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훈련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 5권
메시지 25
우리의 미덕들과 하나님의 평안과 우리의 비결과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분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미덕들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표현에서 첫 번째 방면은 관용이다. … 두 번째 방면은 염려하지 않는 것이다.
…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은 고요하고 평온하고 평화롭고 조용하다. 반대로 혼란스러운 생활은 사탄을 사는 생활이다. 관용은 평온한 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관용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합리적이고 사려 깊은 것이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자기의 법적 권리를 엄격하게 주장하지 않는 것이다.
관용은 바울이 언급한 두 가지 부정적인 것인 이기적인 야심과 헛된 영광과 대조된다. 관용은 또한 불평하는 것과 따지는 것과 반대된다. … 우리에게 이기적인 야심, 헛된 영광, 불평하거나 따지는 것이 있을 때마다 고요함과 평온함과 관용은 없게 된다.
하나님의 평안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영이 있고, 우리 영 안에 거하시는 그 영이신 주님께서 우리와 매우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화나 팩스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것에 대해 그분께 여쭐 수 있는데, 이는 그분께서 바로 우리 안에서 우리와 대화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모든 것에서 그분과 대화하고 의논할 수 있다. 주님의 말씀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빌 4:6)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다만 그분께 말씀드려야 한다. 그분은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시며, 여러분과 함께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계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신 삼일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변호자와 위로자와 지지자가 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계신다. 나는 항상 ‘오, 주님, 이제 저는 산책을 갑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강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한다.
이것이 주님을 마시는 길이다. 이렇게 할 때 나에게는 근심이 전혀 없다. 근심이 올 때마다 여러분은 ‘오, 주님, 이 근심은 당신의 것이지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근심을 당신께 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위하여 이 근심을 짊어지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드려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여러분은 주님의 요소를 여러분 안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여러분 안에서 신진대사가 지속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결과 여러분을 통하여 외적으로 표현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이 비결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을 어려운 일로 생각한다. 사실상, 여러분은 다만 끊임없이 주님과 대화하는 것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살 것이다.”
우리의 비결
“왜냐하면 나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만족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는 비천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고 풍부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하거나,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빌 4:11하-13
몸의 비결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확대하고,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기본적인 원칙들이다. 몸 안으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바울은 그 비결을 배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하나님의 마음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는가! 하나님은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일찍부터 그분의 아들을 보내어 우리로 그를 인하여 죄 사함을 받게 하셨으며, 하나님 자신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고자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코자 하신다. 누가복음 15장은 우리에게, 탕자가 구원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부친이 탕자를 사랑하였다고 말한다. 탕자가 멀리서 시간을 낭비할 때, 그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를 궁리했고 어떤 말로 그의 아버지를 감동시킬 것인가를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사랑임을 몰랐으며, 아버지가 일찍이 거기서 주야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17-20절). 교리를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교리를 전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당신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라. 사람은 하나님이 인자해지시도록 하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이 바로 인자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변케 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바로 사랑이시다. 사람은 하나님을 엄하고, 두렵고, 마음이 굳은 분으로 알지만, 하나님은 친히 “여호와, 여호와!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오래 참고 자애와 진리가 풍성한 하나님!”(출 34:6)이라고 말씀하시며, 또 “여호와께서 좋으시다는 것을 맛보고 깨달아라. 그분께로 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네.”(시 34:8)라고 말씀하셨다. 다만 사람들이 모두 그분의 인자와 그분의 달콤함을 맛보고 그분을 의지하기 원한다.
그러므로 이것 역시 하나의 길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하나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어떤 사람이 모든 것을 다하고자 한다면, 결과는 틀림없이 좋지 않을 것이다. 예외를 만날 때 자연히 다른 길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지만 여하튼 반드시 자기에게 하나의 길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에 관하여
하나님의 의는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성취하신 역사를 가리킨다.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의 문제이며, 공의는 하나님의 수속, 하나님의 길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시하지 않고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을 중시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를 중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주 예수님을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 이때 이후로 하나님은 그분의 뜻에 근거하여 그분의 애호에 근거하여 사람을 선택하여 구원하실 수 없고, 반드시 십자가에 근거하여 사람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제한을 받으신다. 십자가 이전에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따라 혹은 그분의 기호에 따라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십자가가 있어서 사람이 일단 십자가의 구원을 영접했다면,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선택의 자유를 잃으셨다. 십자가의 구속이 이미 성취된 이상, 누구든지 십자가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고,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의롭다 하셔야 한다. 주 예수님이 이미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므로, 오늘 나는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해도 나는 구원받으며 하나님이 원치 않으셔도 나는 구원받는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이다.
