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9-10)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이리 오십시오.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드리
겠습니다." 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모든 이기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천 년 동안
초기 단계 새 예루살렘일 것이다.
결국 모든 믿는 이들은
이기는 이들과 합하여져,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영원토록
새 예루살렘을 완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