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횡하니 광주로 달려가 홈미팅하는 곳에 도착하여 문을 열자
와~~ 생명의 풍성함이...
얼핏 35여분이 넘을 듯
사랑으로 음식봉사하는 자매님들,감싸시는 형제님들의 손길
즐겁게 누리는 우리 대학생 형제,자매들...
대학생지체들과의 찬송누림이 좋았습니다. 더 얻어 주시고 헌신되게 하소서...
천안교회도 홈미팅이 시작 되었는데 우리도 올리라고 해야겠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ㅎㅎ
형제님,방문해 주셨네요. 우리가 누린 작은 것을 같이 누리기 원합니다.
형제님 수고 많으셨고요....,
달콤한 홈미팅,
저는 이번 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두 군데로 나누었습니다.
북구 쪽은 3가정, 남구쪽은 4가정 정도 열어서 봉사하고 있답니다.
젊은 이들을 더 얻으시고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축복하소서.
귀한 포스트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