요한일서 1장 9절은,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주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하여 보혈을 흘리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시면 안 되고,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시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도 나는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해도 나는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하나님은 또한 공의이시다. 하나님은 그분의 의에 근거하여 우리를 구원하신다. 할렐루야! 십자가는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근거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근거이다. 이것은 공의의 복음이며, 하나님이 이미 완성하신 역사이다.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
또한 로마서 4장의 끝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부활하셨다고 말한다(25절). 바꾸어 말해서, 우리가 칭의를 얻지 못하면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실 수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롭다 함 없이는 부활하실 수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죄들을 보실 때 이미 해결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실 수 있었다. 그리스도가 이미 부활하신 것은 우리의 죄들이 이미 끝났음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우리의 칭의에 기초하여 부활하신 것이다. 바꾸어 말해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한 이상, 우리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 앞에 나간다면 틀림없이 의롭다 함을 얻을 것이다. 이것 또한 하나의 길이며 강한 길로서, 바로 하나님의 공의를 붙잡는 것이다.(워치만 니 전집 60권 제36장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
[다음세대의 일]
교회의 건축을 위해 목양하는 정상적인 길
교회의 건축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우리의 승리를 유지하려면 우리에게는 반드시 부흥된 생활이 있어야 하며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목양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매일 우리는 신선한 헌신이 필요하고, 우리가 주님께 말씀드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주님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우리는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의 해이신 주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떠오르시도록 허락해야 한다. 주님의 빛 아래서 그분에 의해 철저히 처리를 받아, 그분의 임재 안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자백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처리하실 때 우리가 주님께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구출하고 지친 사람들을 붙잡아 줄 수 있는 때에 맞는 말씀을 가질 것이다. 우리는 믿지 않는 이들, 어린 믿는 이들, 새로운 믿는 이들, 약한 믿는 이들을 돌볼 부담을 가져야 하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와 권유하는 아버지로서 사랑하고 돌보는 진실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새로운 출생을 통해 갖게 된 성품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우리의 자아, 우리의 혼, 심지어 우리의 생명까지도 희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실지적인 항목들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하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오히려 사람들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 사람들을 활발하게 접촉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이어야 하지만 부주의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들의 실지 상황이 어떠한지를 알기 위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기를 배워야 한다. 사람들을 방문할 때 너무 많이 말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결코 다른 사람들 대신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보다 자신을 더 우월하게 여기는 것이다. 사람들이 옳든 그르든 결코 그들과 다투어서는 안 된다. 또한 사람들에게 공허한 지식을 전해 주어서는 안되며, 결코 사람들과 부정적인 대화에 빠져서는 안 된다. 반드시 사람들에게 정직해야 하며, 결코 가장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지 말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앞장서서 다른 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그들이 기도하는 것을 도와줌으로 그들을 기도의 생활로 이끌어야 한다. 인내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의 돌봄 아래 있는 사람들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우리의 돌봄 아래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우리가 무엇을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 자신의 체험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교통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교회의 건축을 위해 생명의 체험 안에서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교회의 증거를 위해 생명의 체험의 단계들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새로운 믿는 이들의 영적인 단계를 알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그들을 교회의 현재의 흐름 안으로 이끌어주며, 특별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활력 그룹들은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에 관한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에 있는 사도의 기도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목양하기 위해 전진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 안에 있고 하나님의 영과 그분의 말씀 안에 있는 것이지, 우리의 재능이나 방법이나 다른 어떤 것 안에 있지 않다. 믿음의 일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봉사의 기초이다. 사랑의 수고는 우리의 믿음의 일의 내재적인 동기와 내적 생명과 참된 힘이며 믿음의 일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열쇠이다. 소망의 인내는 우리의 믿음의 일을 오래 지속되게 한다. 소망의 인내는 모든 종류의 실망과 낙심과 불가능을 정복하고 모든 종류의 반대와 장애물과 좌절을 이긴다. 그러한 인내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하여 죄인들을 얻고, 믿는 이들을 먹이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으로 완결된다.
