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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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25-07-05 , 조회 (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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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로맨스
(마25:6, 고후11:2)

'한 밤중에 '보십시오, 신랑입니다!
맞으러 나오십시오!'라고
외치는 소리가 나니,'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
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가장 순수하고 거룩한
우주적인 한 쌍의 로맨스이다.
이 쌍에서 하나님은 신랑이시고,
구속하신 백성은 신부이다.

역대로 하나님은 그분이 창조하신
사람과 사랑에 빠져 계셨다.
그분은 배필을 얻으시려는
목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만일 우리와 주 예수님 사이에
로맨스가 없다면, 그때 우리는
로맨틱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종교적인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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