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여름 훈련 특별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 메시지27(2025.8.17)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8-14 , 조회 (8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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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7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좋은 땅 곧 우리에게 할당된 몫으로 누림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

으뜸이시자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이신 그리스도는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이시다. ‘할당된 몫’이란 이스라엘 자손들이 좋은 땅 가나안을 그들의 유업으로 할당 받은 것처럼, 성도들이 받은 유업의 한 몫을 가리킨다. 신약의 믿는 이들이 할당받은 몫은 물질적인 땅이 아니라, 생명 주시는 영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은 그 땅의 풍성을 누림으로써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왕국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된다.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으로 예표 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동물의 생명과 식물의 생명, 이 두 생명의 연합인 젖과 꿀은 그리스도의 생명의 두 방면, 곧 구속하는 방면과 산출하는 방면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구속하는 방면은 우리의 법리적인 구속을 위한 것이며, 그리스도의 생명의 산출하는 방면은 우리의 유기적인 구원을 위한 것이다. 주님의 상(床)의 상징들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생명의 구속하는 방면과 산출하는 방면을 의미한다. 따라서 좋은 땅은 상, 곧 우리의 누림을 위한 잔치가 되었다. 우리는 좋은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방면과 산출하는 방면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빛 가운데’ 있어야 한다. 우리는 좋은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방면과 산출하는 방면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마시기 위한 젖이고 먹기 위한 꿀이다. 젖과 꿀의 땅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우리는 젖과 꿀이신 그분으로 조성될 것이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림

우리는 우리의 살아 있는 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우리가 뿌리를 내린 우리의 비옥한 토양이신 그리스도를 흡수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는 토양에서 흡수한 요소들로 자랄 수 있다. 골로새서 2장 8절부터 15절까지는 토양이신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묘사하고 정의하는데, 이러한 토양 안에서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우리가 시간을 들여 모든 것을 포함한 땅이신 그분을 흡수할 때, 이 절들에 있는 사실들이 우리의 체험이 된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릴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충만해진다. 우리는 모든 신성한 풍성으로 채워져 그분의 표현이 된다. 토양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통치와 권세의 머리이시다(골 2:10).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육체를 죽음에 넘기는, 죽이는 능력을 지닌 요소가 있다(골 2:11).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를 장사 지내는 요소가 있다(골 2:12상).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를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골 2:12하).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를 살아나게 하는 요소가 있다(골 2:13).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규례들이 적혀 있는 증서를 지워 버리는 요소가 있다(골 2:14).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공중의 악한 영들에 대한 승리의 요소가 있다(골 2:15).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들여 모든 것을 포함한 땅이신 주님을 누림으로써, 비옥한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요소를 우리 안으로 흡수하여 체험적으로 그분 안에서 충만해져야 한다.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려면, 우리는 연한 새 뿌리들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과 상태와 실패와 약함을 잊어버리고 다만 시간을 들여 주님을 흡수해야 한다. 시간을 들여 그분을 흡수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심으로 자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모두가 복음 전파의 부담을 받음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어떤 지방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이 몇 명밖에 없는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복음 전파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시일이 지났는데도 새 신자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는 틀림없이 그곳의 성도들이 복음 전파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 전파의 부담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방법이 아니라 부담의 문제이다. 복음 전파에는 복음지를 나누어 주고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도 포함된다. 심지어 사람들이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지를 나누어 주고 사람들을 접촉함으로써 복음 전파를 지속해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꾸준히 복음을 전하는 한, 결국 사람들은 구원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한 달에 한 번 있는 복음 집회만 의지하고 매일의 생활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거의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매일의 생활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직장 상사에 대해 강한 부담이 있는 형제가 있었다. 그 상사는 주님을 믿지 않았고, 더구나 주님을 반대하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형제가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해서 맨 처음 하는 일은 그 상사의 책상에 복음지를 두는 것이었다. 상사는 복음지를 보면 바로 던져 버렸다. 그러나 이 형제는 계속해서 복음지를 상사의 책상 위에 올려 놓았고, 결국 그 상사는 구원을 받게 되었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말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을 괴롭게 해야 한다. 수년 동안 복음에 반대하던 사람들도 결국 감동을 받고 구원받게 될 것이다.

