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25-07-12 , 조회 (4)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신성한 사랑
(요일4:21, 고후5:14)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신 것은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種)이다.
우리가 거듭날 때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형제를 사랑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