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국제 현충일 섞임 특별 집회 - 신부를 준비함 메시지4(2025.7.2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7-18 , 조회 (9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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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4


신부의 아름다움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함

에베소서 5장 25절부터 27절까지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하고 계신 세 단계의 일을 계시한다. 첫 번째 단계는 과거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현재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며, 세 번째 단계는 장래에 교회를 그분의 배필로 자기 앞에 세우시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교회 안에서 하시는 유일한 일은 바로 그분의 부활 생명으로 우리를 씻으시는 것이다. 그분은 한 면으로는 우리 안에 있는 타고난 것들을 제거하시고, 다른 한 면으로는 그분의 새 생명의 성분으로 우리를 채우신다. 우리는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항상 우리에게 임하기를 바라야 하며, 성령께서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옛 창조의 점과 주름을 점진적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기를 바라야 한다. 교회 안에 있는 인간적인 요소, 곧 옛 창조의 요소가 완전히 씻어지면, 교회는 완전히 거룩해지고 하나님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예언이 아니며, 그리스도께서 현재 우주 가운데서 이루시고 계신 일이다. 우리는 이 계시를 보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를 성취하실 것임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 달려 있음

일은 하나님의 필요를 위해 있음 - 우리의 일에 있어서 제일 우선되는 것은 죄인들이나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일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완전한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도 자신의 뜻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일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한결같이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함 -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분명히 깨닫고 나서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유용한 그릇이 되기를 갈망한다면, 반드시 움직이기 전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매번 일할 때마다 먼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유용한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해야 한다.

주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의 유용성은 그분의 말씀을 듣는 데 있음 ? 주님을 섬기는 이들인 우리는 의욕이 강할수록 더 좋지만, 우리의 생각과 조망과 명석함과 통찰력과 역량과 천연적인 재능과 힘은 반드시 제쳐 두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분부하시면 그것에 따라 하면 된다. 왜냐하면 명령을 듣고 한 봉사의 결과는 우리의 손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듣는 노예들이다. 주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의 유용성은 그분의 말씀을 듣는 데 있다.

회복 안에서 주님의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스러운 신부로 준비하시는 주님의 참된 일이다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를 그분의 신부가 되도록 준비시키고 계신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부에게서 오직 아름다움만을 보실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아름다움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부터 빛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형벌에 관하여

사람이 일단 죄를 범하면 즉시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의 판결을 받는데, 이는 죄의 대가가 바로 죽음이기 때문이다(롬 6:23). 또한 사람은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 여전히 심판이 있다(히 9:27). 불신자는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야 하며, 형벌은 바로 영원한 멸망이다. 그들은 불못에서 영원토록 심판을 받을 것이다. 복음서에서도 역시 게헨나의 불을 기록하고 있다(마 5:22).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31절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에서 불신자가 죽은 후에 음부의 화염 안에서 고통받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이로 볼 때 오늘날 음부의 불이 있으며, 불신자가 죽으면 즉시 음부의 불 속에 떨어져 고통을 받게 된다. 성경에는 죽음과 심판과 음부, 그리고 불 못에 대하여 충분히 분명하게 기록되었으며, 조금도 모호하게 기록되지 않았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 개개인은 다 특징이 있다. 어떤 사람은 형벌에 관하여 전하기만 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형벌의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바울은 아주 좋은 본이었다. 그는 확실히 형벌의 두려움을 알았으며 또한 사람들에게 형벌의 두려움을 깨닫게 할 수 있었다(행 24:25).

어떤 사람은 죄악의 가증함을 전하여 사람들로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며, 어떤 사람은 음부의 두려움을 전하여 사람들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당신은 자신이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은 반드시 자신이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한 가지 길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전할 수 있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받게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음부에 대하여 말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며 떨게 한다. 마치 피니(finny)가 한 번은 복음을 전하자 어떤 사람이 예배당의 기둥을 붙잡고서 불못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기만을 바랐던 것과 같다. 피니는 전적으로 형벌의 두려움을 전했다. 우리가 만일 물건의 어떤 부분을 뜯고자 한다면 반드시 얇고 날카롭고 가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이러하다. 전적으로 전할 수 있는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 너무 완전하게 전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복음을 전할 때 완전하게 관통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관통하고자 한다면, 결과는 아무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형제들이 전적으로 형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세상에 관하여