젊은 성도든 나이 든 성도든, 모든 사람은 복음 전파의 부담을 받아야 한다. 주중에 어느 날이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몇몇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이 전파되는 한,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심지어 부담이 없더라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물론 한 달에 한 번 공식적으로라도 복음 집회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거리 곳곳에서 사람들을 접촉할 수 있다. 새로운 거리에서 복음 전파를 시작할 때 우리는 “주님, 이 땅은 메말랐습니다. 이 땅을 당신께 맡깁니다. 오늘 이 땅에 비를 쏟아 부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한다.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우리는 그 땅에 물을 줄 수 있다. 다음 날 다시 복음을 전한다면 그 땅에 좀 더 많은 물을 줄 수 있다. 다만 정기적으로 그 땅에 물을 주는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결국에는 틀림없이 열매가 있을 것이다. 특히 젊은 형제자매들은 이 부담을 받아야 한다. 교회가 복음 집회를 하든지 안 하든지 상관없이 그들은 항상 같은 반 학우들과 친구들을 구원받게 해야 한다. 이것은 전적으로 부담의 문제이다.

우리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친척들과 친구들을 구원받게 하겠다는 부담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구원받은 후에 우리는 그들도 사람들을 접촉하고자 하는 부담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가 몇몇을 얻고, 그 사람들이 다시 친척들과 친구들을 접촉한다면 복음이 퍼져 나갈 것이다. 일 년이 지나면 그렇게 얻은 사람의 수는 두 명에서 이십 명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다음 해에는 인수가 사십 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만일 이 사십 명의 사람들이 복음에 부담을 갖는다면 그 지방에 복음이 널리 전파될 것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부담의 문제이다. 겉으로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상 어려운 것이 아니다. 복음 전파를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책임 형제들이 복음 집회를 결정해도 아무도 그 부담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말씀을 전하는 형제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할 수 없게 되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도 거의 없게 될 것이다. 결국 성도들은 복음에 대해 차가워질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 해를 끼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할 때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음

칭다오에서든 상하이에서든 홍콩에서든 처음에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칭다오 교회가 복음 전파를 위해 일어났을 때 칠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하이에 있는 교회도 인수가 늘어났고 지역 집회의 수가 늘어났다. 홍콩에 있는 교회는 늘어나는 인수를 수용하기 위해 부지를 새로 매입해서 커다란 집회소를 지어야 했다. 복음 전파와 관련된 문제는 부담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 한다면, 사람들이 구원받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부담을 받아야 한다.

청나라 말기에 중국으로 간 선교사들과 비교하면,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선교사들이 중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당시 중국의 문화는 폐쇄적이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선교사들이 마을에 들어오는 것만 보면 외국 마귀가 왔다고 소리를 지르곤 했다. 모든 문이 닫혀 있었고, 마을의 어느 거리에서도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아무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문을 두드리는 것도 헛수고였다.



[다음세대의 일]


활력 그룹과 계층별 봉사

활력 그룹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에 사셨을 때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단체적으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사는 것이다. 활력 그룹의 구성원들은 그리스도의 번성을 통해 그분의 증가를 가져오는 유기체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다. 사도행전 2장에 따르면, 몸 안에 산다는 것은 바로 활력 그룹 안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마 16:18, 18:19-20, 행 2:42-46).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날마다 이 집 저 집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실행을 회복함으로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한다(행 2:42-46).

활력 그룹의 생활은 왕국 생활과 교회 생활이다(마 18:15-22, 딤후 2:22, 롬 14:17). 활력 그룹의 구성원들로서 우리는 주님의 회복을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이끌도록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 안에 있는 그분의 놀라운 목양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활력 그룹의 구성원들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가장 탁월한 길인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보다 오래 남아 있으며 그 위치를 영원히 유지한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거나 약해지거나 끝나지 않는다. 사랑은 목양을 실행하는 가장 탁월한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수행해야 한다. 이 제사장 직분은 단체적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반드시 활력 그룹으로 편성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안에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이러한 활력 그룹은 부담과 기능에 따라 편성되어 질 수 있다. 연장한 성도들은 그룹으로 편성되어 매일 기도하면서 다음 세대 그룹들을 도와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다음 세대를 부축하고 붙들어 줄 것이다. 다음 세대 그룹들은 차상위 봉사자들과 열린 가정 그룹과 동역 안에서 증가해야 한다. 각 그룹은 서너 명의 믿는 이와 서너 명의 믿지 않는 이를 목양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각 계층은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함