활력 그룹들 안에서 목양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좁고 비좁은 생활과 일을 하는 것이다(마 7:13-14).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군중을 얻고 사람의 성공을 도모하고 사람의 사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타고난 취향을 만족시키는 세상적인 체계에 따라 넓은 문으로 들어와서 넓은 길을 간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이끌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지니며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도록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비좁은 길을 가는 소수의 사람들이 되도록 훈련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 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 시오.
2.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 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 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2.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변경 안내
8/4(월)부터 2025년 여름 훈련 집회 양식[그리스 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로 변경됨을 알려 드립니다.
■ 부산교회 특별집회 재안내
대만 전시간 동역자 형제님 29명이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교회 성도들과의 교통과 섞임을 위한 특별 집회 가 두 번에 걸쳐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 일시 : ①8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중강당)
②8월 17일 주일 오전 10시 30분(대강당)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소재)
주님 안에서의 풍성한 교통과 축복이 넘치는 집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 2025년 하반기 전국 복음절기에 관한 안내
최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남한의 각지 교회들은 섞임, 라이프스타디 공동추구, 복음 구조를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다음 세대 3,000명 침례와 주일 인수 10% 증가를 목표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몸의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역자들은 매년 3월과 9월, 새 학기 시작에 맞추어 2주간 전국적인 복음절기를 갖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각 권역의 주요 도시와 중고등학교 및 캠퍼스가 있는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남한 전역에 복음의 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하반기 복음절기는 **8월 31일(주일)부터 9월 14일(주일)**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교통 드리겠습니다.
복음절기를 위해 먼저 아래와 같이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남한의 각지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복음의 영으로 불타오 르게 하십시오.
2. 남한의 모든 교회 안에 복음의 구조가 견고히 세워지게 하십시오.
3. 복음이 각 지방마다 넓고, 편만하며, 철저하고, 맹렬하게 전파되게 하십시오.
4. 학교, 특별히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많은 열매들이 산출되 게 하십시오.
5. 올 한 해 35세 이하 3,000명이 침례를 받고, 교회마다 주 일 인수가 10% 증가하게 하십시오.
[금주의 추구]
8/3(주일) | 8/4(월) | 8/5(화) | 8/6(수) | 8/7(목) | 8/8(금) | 8/9(토) | |
욥 41-42장 | 시 1-6편 | 시 7-10편 | 시 11-17편 | 시 18-20편 | 시 21-25편 | 시 26-30편 | |
롬 11:1-12 | 롬 11:13-36 | 롬 12장 | 롬 13장 | 롬 14장 | 롬 15:1-13 | 롬 15:14-33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44 ~ M45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7월 21일 ~ 2025년 7월 27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5 | 159 | 83 | 26 | 99 | 83 | 133 | 10 | 2 | 15 | 13 | 103 |
2구역 | 152 | 160 | 32 | 2 | 205 | 74 | 30 | 168 | 106 | 154 | 20 | 11 | 2 | 20 | 121 |
3구역 | 104 | 109 | 20 | 3 | 156 | 86 | 20 | 143 | 72 | 104 | 10 | 1 | 14 | 13 | 76 |
4구역 | 73 | 77 | 16 | 1 | 89 | 49 | 9 | 60 | 49 | 81 | 5 | 9 | 4 | 4 | 64 |
5구역 | 123 | 129 | 24 | 1 | 138 | 64 | 86 | 80 | 126 | 13 | 5 | 4 | 8 | 109 | |
6구역 | 131 | 138 | 28 | 8 | 173 | 72 | 19 | 138 | 81 | 124 | 8 | 2 | 3 | 9 | 110 |
합 계 | 705 | 741 | 144 | 20 | 920 | 428 | 104 | 694 | 471 | 722 | 66 | 30 | 42 | 67 | 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