무엇이 세상인가 - 죄의 쾌락이 바로 세상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에서 말한 죄의 쾌락은 바로 세상으로 예표 된 이집트가 주는 누림을 가리킨다(히 11:25). 아주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은 후에 세상의 쾌락과 누림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해 말할 때 마땅히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이 세상을 얻고 나서 자신의 생명을 잃어버리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사람이 무엇으로도 생명과 바꿀 수 없음을 보게 해야 한다(마 16:26). 누가복음에도 주 예수님이 하신 아주 좋은 비유가 있다. 어떤 부자가 밭의 소출이 풍성하자 모든 양식과 재물을 쌓아두기 위해 큰 창고를 짓고자 했다. 그런 후에 자기 혼에게,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여라.”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너에게서 너의 혼을 도로 찾아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해 둔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 12:16-20)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지만”(13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목이 마르다는 것은 만족하지 못했음을 말한다. 주님은 분명하게 사람이 세상에서 한 번 만족을 얻었다 해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은 어떻게 해도 만족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이 바로 세상의 공허함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마셔도 다시 목마르다.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한 번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만 당신으로 하여금 다음번에 다시 목마르게 할 뿐이다. 세상의 물은 영원히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이것이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하나의 비결이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날마다 호화롭게 지냈지만, 음부의 불 속으로 떨어져야 했다. 이 세상은 실로 공허하다. 당신은 세상의 공허함에 대해 말할 때, 전도서를 가져다가 사람들에게 세상이 실로 공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사람이 이 세상을 위해 공허한 나날을 보내는 것은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이다. 마치 주 예수님이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다. 그러나 다른 한 면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이 다른 물을 가지고 계심을 안다. 이 물은 ‘생수’로서 사람 안에 들어가 사람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사람 안에서 만족을 얻게 할 수 있다. 사람이 일단 속에서 만족을 얻으면 자연히 밖의 요구가 없게 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본래 공허하고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일단 하나님을 생명의 생수로 얻으면 속의 공허와 갈증의 느낌이 즉시 변하여 만족과 기쁨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생수가 그들 안에서 목마름을 해결하면 그들에게 세상 즐거움이 필요 없게 될 것임을 보여주어야 한다.(워치만니 전집 60권 제36장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



[다음세대의 일]


학생들이 동역 안으로 들어가고 기능을 발휘함

주님의 현재의 움직임 가운데 하나의 긴급한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학생들과 대학 캠퍼스를 돌보는 것이다. 특별히 대학생들인 형제자매들은 서로 동역하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주님은 항상 젊은이들을 사용하시어 어떤 새로운 일을 하신다. 주님의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어장은 바로 대학 캠퍼스이다. 특별히 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수고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농부라면 씨를 뿌리기 전에 여러분은 어떤 좋은 흙, 좋은 땅을 정해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서 일하는 가장 쉬운 길은 신입생을 얻기 위해 수고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더 많은 젊은이들을 데려올 것이고, 결국에는 더 나이든 사람들까지도 데려올 것이다. 교회들은 우리가 장래 얻게 될 ‘물고기들’을 담을 ‘배들’이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주님의 일은 학생인 젊은이들이 맡아야 한다.

