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6
그리스도를 우리의 본으로 알고 취함
빌립보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본
빌립보서 1장의 중점은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 곧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2장의 중점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본, 곧 우리의 모형으로 취하는 것이다. 이 본은 우리의 구원의 표준이다. 2장 5절부터 16절까지는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본을 이루어 내시어 구원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하시는 것을 계시한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분을 살며, 그분을 우리의 본으로 취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본은 자신을 비우시고 낮추셨으나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하신 하나님-사람 구주이다. 주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그분은 자신을 비우시고 자신이 소유하신 것, 곧 하나님의 모습을 내려놓으셨다. 주님은 육체가 되실 때에 그분의 신성한 본성을 바꾸지 않으시고 다만 자신의 외적인 표현을 하나님의 모습에서 노예의 모습으로 바꾸셨다.
그리스도는 심지어 죽기까지, 십자가에서 순종하심으로 자신을 낮추셨는데, 이것은 자신을 비우신 것보다 더 전진된 단계였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낮추신 것의 절정이었다. 주님은 자신을 극도로 낮추셨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가장 높은 곳으로 올리시고, 그분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빌 2:9)’을 주셨다. 이 본의 원칙에 따르면, 가장 높은 생명과 위치가 있는 사람은 기꺼이 낮아진 방식으로 살려고 한다.
객관적이고 주관적이시며 체험적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본이신 그리스도는 객관적이실 뿐 아니라 주관적이시며 체험적이시다. 본을 세우셨고 자기 자신이 본이신 분께서 지금 내주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우리 안에 운행하고 계신다. 우리의 생활을 위한 내적인 본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원칙은 비록 우리가 가장 높은 표준이나 위치를 갖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붙잡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간 생활, 특별히 그분이 자신을 비우시고 낮추시며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지 않으신 것에서 그분의 동반자가 되어야 하며, 이제 우리 안에서 생명이 되신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자신을 비우고 낮추는 생명이며 우리의 본이 되시며, 이 본은 우리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 된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우리의 본으로 취할 때, 부활을 위한 문이 열리고 우리는 부활능력 안으로 이끌린다.
그리스도의 생각을 취하고 권위에 복종함
바울은 외적으로 그리스도를 그의 생활과 표현으로 취했을 뿐 아니라, 내적으로 그리스도의 생각을 그의 생각으로 취했다. 그리스도의 생각은 사실상 그리스도 자신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인격이 그분의 생각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열고 ‘이 생각’ 안에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생각을 가지려면 그리스도의 속부분들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 한 면으로는 권위를 내려놓으셨고 다른 한 면으로는 복종을 취하셨다. 주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셨다. 신격 안에서의 순종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다. 우리도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중대한 일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던 생각을 우리 안에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길을 취하여, 그분의 복종의 원칙을 우리의 복종의 원칙으로 취해야 하며, 우리가 복종의 원칙을 볼 때에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구원은 기쁨을 가져올 뿐 아니라 복종도 가져온다. 복종하는 이들만이 완전한 구원을 체험할 것이다. 주님은 순종을 통해 우리의 구원의 권위가 되셨다. 사람이 하나님의 권위를 만날 때, 복종이 쉬운 일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도 간단한 일이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살아있는 믿음에 관하여
복음을 전하는 여섯 번째 길은 바로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믿음은 무엇인가? 살아있는 믿음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한번 만지는 이것을 가리켜 산 믿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이 그대에게 가까이, 곧 그대의 입에 있으며 또 그대의 마음에 있습니다.”라고 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다(롬 10:8, 10).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바로 마음이 주님께 한번 만져지는 것이며 이것으로 충분하다. 어떤 사람은 사람이 복음을 분명하게 들어야 구원받을 수 있으므로, 할 수 있는 대로 복음을 완전하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상 사람은 다만 한번 주님을 만지고 입으로 ‘주님’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구원받을 수 있다. 마치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주님이 그에게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말씀하실 때, 그가 “주님…”이라고 말하기만 해도 구원받은 것과 같다(행 9:3-6). 복음의 진리에 관하여 바울은 그 후에 알게 되었다. 또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한 강도는 전반부의 시간에 주님을 비웃었지만, 후반부의 시간에는 왠지 모르게 속에서부터 돌이켜져 주님을 만지고서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당연히 복음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비록 복음을 분명하게 듣지 못했지만, 단지 그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입으로 주님을 한번 부름으로 구원을 받았다.
복음의 씨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벧전 1:23). 사람이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만지면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기묘한 일이다. 어떤 때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그다지 분명하게 전할 필요 없이 다만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만 해도 그가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 역시 하나의 길이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길은 그 중요성이 전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데 있지 않고, 먼저 사람으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는 데 있다. 종종 사람들은 일단 기도하면 분명해진다. 먼저 복음을 분명히 아는 것이 아니라 먼저 기도하는 것이다. 이 길의 요점은 다만 당신이 사람을 하나님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그가 구원받은 후에 당신이 그에게 진리를 말해주면 된다. 사람이 구원받기 전에, 당신은 그가 분명하든지 분명치 않든지, 다만 그를 먼저 하나님 앞에 두기만 하면 그는 구원받을 수 있다.
