소가 아닌 그들의 가정에서 만나야 한다. 가정들에서 갖는 이런 종류의 집회는 그들로 양육을 받게 할 것이고, 우리를 살아있게 할 것이다. 매주 대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집회소에 오는 것은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기능을 죽였다.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온 어떤 이들은 처음에는 매우 활동적이었지만, 오랫동안 대집회를 참석한 후 결국 그들은 관심이나 동기를 받지 못하여 침체되었고,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만일 우리에게 돌보고 있는 새 사람들이 있다면, 이것은 우리의 격려가 될 것이다.
우리 훈련생들은 가정 집회에 너무 긴 시간을 쓰지 않도록 훈련을 받아왔다. 그들은 단지 20분을 쓰거나 많아야 30분을 쓴다. 여러분은 한 시간에 두 가정 집회를 돌보거나, 두 시간에 네 가정 집회를 돌보아야 한다. 여러분이 모든 새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세운 가정 집회들에 갈 때, 여러분은 기쁠 것이다. 병원에서 신생아들을 돌보는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기뻐한다. 여러분이 양육해야 하는 새 사람들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여러분을 격려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기쁨이겠는가!
그리고 아마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달에 한 번, 온 교회가 함께 모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얼마나 좋은 교회 생활이 되겠는가! 여러분이 욕조에서 침례 주었던 40명의 열매를 집회소에서 볼 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겠는가? 영광스럽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은 그분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주님께 인도했던 모든 사람들은 주님께서 오실 때 여러분의 기쁨과 면류관이 될 것이다(살전 2:19-20). 이것은 교회 생활을 전환 시키고 대변혁을 일으키며 다른 영역 안으로 옮길 것이다. 이것은 모두 우리의 신실함에 달려 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산다고 말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사는가? 그저 아침 부흥을 갖고, 집에서 성경을 읽으며, 주일날 집회에 가는 것에 의해서뿐인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계속 산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 존재로부터 해방하여 열매를 맺을 것이고, 우리의 열매는 계속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이 참된 교회 생활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가 그룹 안에서 온전하게 되고, 증가를 추구하는 세대가 되도록 인도하고 훈련 시킴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성취를 위해 섞임을 통해 합당하게 그룹으로 편성되어야 한다. 주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통해, 함께 그룹으로 편성된 한 무리만을 얻으셨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기 시작한 첫날부터 그룹핑을 시작하셨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다루신 것은 그들이 함께 무리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역으로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백이십 명의 한 무리만이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 남아 있었다. 이 백이십 명은 분리된 개인들이 아니라 함께 그룹으로 편성된 한 무리였다. 이 한 무리의 사람들은 십 일 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했다. 그들은 이 땅에서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과 하늘의 보좌를 만진 단 한 무리의 사람들이었다. 그룹핑을 실행하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날마다 이집 저집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실행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증가를 위해 활력 그룹을 실행하도록 그룹핑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두세 명씩 그룹을 지어주어야 한다. 그룹 지어질 때, 그들은 집회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단체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분의 위임을 수행할 수 있다. 원래 그룹은 본성상 유기적이지만 그들은 노련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흐름을 따라 그룹을 이루도록 약간의 도움과 인도를 줄 수 있다. 다니엘에게는 세 친구들이 있었다. 다음 세대들에게는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만일 그들에게 각 방향에서 자신을 지원할 네 명의 동반자를 갖는다면,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그들은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학에 다니는 성도들과 직장인 성도들이라 하더라도 동반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상생활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전도서 4장 12절은 “어떤 사람이 하나를 당해 내면 둘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다음 세대가 함께 그룹으로 엮어짐으로써 사람들이 설득될 것이고, 사탄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청년들은 동반자를 얻기 위해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혼자서는 많은 일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동반자들이 있을 때 어떤 일이든 담대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동반자들은 항상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딤후 2:22). 그들은 교통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고, 기도하고, 새 사람을 돌보기 위해 항상 함께해야 한다. 신약에서나 구약에서나 성도들에 대한 원칙은 그들이 함께 그룹으로 엮어졌다는 것이다. 청년들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몇몇 동반자들과 함께 주님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스스로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명단을 가지고 꾸준히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다음 세대의 그룹들은 기도에 의해 그룹의 모든 지체들과 함께 섞임으로 주님을 위해 한 반죽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의 그룹들은 많고도 철저한 기도로 주님을 위해 단체적인 나실인의 서원을 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시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은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처럼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여 절대적이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 거룩하게 분별 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의 형제자매들은 세상에 대해 반대 증거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갈망을 만져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주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생, 양, 교, 건)을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이 기도하는 중 주님의 인도가 있음을 느낀다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방문할 수 있다. 교회는 이들의 움직임을 격려하고, 실제적인 방면에서 진보할 수 있도록 돕고, 물질적인 필요도 채워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한 땅에서의 그분의 움직이심은 궁극적으로 이기는 이들을 통해서이다. 활력 그룹들은 이기는 이들로 구성된 살아있고 활동적인 그룹이다. 오늘날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된 하나님-사람들은 교회들 가운데서 시온이고, 이기는 이들이며, 활력 그룹들이다.
