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복종
(빌2:6, 요14:28)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내가 갔다가 여러분에게
돌아온다고 말한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신격 안에는 완전한 조화와
동등함이 있지만, 안배에 따라
아버지는 머리가 되셔야 했고,
아들은 복종하셔야 했다.
복종하시기 위하여 주님은
신격의 존재의 영광과 능력과
위치와 형상을 비우시고,
노예의 모습을 입으셔야 했다.