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과 염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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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25-08-09 , 조회 (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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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과 염려하지 않음
(빌4:5-6)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바울은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라고 선포한다(빌1:21).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표현
첫 번째 방면은 관용이며,
두 번째 방면은
염려하지 않는 것이다.

바울은 염려가 인간 생활의
총체라는 것을 알았고,
또한 관용이 합당한 그리스도인
생활의 총체임을 깨달았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관용이 있고 염려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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