딤후 2:22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2.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 십시오.
2. 경남권역 어린이 특별집회를 위하여[7/18(금) ~ 7/20(주일)] - 풍성한 공급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이 은혜로 적셔지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남천소그룹 장창학 형제님이 대퇴부 골절로 인해 수술후 한서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2. #6 ? 침례
좌동2소그룹 이화자자매님, 우동4소그룹 황영주 자매 님, 중동소그룹 이종범 형제님이 6/22(주일), 침례받 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전국 교직원, 열린 가정, 캠퍼스 봉사자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8/1(금) ~ 8/2(토)
▷ 방법 : 온라인(Zoom)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그 배우자, 열린 가정, 캠퍼스 봉사자, 대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 비용 : 10,000원(대학생들은 참가비 무료)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24(목)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 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서울전시간훈련 후반기 예비 훈련 안내
▷ 일시 : 8/4(월) ~ 8/9(토)
▷ 방식 : ①현장반 ②온라인 실시간반
▷ 강사 : 국내 동역자들
▷ 비용 : 현장반 250,000원, 온라인 실시간반 100,000원
▷ 복장 : 형제 - 정장 스타일, 자매 - 단정한 블라우스, 검은색 혹은 남색 치마
▷ 문의 : 1544-0031(내선 2, 서울전시간훈련)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30(수)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여름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①형제 : 7/26(토) ~ 7/28(월)
②자매 : 7/29(화) ~ 7/31(목)
▷ 장소 : 금산 청소년 수련원(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로 343)
▷ 대상 : 예비 중학생,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봉사자(차상위, 훈련생 포함)
▷ 조장 모임 : 7/20(주일) 오후 5시
▷ 회비 : 140,000원(부산교회 중고등부에서 학생들 50% 지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7/14(월)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입금(70,000원) 및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금주의 추구]
7/6(주일) | 7/7(월) | 7/8(화) | 7/9(수) | 7/10(목) | 7/11(금) | 7/12(토) | |
대하 33-34장 | 대하 35-36장 | 스 1-2장 | 스 3-4장 | 스 5-6장 | 스 7-8장 | 스 9-10장 | |
행 20:17-38 | 행 21:1-16 | 행 21:17-40 | 행 22장 | 행 23:1-11 | 행 23:12-30 | 행 23:31-24:9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36 ~ M37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6월 23일 ~ 2025년 6월 29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5 | 151 | 90 | 43 | 116 | 58 | 138 | 7 | 3 | 17 | 20 | 98 |
2구역 | 152 | 160 | 32 | 2 | 205 | 85 | 56 | 176 | 113 | 156 | 22 | 11 | 3 | 16 | 126 |
3구역 | 104 | 109 | 20 | 3 | 154 | 79 | 22 | 131 | 69 | 112 | 10 | 17 | 14 | 81 | |
4구역 | 73 | 77 | 16 | 1 | 81 | 44 | 26 | 58 | 42 | 69 | 5 | 6 | 3 | 4 | 56 |
5구역 | 123 | 129 | 24 | 1 | 122 | 66 | 5 | 79 | 76 | 103 | 14 | 2 | 3 | 4 | 94 |
6구역 | 131 | 138 | 28 | 8 | 177 | 73 | 28 | 146 | 74 | 128 | 9 | 4 | 2 | 7 | 115 |
합 계 | 705 | 741 | 144 | 20 | 890 | 437 | 180 | 706 | 432 | 706 | 67 | 26 | 45 | 65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