우리는 다음 세대를 귀하게 여긴다. 이들은 우리의 장래이다. 우리는 지혜롭게 각 세대를 돌보아야 한다. 먼저 우리는 가정에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날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을 읽고 매주 한 구절을 암송해야 한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또한 우리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합당한 인성을 훈련함으로 합당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규칙과 규율 안에서 양심을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그들이 소그룹 안에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함으로 복음의 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의 일은 반드시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청년들, 자매들에게 집중되어야 한다. 우리는 기회를 붙잡아야 하고, 어떤 곳에 씨를 뿌려야 효과적인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린이의 일과 청소년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로들은 앞장서서 인도하고, 모든 성도들은 부담을 받아 기도하며 참여해야 한다.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중급)」을 읽고, 하루 한두 구절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부흥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엡 6:17-18). 매일 생명의 말씀을 접촉하므로 신선하게 되고 새롭게 되어야 한다.

이러한 부흥 가운데 활력 그룹들은 매일 물러난 친구들과 믿지 않는 친구들의 명단을 갖고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부 활력 그룹들은 열린 가정들과 차상위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 송이들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인성을 훈련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함으로 합당한 그릇으로 예비 되도록 도와야 한다.

특별히 고3 수험생들에게는 대학생청년들과 연결을 시켜서 매일 한두 구절의 말씀으로 주님을 접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은 수험생의 기간을 주님과 함께 통과하도록 할 것이다. 수험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 식사 모임을 갖고 서로 격려를 받아야 한다. 수험생을 격려한다면 모의고사가 끝난 후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 모임을 갖고 복음 친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청년들은 날마다 성경을 읽고 사역의 말씀을 한 메시지 이상 읽어야 한다. 하루 한두 구절의 말씀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부흥되어야 한다. 대학생청년 활력 그룹들은 물러난 성도들과 복음 친구들 명단을 작성해서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돌봄으로 남아 있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2.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 OT(오리엔테이션)[8월 24일 (주일) ~ 8월 29일 (금요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을 통해 대학생들을 강화하십시오.

2. 대학생, 청년들이 직장,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해 불안과 염려, 고민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 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청년소그룹 안태현 형제님 8월 3일 주일 침례받았습 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DT(데일리 트레이닝) 재안내

▷ 일시 : 8월 24일 주일 ~ 8월 27일 수요일

▷ 대상 : 생활 훈련에 부담이 있는 대학생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회비 : 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8월 17일 주일까지 조영빈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4-5608741, 이채은)


■ 부산교회 대학생 OT(오리엔테이션) 재안내

▷ 일시 : 8월 27일 수요일 ~ 8월 29일 금요일

▷ 대상 : 대학생, 열린가정, 교직원

▷ 장소 : 경주

▷ 회비 : 15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8월 17일 주일까지 조영빈 br(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카카오뱅크 3333-22-1849392, 심다슬)


■ 하반기 전국 청년직장인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자매 포 함)의 섞임과 교통 재안내

▷일정 : 8월 24일 주일 16:00 ~ 18:00

▷방식 : 온라인(Zoom)

▷대상 : 청년직장인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자매 포함)

▷내용 : 사역의 말씀 추구, 권역별 특별집회 준비 등

▷회비 : 없음

▷신청 마감 : 8월 19일 화요일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박영찬br(010-6877-1011)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8/17(주일)

8/18(월)

8/19(화)

8/20(수)

8/21(목)

8/22(금)

8/23(토)

시 53-58편

시 59-64편

시 65-68편

시 69-72편

시 73-77편

시 78-79편

시 80-85편

고전 6장

고전 7:1-24

고전 7:25-40

고전 8장

고전 9장

고전 10:1-11:1

고전 11:2-34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48 ~ M49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8월 4일 ~ 2025년 8월 10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55

75

27

103

86

135

17

2

15

16

102

2구역

152

160

32

3

198

89

30

162

97

156

18

11

4

15

126

3구역

104

109

20

3

160

90

13

145

61

110

11

18

12

80

4구역

73

77

16

1

86

50

12

63

51

83

5

11

5

3

64

5구역

123

129

24

1

132

61

6

72

50

122

12

4

4

8

106

6구역

131

138

28

8

164

70

16

113

60

127

8

2

4

8

113

합 계

705

741

144

21

895

435

104

658

405

733

71

30

50

62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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