각 사람은 자기의 특징에 전념하고, 온몸이 동역하여 복음을 전함
성경 안에서는 대체적으로 이 여섯 가지 길을 말한다. 과거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복음 전파자들 역시 대체로 이 여섯 가지 길을 사용했다. 우리가 복음 전하기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여섯 가지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 오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 이상 복음 전파자의 일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일이다. 교회 중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다 복음 전파자의 일을 해야 한다. 자신의 영적인 체험을 여전히 깊이 추구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은 또한 복음 전파의 일을 해야 한다. 결코 영적인 추구를 구실 삼아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의 영적인 생명이 추구할수록 깊어지며, 복음 역시 전할수록 더 나아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완전한 사역이다. 각 사람이 다 복음을 전해야 하며, 각 사람이 마땅히 자신의 복음 전하는 길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두어야 하며, 우리 각 사람에게 주님이 축복하시는 분명한 길을 구해야 한다. 그런 후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길에서 더 깊이 추구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 각 사람은 다 하나의 길의 각 방면에서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추구해야 하며, 생각을 드리고 시간을 드려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자신의 주제가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것을 배우지 말고 자기의 특징에 전념해야 하며 자신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의 특징이 나타날 때, 교회의 복음 전파는 완전할 수 있다. 우리는 각 방면에서 파고들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자는 지혜로운 자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한 길에서 어떤 방면이 열리지 않고 당신이 그 방면의 필요에 부응할 수 없다면, 다른 길로 갈 수 있다. 만일 자신 한 사람으로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면 다른 형제로 하여금 돕게 할 수 있다. 복음 전하는 일에서 우리는 더 많은 죄인들이 구원받도록 결코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동역하기를 배워야 한다.
복음을 전할 때 죄인이 반드시 해야 할 것을 주의해야 함
중요한 것은 복음에 있어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성취하시는가가 아니라 죄인에게서 복음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아야 한다. 어떤 죄인이 복음을 들을 때,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에 대한 주관적인 지식만 있다면, 그는 어떻게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줄 것인지를 알게 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많은 경우 죄인의 필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헛되이 시간을 낭비한다.(워치만 니 전집 60권 제36, 37장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 1, 2)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의 경륜과 다음 세대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경륜은 삼일 하나님-아버지, 아들, 그 영-께서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으로 지어진 사람 안에 그분 자신을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으로 분배하심으로 사람을 영 안에서 거듭나게 하고, 혼을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고, 사람의 몸에까지 그분 자신을 공급하심으로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여, 이러한 사람으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게 하고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결되게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고(창 1:26), 이 사람을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취하도록 하셨다. 사람이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사람은 영 안에서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된다(요 3:15, 골 3:4).
계속해서 그 영을 공급받을 때 사람은 혼 안에서 거룩해져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된다(엡 1:4, 벧후 1:4). 이를 통해 생각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생각에 참여하며(엡 4:23, 빌 2:5), 신진대사적인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참여하게 되고(고후 3:18하, 엡 3:8),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에 참여한다(고후 3:18하, 롬 8:29).
결국 우리 죽을 몸에까지 그분의 생명 공급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고(롬 8:30, 히 2:10), 몸의 구속 안에서 아들의 자격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엡 1:5, 롬 8:23).
또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참여하고(롬 8:29), 하나님의 모양을 지니게 되고(요일 3:2), 하나님-사람 종류가 된다. 이 신성하고 인간적인 로맨스가 성경 전체의 주제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이요, 온 우주의 비밀이다(아 1:1, 6:13).