각 학교에는 그 학교에서 인도하는 책임을 맡을 수 있는 핵심이 되는 학생들이 필요하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일을 수행하는 다른 길은 없다. 강한 핵심을 형성하기 위해 그들은 몇 가지 영적인 공과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헌신에 대한 합당한 체험이 있어야 하고 과거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우리는 내적인 기름 바름을 따르며,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을 누려야 한다. 개별적으로 열매를 맺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만일 우리가 열매를 맺고자 한다면 우리는 단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고 단체적으로 열매를 맺는 데 있어서 첫째 단계는 핵을 구성하는 것이다. 일단 핵을 편성했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주된 문제는 바로 기도이다. 핵을 구성하고 기도를 시작한 후, 우리는 아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 명단상의 어떤 사람들에 대해 주님의 인도를 얻은 후,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접촉하고 그들을 핵 안으로 데려오도록 해야 한다. 핵은 하나의 작은 낚싯배와 같고, 핵의 구성원들은 사람들을 낚아 핵 안으로 이끌어 올 수 있는 낚싯바늘과도 같다. 우리가 캠퍼스에서 영향력 있는 핵심을 형성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동기와 태도와 행동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일은 많은 전시간 봉사자들, 특별히 대학을 갓 졸업한 전시간 봉사자들이 일어날 것을 요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대학 캠퍼스에 가서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더 나이든 성도들이 학생 일에 관련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은 젊은 형제자매들을 보조하는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더 나이든 성도들의 주된 기능은 기도이다. 온 교회가 젊은이들을 위한 부담을 나눠야 한다. 학생들을 데려올 집이 있는 것은 사람들을 교회생활 안으로 이끄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 교회 안에서 좀 더 연장한 성도들이 영적인 공과들을 배웠다면 그들은 젊은 학생들의 핵심에 참여해야 한다. 그들이 참여하는 것은 젊은이들을 통제하거나 걸려 넘어지게 하거나 얽어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핵심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핵심은 그 구성원들의 체험의 정도에 달려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핵심을 형성하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교회 안에서 연장한 형제자매들이 일어나서 이러한 일을 한다면 많은 핵심이 반년 안에 세워질 것이다. 결국 그들은 각 학교에서 수확을 기다리는 곡식을 볼 것이다.

때때로 학생이 아닌 이들도 대학 캠퍼스에서 주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젊기를 배워야 한다. 젊기 위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공과 중 첫째는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젊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타고난 기질을 거슬러야 한다. 젊어지기를 배우기 위해 우리는 기뻐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생들의 일과 교회 사이의 합당한 동역

학생들의 일은 몸을 위한 것이다. 몸의 지체인 그들은 학생으로서 그들에게 몸의 도움과 교통과 동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은 몸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교회의 책임은 학생들의 일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교회는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일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아름다운 동역 가운데 봉사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자 하는 부담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한 개인이 이 책임을 짊어지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공과를 배울 것이다. 그보다 우리는 몇몇 형제자매와 함께 조율되고 동역하기를 배울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조율됨으로 동역 안에서 봉사해야 한다. 우리가 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유일한 길과, 우리의 동역을 충만하고 실지적이며 참되고 살아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신성한 사랑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사랑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있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2.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를 위하여[7/26(토) ~ 7/31(목)] - 풍성한 공급을 통하여 중고등부가 신성한 가치관으 로 조성되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특별집회 안내

대만 전시간 동역자 형제님 4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교회 성도들과의 교통과 섞임을 위한 특별 집회 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 일시 : 8월 17일 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 대강당(청사포 소재)

주님 안에서의 풍성한 교통과 축복이 넘치는 집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①대만 대북 79집회소 형제자매님 71명이 7/26(토) ~ 7/27(주일)까지 부산교회 4구역, 5구역을 방문하 여 섞임을 갖습니다.

②대만 민숑교회 형제자매님 44명이 8/2(토) ~ 8/3 (주일)까지 부산교회 6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 습니다.


[금주의 추구]

7/20(주일)

7/21(월)

7/22(화)

7/23(수)

7/24(목)

7/25(금)

7/26(토)

에 3-5장

에 6-10장

욥 1-3장

욥 4-7장

욥 8-10장

욥 11-14장

욥 15-17장

롬 1:1-17

롬 1:18-32

롬 2:1-16

롬 2:17-29

롬 3:1-20

롬 3:21-4장

롬 5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40 ~ M41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7월 7일 ~ 2025년 7월 13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51

85

30

115

73

131

11

2

18

14

97

2구역

152

160

32

2

190

78

35

161

89

147

19

10

2

13

122

3구역

104

109

20

3

159

65

17

136

57

123

8

3

11

15

94

4구역

73

77

16

1

87

39

16

62

35

79

5

8

3

4

64

5구역

123

129

24

1

128

43

2

73

61

115

10

5

3

5

102

6구역

131

138

28

8

167

59

16

120

72

130

9

5

5

6

114

합 계

705

741

144

20

882

369

116

667

387

725

62

33

42

57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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