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관과 왕관
(사28:5, 시27:4)
'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분 백성 중 남은 이들에게
영광의 면류관과
아름다운 왕관이 되어 주시며'
'내가 여호와께 청하여 온
한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주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네.'
면류관은 모자나 두건과 같고,
왕관은 그 면류관에 덧씌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다.
우리는 그분의 교회 안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주목함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어
주님에 의해 아름답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아름답고
영광스러우신 그분을 소유한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