다음 세대를 위하여 일어남
왜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부르시는가? 그들은 무엇보다도 세상에 덜 찌들려 있고, 덜 타락되었으며, 변화하기가 쉽고, 이상을 보고 반응할 줄 안다.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시대를 전환하실 때마다 젊은이들을 사용하셨다는 것이다. 사무엘이 그랬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고, 바울이 그랬다. 시대가 전환되는 시기마다, 교회 역사의 중요한 전환기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을 일으켜 시대를 전환하는 일을 해 오셨다.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누구를 들어 시대를 마감하고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도록 하시겠는가? 다음 세대들이다.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때, 사람들에게 사용된 적이 없는 신선한 새로운 세대를 일으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해야 하는가? 우리는 기꺼이 그분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출애굽 당시 유대인 자녀들이 부모님을 따라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안내되었듯이, 예수님께서 부모의 인도 아래 보호받았듯이, 우리도 다음 세대를 보호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할 세대가 되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이 일을 위하여 일어나야 한다. 앞선 세대가 이 책임을 담당하지 않으면, 우리의 다음 세대는 어떻게 일어나겠는가? 모름지기 자신의 유익과 일만 관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갈망을 관심하는 앞선 한 무리의 이기는 세대가 있어야 다음 세대들이 일어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자신의 유익과 봉사만 관심하고 다음 세대의 길을 열어주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오늘날은 중요하고 심각한 때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해야 할지 깊고도 진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오늘 남한 땅의 다음 세대의 일은 다만 계층 봉사를 잘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음 세대의 인수를 증가시키자는 의미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갈망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여, 마지막 시대에 이기는 이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신부를 예비하며, 왕국을 가져오고, 그리스도를 모셔 올 한 무리의 시대를 전환할 단체적인 하나님-사람들인 다음 세대를 산출하는 엄중한 일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 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 OT(오리엔테이션)[8월 24일 (주일) ~ 8월 29일 (금요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을 강화하십시오.
2.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현재의 악한 시대로부터 보존되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주님께서 얻으시 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3 ? 장례, 결혼
①장례 - 연산소그룹 주영동 형제님(김문숙 자매님) 의 장례를 8월 8일 금요일 부산 인창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결혼 - 연산소그룹 최병탁 형제님(이은정 자매님) 의 아들 최성훈 형제와 서보름 자매의 결 혼식이 8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연제 구 W웨딩 국민연금웨딩홀 3층 에메랄드 홀에서 있습니다.
2. #5 - 입원
당감소그룹 강점희 형제님, 김금순 자매님(부부)이 동구 인 창요양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 안내
▷ 일시 : 8월 24일 주일 ~ 8월 27일 수요일
▷ 대상 : 생활 훈련에 부담이 있는 대학생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회비 : 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8월 17일 주일까지 조영빈br(010
-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4-5608741, 이채은)
■ 부산교회 대학생 OT(오리엔테이션) 안내
▷ 일시 : 8월 27일 수요일 ~ 8월 29일 금요일
▷ 대상 : 대학생, 열린가정, 교직원
▷ 장소 : 경주
▷ 회비 : 1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8월 17일 주일까지 조영빈 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2-1849392, 심다슬)
■ 하반기 전국 청년직장인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자매 포 함)의 섞임과 교통 안내
▷일정 : 8월 24일 주일 16:00 ~ 18:00
▷방식 : 온라인(Zoom)
▷대상 : 청년직장인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자매 포함)
▷내용 : 사역의 말씀 추구, 권역별 특별집회 준비 등
▷회비 : 없음
▷신청 마감 : 8월 19일 화요일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특별집회 재안내
대만 전시간 동역자 형제님 29명이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교회 성도들과의 교통과 섞임을 위한 특별 집회 가 두 번에 걸쳐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 일시 : ①8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중강당)
②8월 17일 주일 오전 10시 30분(대강당)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소재)
※ 교육관 1층 주차장 만차 시, 카카오 주차장(청사포로 58번길 73)및 청사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도보 10분)
※ 교육관 앞 대로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서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별도의 셔틀 운행은 없습니다.
※ 청사포 내리막 진입 시, 제한 속도 30km 과속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8/10(주일) | 8/11(월) | 8/12(화) | 8/13(수) | 8/14(목) | 8/15(금) | 8/16(토) | |
시 31-33편 | 시 34-36편 | 시 37-38편 | 시 39-41편 | 시 42-45편 | 시 46-49편 | 시 50-52편 | |
롬 16장 | 고전 1:1-9 | 고전 1:10-31 | 고전 2장 | 고전 3장 | 고전 4장 | 고전 5장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46 ~ M47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 (2025년 7월 28일 ~ 2025년 8월 3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5 | 166 | 79 | 41 | 114 | 67 | 140 | 12 | 5 | 19 | 17 | 99 |
2구역 | 152 | 160 | 32 | 2 | 183 | 71 | 7 | 159 | 83 | 136 | 14 | 10 | 2 | 12 | 112 |
3구역 | 104 | 109 | 20 | 3 | 152 | 87 | 13 | 144 | 70 | 105 | 12 | 13 | 14 | 78 | |
4구역 | 73 | 77 | 16 | 1 | 87 | 52 | 15 | 62 | 51 | 76 | 5 | 6 | 5 | 3 | 62 |
5구역 | 123 | 129 | 24 | 1 | 131 | 66 | 8 | 75 | 41 | 119 | 9 | 5 | 3 | 7 | 104 |
6구역 | 131 | 138 | 28 | 8 | 165 | 69 | 18 | 123 | 66 | 122 | 7 | 3 | 4 | 5 | 110 |
합 계 | 705 | 741 | 144 | 20 | 884 | 424 | 102 | 677 | 378 | 698 | 59 | 29 | 46 | 58 | 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